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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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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운수좋은날
몸부림 추천 0 조회 338 24.06.28 12:2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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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12:34

    첫댓글 무우다리의 돌려차기는
    거의 살인적일텐데
    턱이 강철이시네요
    무사 살아남음을 축하합니다
    ㅎㅎ

  • 작성자 24.06.28 16:42

    무우다린줄 알고도 결혼한 내가 바보야
    돌아서지 못한 내가 바보야
    그땐 안짱다리였어도 결혼했을거예요
    미쳤었던가봐요

  • 24.06.28 12:39

    ㅎ ㅡㅎ
    맞어도 싸유 ㅎ 감이 여자. 에게 걍 이쁘다 멋있다 혀서
    돌려차기 맞으면 이빨 나가니까 ㅡㅡ

  • 작성자 24.06.28 16:44

    정작 뭐가 문젠지 모르는 그녀에게
    정확하게 가르쳐준게 죄가 되나요?
    칼자루쥔 자의 횡포가 너무 심해요

  • 24.06.28 12:39

    아내의 사랑의 돌려차기 라고 보심 됩니다 .
    그러니~ 조심 하이소~!!!

  • 작성자 24.06.28 16:46

    요즘 자다가 휙휙~ 소리에 나가서 훔쳐보니
    낭심차기를 연습하고 있더군요
    곧 고자될거 같아요
    나 어쩜 좋아?

  • 24.06.28 18:15

    @몸부림 ㅋㅋㅋ
    고자 되지 말라고
    연습 시키려는 건가 봅니다.

  • 24.06.28 12:41

    ㅋㅋ 우꺼요

  • 작성자 24.06.28 16:48

    나는 뒤질랜드가는 급행열차를 타더라도
    나오미님이 웃으셨다니 후회는 하지 않으렵니다
    미련에 울지도 않고

  • 24.06.28 12:55

    뒤질랜드 문턱에서 빵
    터졌어요~~

  • 작성자 24.06.28 16:49

    비련의 한 남자가 죽어가고 있는데
    빵을 드셨다니
    당신은 무정한 철새시군요

  • 24.06.28 17:01

    @몸부림 진짜루 사모님께서 때렸다는거에요?
    설마요~~
    웃자고 쓴 글이죠?
    어디서 하늘같은 낭군님을 때리나요.

  • 24.06.28 13:07

    ㅋ눈물이 다나네요
    ㅋㅋㅋㅋ
    살아 돌아오심을 축하드려예ㅋ

  • 작성자 24.06.28 16:50

    눈물속에 핀 꽃이군요 둥근해님은
    저는 눈물젖은 빵입니다

  • 24.06.28 13:07

    ㅋㅋㅋ

  • 작성자 24.06.28 16:51

    이삭줍는 사람들도 스테이크는 썽그나요?

  • 24.06.28 17:38

    @몸부림 글세요 ㅋ

  • 24.06.28 13:12

    덥지는 않겠네요
    하루 하루가
    월하의 공동묘지 분위기라서요ㅎㅎㅎ

  • 작성자 24.06.28 16:53

    요즘 찍었으면 도금봉도 머리 빠마하고
    나왔을까요?
    우리집 분위기 그렇게 살벌하지 않아요
    완전 귀곡산장이랍니다

  • 24.06.28 13:25

    ㅎㅎㅎ
    역시 몸부림 님~
    잼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28 16:55

    한남자가 죽어가고 있어요
    누구? 911에 전화 쫌해주셔요
    저는 미제가 좋아요

  • 24.06.28 13:45

    저는 신혼초부터 코곤다고 옆방으로 방출됐습니다
    밤중에 내방에 오면 경계부터 하게 됩니다

  • 작성자 24.06.28 17:04

    밤중에 그산님이 방문하면
    부인께선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궁금하군요
    1. 웃으면서 반긴다
    2. 어떻게 오셨는지 물어본다
    3. 112에 신고한다
    4. 장롱뒤에서 야구방망이를 꺼내든다

  • 24.06.28 13:49

    재미나게 사시는 몸님부부.

  • 작성자 24.06.28 17:06

    저는 매일매일 공포영화를 찍습니다

  • 24.06.28 14:20

    오늘도 웃고 갑니다~~~

  • 작성자 24.06.28 17:07

    내일은 소리내어 웃으시기 바랍니다

  • 24.06.28 14:32

    돌려차기도 견디는 강철 턱을 가지신 몸님,
    낭창 낭창한 일제 파리채로 맞아도 버티는 굳센 입술을 가지신 몸님,
    뒤질랜드엔 절대 가지 마시고 턱과 입술 단련은 계속하세요ㅎㅎ

  • 작성자 24.06.28 20:33

    내가 일제 파리채로 찰싹찰싹 조디에 피가
    나도록 맞은 흑역사도 알고 계시는 달님
    이일을 우야믄 좋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28 20:34

    그늠
    눈도 못맞추게 야무지고 찰지게 쎄리주세요

  • 24.06.28 14:57

    ㅋㅋㅋㅋ
    저러시다 한대 맞지 싶었습니다^^

  • 작성자 24.06.28 20:35

    나는 고소하고 싶어요
    합의금으로 쭉쭉빵빵 그녀랑 호캉스 떠나고 싶네요

  • 24.06.28 15:03

    돌려차기도 폭력이죠.
    매 맞는 남편은 왜 맞을까 했는데
    맞을짓을 하니...ㅋ
    우리집도 한 번씩 놀려요.
    밤벌레같이 작고 통통하다고.
    그럴땐 저는 귀엽지?하면은
    어이를 상실한 표정으로...ㅋ

  • 작성자 24.06.28 20:36

    어이상실이라..
    조금만 더 귀여워지시면
    남편분께서 졸도할지도 모릅니다

  • 24.06.28 17:08

    아직도 가끔 돌려차기 맞는거 보면 사랑이 식지 않은겁니다
    저는 아무런 말도 않하고 고요한 산사와 같은 집에서 묵언수행하고있습니다
    자도 돌려차기 맞고 관심좀 받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6.28 20:39

    아구창 맞아서 입이 떡나발된 절벽님을
    상상해봅니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한곡 불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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