12년차 띠동갑 결혼으로 화제에 올랐던 부부.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결국 합의 이혼했다.
당시 충격이 적잖았다.
재벌가에 시집간 '한성주' - 10개월.
부터 금이가기 시작, 결혼생활을 유지하려 노력했지만 결국 파경을 맞았다.
교회에서 만나 결혼한 '명세빈-K변호사' - 5개월
백년가약을 맺었지만,교제기간에도 못미치는 5개월만에 결혼생활을 접었다.
초고속 결혼에 초고속 이혼까지 '김청' - 13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했다.
수많은 이슈를 남긴 동갑커플 '이찬-이민영' - 10일
결혼에 골인했지만, 결국 합의 이혼했다.
잉꼬부부였던 '지누-김준희' - 1년 10개월.
5살 차이 연예인 부부가수로 방송에서 너무 행복해 보이는 모습만 보여줬던 터라,
당시 충격이 적잖았다.
재벌가에 시집간 '한성주' - 10개월.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막내아들과 결혼했던 이들부부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면서
부터 금이가기 시작, 결혼생활을 유지하려 노력했지만 결국 파경을 맞았다.
교회에서 만나 결혼한 '명세빈-K변호사' - 5개월
띠동갑 변호사와의 결혼으로 화제가 되었던 명세빈의 결혼. 교제한지 6개월만에
백년가약을 맺었지만,교제기간에도 못미치는 5개월만에 결혼생활을 접었다.
초고속 결혼에 초고속 이혼까지 '김청' - 13일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가, 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편과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했다.
수많은 이슈를 남긴 동갑커플 '이찬-이민영' - 10일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파혼을 결정. 이후 폭행관련 시시비비를 가리는등 법정
공방으로 이어져 한동안 이슈가 되었다. 결국 두사람 모두에겐 되돌릴수 없는 상처로 남았다.
일거수 일투족 모두 언론에 공개되는 스타들의 사생활.
결혼과 이혼은 말할 것도 없다.
아마도, 연예계 이혼이 잦다고 생각되어지는 이유는 그런 사실들이 모두 언론에 공개되기 때문인것 같다.
통계에 따르면 연예인과 연예인간의 결합이 이혼률이 더 높다고 하는데,
그럴수록 인륜지 대사인 결혼에 대해서 좀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