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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와글와글 신포시장엘
Sera 추천 0 조회 287 11.01.09 01: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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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9 09:35

    첫댓글 넘 안타까워 제가 신포시장엘 달려가고 싶어요~
    그 긴~터널같은 동인천 지하상가 친구와 재잘거리며 걷던 생각도 납니다..동인천역 시계탑광장은 사라지고 추억속에만 있네요...안산에서 살면서 신포시장엘 못가니...이또한 부지런해야 하나봐요!

  • 11.01.09 11:24

    ㅎㅎㅎㅎ 그넘의 털 부츠는 겨울 내내 울 샘 맘을 흔들 겠는걸요 제가 전화 할게요 문 열어 놓으라고 ㅋ 하튼 글 도 잘 쓰셔서 들어오면 얼마나 재미있게 읽고 가는지 몰라요 잠시 스트레스 확 풀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 11.01.09 12:28

    ~~~ 이참에 신포동 스커트에 이어 부츠도 주문 받으심 어떨까요? 저도 갑자기 사고 싶어지는데요. 샘을 안달라게 만드는 그 부츠

  • 11.01.09 16:27

    추억의 신포동 옛생각에 저도 가끔 갑니다. 옛사람은 없어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학창시절 쫄면,우무가사리, 튀김,그리고 친구들...

  • 11.01.10 02:46

    아마도 그 부츠는 핑계지 싶어요. 뚜렷한 목적없이 빈둥거리면서 시장가시기 꺼려지므로... 당분간 모피할아버지와의 스릴 넘치는 숨바꼭질은 계속 될듯 싶어요.^^

  • 11.01.11 21:47

    대체 그 신포동이란데가 뭐시간데..하다가 글을 보고 아하..신포동 우리만두가 여기출신이구나 했습니다...
    뚝 떨어진 여기도 신포우리만두가가게을 몇번 봤거든요..진정한 그 맛이 아니겠지만말예요. 그나이나 그 부츠가 어찌생겼길래??

  • 11.01.12 02:00

    로사님방에 작년 송년회 사진중(리베라메님 올린) 잘 찾아 보심 개장수가 신는 장화가 보일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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