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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웃물안 개구리의 가출
박말이 추천 0 조회 36 22.09.01 16: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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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1 18:28

    첫댓글 산다는 것이 자갈 산을 끝없이 오르는 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9.01 21:31

    감사합니다~~수연선생님~~^^

  • 22.09.01 22:05

    정말 힘들게 사셨군요. 정말 산다는게 뭔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 모두 잊으시고 건강하게 여생을 즐기십시오.

  • 작성자 22.09.02 06:31

    너무 감사합니다~~^^행전 선생님^^

  • 22.09.01 22:30

    인생의 어떤 삶이든 고난이 있지 않겠습니까
    어느곳 어떤 환경에서든 어려움이 있고 난관이 있겠지만
    어떤 인연과의 만남에서 발생되는 영화와 불행 또한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험난한 가사밭 인생길 헤쳐나오신 말이 선생님의 남은 삶의 길은 평온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2.09.02 06:31

    고맙고 감사합니다 ~~너울 선생님^^

  • 22.09.02 21:45

    너무도 험난한 삶을 사셨습니다.
    과거에 쓰신 여러 글에서 짐작을 했지만,
    읽는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때론 제 일처럼 분하기도 했습니다.
    시아버지의 몰인정하고 몰지각함은 알고있었지만, 바깥분도 크게 다르지 않군요.
    아무리 무책임해도 자기 자식인데, 그렇게까지 학대를 하다니...
    여생이나마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2.09.03 03:12

    이해하셨어 너무 감사합니다~~^^정암 선생님^^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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