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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6월27일 출석부/혼돈 & 삶
현 정 추천 1 조회 397 24.06.27 00:56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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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13:47

    오늘도 감사하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6.27 14:16

    저도 눈떠 있음에 감사드리고
    두발로 걸을수 있음에
    신문도 책도 안경 안끼고
    볼수 있음에
    늘 감사합니다를
    수시로 중얼거리곤 하지요.

  • 24.06.27 18:21

    천석군은 천가지 걱정 만 석군은 만가지 걱정
    없는 사람은 두가지 걱정만 하몬 됩니더
    자식 잘 되기와 내 건강
    억만장자 돈 지켜야지 권력 있고 돈 있으니 한 눈 팔아야지~~~~?
    보통 사람으로 사는 우리가 행복한 겁니더
    억만장자는 우리 보다 잘 묵고 잘 사니 한 오백년은 살아야 하는데예
    오히려 몬 묵고 사는 우리 보다 대충 수명이 짧드리구예?
    그저 맴 편하게 사는 우리가 만고강산 임당
    오늘 즐건 날 손자국 줄 첵크 헙니더 핫팅!

  • 작성자 24.06.27 14:32

    선배님 말씀이 맞아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신랑 직업상
    돈있는 사람들과 만난적이 있어요.
    돈있는 그 사모님은
    시동생, 시아주버님, 시어머님 생활비
    까지 준다고 하네요.
    돈있으면 주변에서 가만두지 않나봐요.

  • 24.06.27 14:03

    울산 현정님 출석부는
    참석해야겠지요

    돈이란
    기분좋게 남을 위하여. 쓸수 있는 사람이
    부자라 ~~ 생각합니다
    나를 위하여만. 쓸때에는
    아름답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좀 져주면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지요. ㅎㅎ ㅎ

  • 작성자 24.06.27 16:35

    언니~~
    여기서 또 보네요.
    여성방 정모때 즐거운 시간 보내기로
    해요. 노래 잘하는 언니 소가
    시켜 드릴께요. 가수급입니다~~

  • 24.06.27 14:38

    남의 재산 많은거 부러워 해봤자
    그림의 떡..

    지금의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며
    작은거에 감사하며 건강하고 무탈하게
    살면 바로 그게 행복이지요

    화양연화는 바로 지금 오늘입니다...

    늘~
    건행하십시요~~

  • 작성자 24.06.27 16:37

    칼라풀님
    여행 잘 다녀 오셨나요?
    맞아요~~
    화양연화는 바로 지금
    이순간이지요.
    칼라풀님도 건행 하셔요~~

  • 24.06.27 14:50

    농삿일도 척척
    온갖 김치도 잘 담그시고 요리금손이신 현정님
    지금처럼 그리 사시면 되지요
    늙어가는건지 ㅎ그다지 부러운것도 없고 건강이제일 부럽네예
    현정님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장마 온다니까 건강 잘 챙기세여

  • 작성자 24.06.27 16:39

    둥근해님께서 좋은 점수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도말고 덜도말고
    전 지금이 황금기 같애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6.27 16:21

    어마무시한 경제력을 가진 사람들은
    접근조차 하기도 꺼려 진답니다
    점점 빈부의 차가 심해지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오늘이 봄날인건 현정님 이나 리즈향 이나
    쌤쌤 이죠 ㅎ
    시모님 요양병원 으로 가셨으니
    마음으로나마 여유도 생기고
    제가 다 맘이 편해지네요
    늘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6.27 16:41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글엔 요양병원 이야기
    적어볼께요.
    노년의 삶~~

  • 24.07.08 10:02

    평생 저는 ~ 시집살이라고는 시자도 모르니
    제사는 얼마든지 드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두분다
    연로하시더니 얼마 안있다가
    돌아가시더군요
    30년 전이지요

  • 작성자 24.06.28 09:07

    언니
    굿모닝입니다 ~
    언니는 시집살이를 모르시는군요.
    큰복입니다.
    그래도 제사도 다 지내주시고.
    현재 언니가 받는 큰복

  • 24.06.27 17:32

    그러게요 살아 생전은 못살고 잘살고 층지게 살다가 인생의 한 번은 공평해지는 거 그건 죽음이지요 그냥 타고난 팔자대로 사는 거지요 늙으니 아무것도 부럽지 않고 무엇에도 마음 흔들리지 않아 좋아요 미래가 없는 늙음이란 한 편으로 마음을 비울 수 있어 좋으네 그 외는 다 좋지않은 거뿐 ㅎ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6.28 09:10

    선배님
    굿모닝입니다 ~~
    이제 공부는 다 마치셨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이 가장 젊은날이라고도 하지요?
    건강함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기로 해요~~

  • 24.06.27 20:17

    대단하십니다.
    하루 일 만 보 걷기를
    밥먹듯 하시네요.
    저도 노력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24.06.28 09:14

    안녕하세요
    굿모닝입니다 ~~
    작년에 걸은 리스트를
    여성방에 올려놨어요.
    제 사진 클릭하면 다 나옵니다.
    작년에 1월만 빼고 한달에
    30만보 이상 걸었네요.
    습관이 되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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