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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frenchbec 추천 6 조회 7,005 21.05.01 10:1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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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02 03:27

    감사합니다.
    늘 마음이 밝아지는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21.05.01 10:27

    오랫만에 옛날에 여행사할때 공부하였던 토론토의 유래를 다시한번 되씹어봅니다.. ㅎㅎ
    친구가 딤섬을 같이 마주하면서 먹고 싶어하는데 언제나 될지...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5.02 03:28

    평안하시지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혹시 좀더 깊은 토론토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저에게도 좀 들려주시지요.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시길,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02 03:49

    이게 불도장인가요?
    개인적으로 해삼을 무지 좋아하는데 사진상으로는 해삼이 들어간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불도장이 영어로 뭐죠?
    웹사이트 들어가보니 이게 뭔지 모르겠더군요.
    페킹덕이 다 거기서 거길일거란 생각은 틀린거였군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한번 꼭 가봐야겠습니다.
    장어요리 좋아하시면 달빛소나타라고 거기도 나름 괜찮습니다.
    벌교꼬막비빔밥 좋아하신다면 캐나다에서 한번 시도해볼만하구요.
    다만 코로나로 임시휴업 중인지 폐업인지 문을 안여는것 같던데...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5.04 04:11

    @cocomiumiu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불도장이 제 취향에 맞을것 같네요.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꼭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따로 추천드릴만한곳은 없고 저도 코코미우님과 가본곳들이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는 kings noodles 자주 먹는데 여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여기 볶음밥을 좋아해서 볶음밥 + 오리고기 콤보를 좋아합니다.
    킹스누들은 오리와 거위 모두 다 파는데 솔직히 맛의 차이는 비슷한듯 하면서도 약간 다릅니다.
    거위가 확실히 좀더 크고 한마리 통째로 사면 10불정도 거위가 더 비쌉니다.
    그리고 중국인 친구가 goldstone을 강추해서 가봤는데 예상외로 실망스러워서 안갑니다.
    첨부해주신 추가정보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좋은 한주 되세요.

  • 21.05.01 13:17

    나시고랭 진짜 좋아하는데 맛잇는데를 찾기 힘드네요 혹시 추천하는 레스토랑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 작성자 21.05.02 03:34

    저도 먹어본 곳들이 나름 맛있게 먹었지만 그렇게 강력히 추천할만한 곳들은 못되네요 .
    혹시 경험하시게 되거나 알게 되시면 저한테도 공유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21.05.01 13:20

    오늘 또 좋은 것 배워가네요 ^^ 른당을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는데요, 혹시 노스욕 지역에 추천해 주실 만한 곳이 있을까요?

  • 작성자 21.05.02 03:35

    저도 열심히 찾고 있는중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경험한 다운타운 지역 말고는 른당을 추천할 만한곳이 있는지조차도 모르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음식은 저에게도 막 시도하는 신세계라서요.
    찾게되는날 꼭 기억하고 있다가 연락드리겠습니다.

  • 21.05.02 09:52

    @frenchbec 그렇군요, 저도 알아보고 혹시 좋은 곳을 찾게 되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5.04 04:05

    @good_today 아래 마르퀘즈님 댓글 보니 satay sate 괜찮다는것 같습니다.

  • 21.05.01 14:25

    와 흥미로운 순위네요 른당이랑 나시고랭 불도장 모두 시도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21.05.02 03:36

    시도해 보시고 혹 정말 엄청난 곳을 찾게되시거든 공유 부탁드립니다.

  • 21.05.03 09:02

    아하 도전해보고 싶군요

  • 작성자 21.05.02 03:38

    개인적으로 보기에 식탐이 제법 많으신 타카오님께서는 나름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자물쇠 아이콘을 클릭하신것 같은데 비댓은 이 게시판에서 불이익 당하실수 있으니 조치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02 03:39

    이연복씨의 현지에서 먹힐까 프로를 본적이 있는데 김치볶음밥은 미국에서도 꽤나 강렬히 먹히던데 김치찌게...궁금하네요.

  • 21.05.02 01:08

    토론토 같은 북미 대도시에 살기 즐거운 이유 중 하나가 식도락 같습니다. 중국 홍콩 음식은 특히 본국 못지 않아요.
    빨리 코시국이 좀 잠잠해져서 다시 맘 편히 친구들과 먹으러 다닐 날이 오면 좋겠네요...

  • 작성자 21.05.02 03:46

    아무래도 중국이나 홍콩은 본국 사람들이 여기 워낙 많이 살고 있으니..
    일단 큰 맘먹고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았는데 뭔가 한고비 넘겼다는 생각과 함께 심리적 안정, 안심이 됩니다.
    매는 먼저 맞는다는 주의인데...2차접종때 면역반응이 강하게 온다는 모더나나 화이자와 달리 2차접종시에는 부작용이 훨씬 덜할거라는 말도 참 기분 좋구요.
    아무쪼록 하루빨리 캐나다에도 이스라엘이나 영국처럼 친구들과 함께 식사 나누는 것이 가능할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21.05.02 04:16

    @frenchbec 른당 satay sate 괜찮았습니다. 안 가본지 1년 넘긴 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04 04:12

    개인적인 생각은 아마도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엔 역시 갈비찜이 나을수도 있구요.

  • 21.05.02 07:56

    아 나시고랭 미고랭... 한국살때도 종종 찾아서 먹곤 했는데 정말 맛있죠.. 딤섬은 여기서 파는 홍콩식?카트에서 하나씩 집어서 먹는 그거 완전 환장합니다 ㅠㅠ 저녁식사시간에 배가고프게 하는 글이군요.. 잘봤습니다

  • 작성자 21.05.04 04:14

    한국에서도 자주 드셨군요.
    전 한국에선 인도네시아 음식은 전혀 시도해본적이 없어서..
    한국도 잘하는곳들이 많은가보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04 04:16

    일본 라멘은 저도 안먹습니다.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좀 많이 느끼하기도 하고..
    한국 핫도그는 한번 직장에 대량으로 테이크아웃해서 가져가본적이 있는데 하나같이 잘 먹었습니다. (한국사람 없습니다)
    인기폭발...
    그들의 말을 빌리면 도넛과 핫도그를 한번에 즐길수 있는 경이로운 조합이라고 하더군요.

  • 21.05.03 10:48

    른당 만들기 안어려워요. 집에서도 해드시기 쉽습니다. 근데 1위할정도로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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