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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청소년문화를 만드는 것이 바로 인천사랑입니다. 인천청소년문화사업단-260만 시민이 함께 만들어 | |
[인천]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위해서라면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눈에 띄는 단체가 있다. 바로 청소년문화공간의 지킴이로 인천청소년문화사업단(단장 이주열)이다. 인천청소년문화사업단은 각종 청소년행사를 주체하는 일들을 하고있다. 학교축제, 청소년동아리공연, 인천월드컵 총 기획 주관, 각종 문화행사 전체를 주관하는 것은 물론 각종 행사와 청소년들의 문화홍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인천청소년문화사업단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폭력 없는 건전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 1998년 5월 28일 ‘청소년푸른쉼터’제1호로 자유공원을 지정 선포(2호,중앙공원)하고 상설공연장, 그 외 월미도, 문학경기장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천만이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푸른쉼터’는 전국적으로 청소년 범죄예방 일환으로 운영하고 청소년 동아리, 놀이문화, 공동체(사회성)을 발전시키며, 활동하는데 전국 최고 우수 활동 사례로 인천지역이 꼽히고 있다. 그 중심 축에는 인천청소년문화사업단이 각종 공연장, 동아리를 꾸준히 지원 및 개발의 노력을 끊임없이 하며 4만2000여명의 참가자를 통해 큰 성과를 이루고있다. 여기에 문화사업단 지킴이 역을 하는 단장 이주열의 역할도 만만치 않다. 인천시민의 생활문화교실, 인천예술문화교실, 청소년프로그램, 유치원 초·중·고 문화예술강좌, 인천문화 한마당, 상설거리영화제 등 지역 문화행사 등에 약방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각종 문화예술 행사 기획과 진행의 프로 이주열 단장은 이 분야에서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이다. 인천청소년문화사업단은 국내 유일의 청소년문화창조의 공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체가 되어가는, 청소년 문화사업의 세 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향하고 있다. 청소년문화사업단이 가장 심혈을 쏟고 있는 것이기도 한데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문화공간을 창출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벌써 8년의 해를 거듭한 ‘청소년푸른쉼터’는 노래, 춤, 풍물, 수화, 스포츠댄스, 힙합4종, 전시공연, 그룹사운드공연에 이르기까지 각자 평소 갈고 닦은 청소년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밝고 깨끗한 인천, 인천시민 260만과 함께 만들어요!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 인천광역시이클린센터 (이사장 이주열)개설하여 각종 인터넷으로의 청소년범죄 및 청소년유해정보 유통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정통부,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및 검찰청, 경찰청, 교육청 등과 함께 핫라인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협력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으며, 또한 인터넷으로 이루어지는 불법선거 음해성글,등 인터넷으로 일어나는 불법선거운동 모니터링실을 인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불법 선거가 없어 질때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접촉은 학교와 가정으로부터의 이탈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가정적, 사회적, 교육적 환경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는 지역 시민들의 보편적 합의, 공공성에 대한 동의가 전제되야 구조적으로 해결 가능하다”며, 사이버문화를 주도하는 청소년들에게 유해환경에 대한 교육과 대처방안으로 유해사이트차단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해환경 감시모니터 요원의 활성화등을 추진하고 있어 인천의 각계각층, 시민들로 부터 좋은호응과 응원을 받고 있다. 최근 이클린센터에서는 깨끗하고 밝은 인터넷 청정구역을 만들기 위한 운동으로 ‘인천시민 260만 서명운동’을 펼쳐 인천광역시 안상수시장, 나근형 인천광역시 교육청 교육감, 이우근 인천선거관리위원장, 박승숙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광현인천지방경찰청장, 박진헌 인천본부세관장, 등 서명식을 가졌으며 각계각층의 뜨거운 호응으로 현재 8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일반 시민들로부터 큰 성원을 얻고 있다. /김용호기자 2005-04-11 1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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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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