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ORY SPEAR UM 21 DESERT CAMO
그레고리에서 미군용으로 제작 납품하는 밀리터리 배낭으로 중량은 좀 있지만 그레고리사 제품중
최고의 내구성과 54Kg의 탑재능력을 갖춘 배낭으로 미군 메뉴얼에는 무보급 일주일 작전 가능 용량 이라함
일단 풀 패킹해 멘상태에선 든든한 프레임덕에 중량감을 잊게됨
제원
용량- 총 약95L (헤드 10L, 본체 50L, 침낭칸 35L-바이손급 충분히 수납가능) 확장시 약 100L
보조파우치 4개 장착시 약 31L(#1-10L, #2- 8L 2개, #3- 5L) 확장 총 131L
수납 한계중량- 54Kg (MR 코디악과 동일)
특징- 요크를 XS부터 XL까지 5단계 조절가능하여 누구나 사용가능
대형 비버테일(일반 비버테일의 2배 이상) 장착으로 대형장비 수납가능
등판을 제외한 헤드및 3면에 몰리시스템으로 부속장비 장착가능
비상시 어께벨트 하단의 잠금장치를 열어 배낭에서 신체를 신속이탈 가능
배낭 내부에 하이드로 시스템은 물론, 라디오(무전기P77등)용 전용 방수파우치와
고정 스트랩을 가로 세로로 설치 내용물의 유동을 방지 수납물을 안전하게 운반 가능
토로소- 5단계 조정가능 (XS, S, M, L, XL)
어께벨트- 원사이즈로 일반적으로 볼때 L 이나 긴급탈출 버튼등이 장착되어 S 사이즈인분도 사용가능
허리벨트- 원사이즈로 그레고리 일반 허리벨트와 다르고 일반적인 S와 M 중간정도인데 30인치 사용자뿐 아니라
40인치 사용자도 편하게 사용
Made In USA
상태- 파우치를 포함하여 오염이나 손상없음
가격 보조 파우치 4개 포함 40만원
010-2393-3995
중곡역 직거래선호 택배거래가능
2.Gregory Robson PRO
"아이스데날리"라고 불리우며데날리,쁘티와 함께 그레고리의 최고버전인 PRO시리즈의 배낭인
롭슨프로 입니다 데날리나 쁘티가 앞면에 대형포켓이 있는반면
롭슨은 비버테일이 부착되어 좀더 알파인적 성격을 지닌 배낭입니다
이 비버테일은 부피가 큰 물건의 운반뿐 아니라 배낭의 바깥면을 한번더 당겨주어
배낭이 등에 더 잘붙어 밀착감의 향상과 고산등 악조건에서 발란스의 유지가 용이해
무거운 짐을 메고도 좀더 쉽게 등반을 할수 있습니다
등판은 데날리와 같은 성형몰딩으로 통품과 밀착감이 최고로 PRO시리즈에 붙은
현존 최고의 배낭이란 평은 유저평가 별 다섯이 입증해주는 배낭으로 역시 미국산 입니다
사이즈 전부 L (토로소 48이상,허리 34이상 잘맞습니다)이나
토로소가 좀 적어 위 다나아스가 맡는 분이면 거의 맞습니다
상태 매우양호
판매가 40만원
010-2393-3995
서울 7호선 중곡역에서 직거래를 선호, 택배거래가능
그레고리 외부프레임 배낭 두개(M과 L)입니다
수납공간이 본체,침낭칸,앞포켓 좌우 사이드 포켓등 다양하고
특히 좌우 외부 사이드포켓 안쪽으로 스틱이나 텐트폴등 긴 장비를 수납시
밑의 메시포켓과 연동해 안정감 있게 수납 가능 합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은 철재로 된 다나 테라프레임에 비해 경량입니다
약간의 사용감이 있으나 내,외부 손상없고 코팅도 상태양호 합니다
이 배낭의 특징은 등판이 데날리같은 성형몰딩 등판으로 통기성과 밀착감이 뛰어납니다
용량은 약 70L 이나 상하에 슬링으로 결속가능해 풀패킹시엔 100L를 오버합니다
(1)토로소, 어께, 허리 M
(2)토로소, 어께,허리 L
둘중 한개만 처분 합니다
가격 25만원 010 2393 3995
중곡역 직거래우선 택배거래가능
Gregory Forester
그레고리의 포레스트 배낭입니다
통기성등판과 유동식 어께벨트등으로 작은 프로 시리즈라 불리우는 모델로
미국 유저 평가에서 별 다섯개 만점을 받은 좋은배낭으로
미국산 입니다 (현재는 데날리와 쁘티만 미국생산)
이 배낭의 특징은 배낭 본체가 커서 매트리스를 두른 상태에서도 D팩등이 여유롭게 수납되어
백패킹이나 트레킹에 적합한 배낭입니다
2년 5~6번 사용한 배낭으로 사진처럼 사용감은 약간 있으나 손상된 곳은 없이 상태양호 합니다
용량은 74L,색상은 씨블루/그레이 투톤,사이즈 M
판매가 20만원
010-2393-3995
7호선 중곡역 직거래를 선호, 택배거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