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가운데서든, 불 가운데서든고대 이스라엘은 물과 불에의해 고통을 겪었다. 애굽에서 나올 때 그 넘실대던 홍해의 물과, 바벨론 군대에 의해 저질러진 성읍의 파괴와 방화를 경험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애굽의430년 노예살이로부터 건져 내셨고 바벨론의 70년 포로 생활에서 이끌어 보호하셨다. 오늘날 여러분도 물과 불의 시련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물 가운데서든 불 가운데서든 여러분을 건져 내실 것이다. (사 43:1-7)
첫댓글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처럼,풀무 불 속 다니엘의 세 친구들처럼~~
첫댓글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풀무 불 속 다니엘의 세 친구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