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의 관점에서 벗어나 의인의 관점으로 복귀하시길.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으로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을 반역한 살인자 사단과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반역자 사단의 관점으로는 예수님이 패배해 죽었으나 하나님의 관점으로는 예수님이 사단(세상)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이 하나님을 섬기는 의인들을 죽이기 위해 문재인처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포장된 온갖 거짓과 모략술수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듯, 사단도 예수님께 온갖 거짓된 누명을 뒤집어 씌어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이처럼 사단의 악한 관점으로 의인을 모함해 죽일 때에는 그것이 참혹한 형벌을 당하여야 할 빼박 증거가 되어 영원한 지옥 형벌에 던져집니다.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이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해 불순종한 사람들의 생사여탈권(生死與奪權)을 장악한 후 사망 권세로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는 날까지 사람들 위에 군림해 임금 행세를 합니다. 이런 형국에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이 세상 죄인들을 사단으로부터 구출하려면, 가장 먼저 하나님께 범죄한 저들의 죄인된 신분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랑받을 수 있는 의인된 신분으로 저들을 바꾸어야만 했습니다. 선한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인내하여야만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자들이며, 악한 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 육신의 육감(肉感)으로 즉각 확인될 수 있는 팩트만 믿겠다고 우기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악한 죄인들의 처지(관점)에서 하나님을 반역한 악의 원흉 사단(김일성 일가들)의 뜻을 좇아 의인들을 괴롭혀 죽이는 일에 전심전력하는 문재인(이재명) 같은 부류의 인간들이 바로 하나님(예수님)이 생명 세계에서 영원히 제거되어야 할 악인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언행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된 의인들이나, 또 아직도 예수님(하나님)을 알고도(뵙고도) 그의 말씀만은 믿음으로 순종해 인내하며 살지 않고, 다만 불순종하는 아담과 하와 같은 수준의 죄인들은 시급히 심기일전(心機一轉)하여 인간 생명의 영원한 주적이자 반생명의 좀비 인간들인 악인들을 마귀(공산당)처럼 미워해 대적해 싸워야 합니다.
생명에 속한 선한 의인들의 주적은, 악의 원흉인 사단(김일성 일가들, 공산당, 음란방탕)의 뜻을 따르는 악인들입니다. 정상을 비정상으로 취급하는 이런 인간 좀비(악인)들은 모든 실재 사물(사건)을 꺼꾸로(반대로)만 보기 때문에 생명의 의인들과 아직도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죄인들이 이들을 대적해 싸울 때에는 반드시 저들의 전술전략을 근거로해 싸우지 말고 필히 저들이 미워해 세상에서 멸절시키고자 하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언행을 근거로해 싸워야 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백전백승하게 됩니다. 악인은 마귀의 뜻으로 세상을 지배하려 하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으로 죄인들의 죗값을 대신해 참혹한 십자가의 길을 택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정상을 비정상으로 취급하는 좀비 인간(악인)들의 승리는 참된 승리가 아니라 멸망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로 지음받은 만물들 대부분은 하나님의 선한 뜻에 합당하려고 각자가 지닌 존재 상태 그대로의 형질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건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만은 반역자 사단의 악한 뜻에 점령당하여 온갖 허위로 과대포장하여 육적인 다수와 덩치를 부플리고 선한 모양새로 다듬는 일에 급급합니다. 그리고 자기 내면(양심)에 고스란히 녹화된 영적 CCTV의 실상을 묵살해 버리고, 오직 육적으로 들어난 현상(현실)만 사건의 전부라고 우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세상에 내려와 마귀의 뜻으로 살아가는 세상 만민들 중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이 진실로 실속있는 생명의 삶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예수님과 사단은 각기 자신들의 뜻과 관점을 세상에 펼치려 합니다. 마귀는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자신의 뜻으로 전향하면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주겠노라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반역하고 취한 마귀의 부귀영화는 지옥의 재앙으로 취급해 꾸짖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맞는 아들되는 일만이 피조물의 참된 부귀영화라 하였습니다. 관점(뜻)이 다르면 누구든지 싸우게 됩니다. 마귀는 예수님과 같은 관점이 더 이상 세상에 확산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기존의 세력들을 총동원해 육적인 다수와 덩치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으나, 예수님은 마귀의 그 같은 관점이 그의 멸망이라는 것을 내다보고 그의 뜻대로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붉은악마 김일성 일가들의 흉악한 관점에 미혹되어 그의 허수아비로 전락하게 되었을지라도, 예수님의 언행을 믿고 따르는 참된 소수의 신앙인들은 요동치 않고 꾸준히 하나님의 말씀 잘 듣는 아들되는 일들만 진행하였습니다. 사람의 중심(양심)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은 이들의 믿음만 기뻐하시어 이 시대를 용납하실 뿐, 마귀를 섬기는 다수인들을 위해 이 시대를 용납하는 것이 아닙니다. "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誣陷)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편벽되이 두호하지 말찌니라"(출애굽기 23:1~3) 하심 같이, 육적인 다수를 신(神)으로 삼고, 한 분 뿐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 불순종하는 악인들은 결코 용서치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단의 관점으로 살게 되면, 예수님은 더 이상 저들을 용납해 주어 공기 한모금 물 한방울이라도 마실 자격이 없는 악인들로 취급하십니다. 이런 결과에 대해 악인들의 관점으로 보면 참혹한 지옥 형벌을 치르는 패배로 보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사람들의 유일무이한 아버지가 되신 창조주 하나님 한 분을 팔아처분한 값으로 취할 수 있는 이득은 천지 중에 하나도 없다는 것을 실증해 보인 완벽한 승리가 됩니다. 만왕의 왕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에서는 도저히 저지를 수 없는 악행을 그럴듯하게 꾸며서 남들을 황홀한 지경에 빠뜨리게 한 세상의 모든 영웅호걸들과 지성인들과 기득권자들의 간악한 무함(誣陷)들은 모두 진리의 철장(鐵杖)으로 박살납니다. 악인의 관점(觀點)에서 벗어나 의인의 관점(뜻)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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