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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시원 시원한 사람은 일도 잘 풀리더라!
리야 추천 0 조회 400 24.06.28 15:5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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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28 19:04

    첫댓글 오늘 에사
    편지를
    봤습니다

  • 24.06.28 16:23

    늦었지만
    생신축하 드립니다.

    효심 깊은 딸들의
    호위를 받으시며

    인생을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받으신 봉투의
    성함이
    옥정이의 언니임을 알게
    해주는군요..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6.28 16:48

    오우
    요석님
    반갑고
    고마운. 댓글이
    천군만마. 같습니다
    기뿌고 존 일이 있으면

    슬프고 힘든 일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인생살이지요
    근데
    날마다 맘편하게 지나고
    즐거운 일들이
    쭈욱
    기다리고 있어서
    나만 이리. 좋아도 되나
    싶더라고요

  • 24.06.28 22:39

    요석 친,
    울언니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
    나랑 태어난 해도 같고
    한글 이름도 똑같은 요석 친이라
    더 좋아합니다..ㅎ..매사 멋진
    요석 친 얼굴 함 보아야지요..
    건강히 이뿌게 잘
    지내시다가 우리 꼭 봅시당..^^

  • 24.06.29 07:15

    요석 언니 까꿍! ㅎㅎ
    반갑게 인사 드립니다. ^^

  • 24.06.29 07:15

    @사강이 우리 이삔 언니 까꿍!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용^^

  • 24.06.28 16:52

    신나는 일들이 잇달아서 좋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24.06.28 17:02

    넵~
    늘그막에 와서는
    존 일들만 있었어요
    사는. 재미가
    콜콜 난답니다

    하지만
    집안에 우환이 있거나
    본인이
    투병중 이시거나

    어려운 고난속에 있으신
    분들도 하. 많은거 같습니다
    어려움속에서도
    역발상으로
    긍정마인드로 감사하며
    웃고 살려고
    애쓰다 보면
    존일들이
    하나 둘씩 생겨 나기도
    하더라고요

  • 24.06.28 17:45

    이 자릴 빌어
    운선언니에게 안부드립니다 ~
    더위속에 잘 지내시는지요?..
    늘 근사한
    사는이야기로, 삶방을
    시원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명하고 멋진 외손주와
    행복한 여름 보내시고,
    건강도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4.06.28 17:50

    @사강이 어머 사강님 ㅎ~ 건너 건너 듣는 안부 잘계시지요 ㅎ 건강하셔요 늘

  • 24.06.28 17:19

    저도 오늘은
    시원한 린넨 옷을
    네벌 좀 샀어요
    강의만 다니면 괜찮은데
    얼쑤덜쑤 손자도 보니
    매일 갈아입어야 겠더라구요
    가끔은 아끼지말고
    스스로를 위한 품위유지는
    즐거운거지요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6.28 17:19

    네~
    늘 평화님
    참 존 말씀을 해주셨네요
    자신을. 위해.
    돈 써보는것도
    디기 신나네요
    여름옷은 비교적.
    저렴하고요

    자주 갈아 입어야. 하니까
    여러벌 필요 하더군요

  • 24.06.28 17:52

    늘 평화님의
    맛난 사는이야기
    잼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

    아가손주와 알콩달콩
    행복 가득하시고, 아가손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마음모아 기도하고있습니다.
    리야언니 글을 통하여 인사드립니다..^^

  • 24.06.28 17:10

    백화점 옷값보다 아주 훨씬 쌀길요
    저도 주로 남대문시장에서 싼것 위주로 사게 되네요

    따님들께 받은사랑 남대문시장 잘 가셔서 힐링 굿입니다. 선배님

  • 작성자 24.06.29 04:39

    네~
    옷. 값은. 싸지만
    원단 이나 바느질이 잘 되어 있는
    남대문시장. 남싸롱 제를
    저는 참. 좋아합니다

  • 24.06.28 18:00

    항상 너무나 수고많으신,
    태산처럼 진중하신
    지인운영자님 잘 계시는지요?..
    안부 인사드립니다 ~

    울카페 곳곳의 먼지도
    다 아실것 같으세요..ㅎ
    건강 잘 챙기셔서
    명품 우리카페 잘 지켜주세요..

    좋은 일들과 기쁜 일들이
    댁내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행복도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4.06.28 17:09

    인생의 후반전이 멋집니다.

  • 작성자 24.06.28 18:06

    후반전이
    진짜 입니다요

  • 24.06.28 18:05

    좋은 글 잘 보고있습니다 ~
    자연이다2님 인사드립니다.
    제가 리야언니 친동생이랍니다..ㅎ

    삶방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기쁜 일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4.06.28 20:40

    @사강이 사강이님
    지원 해 주시는
    마음이
    고맙습니다

  • 24.06.29 00:24

    @사강이 정말 친동생이요?
    몰랐네여
    그래서 두분이 모두
    노래를 잘하시나봐요~^^

  • 작성자 24.06.29 07:24

    @늘 평화 어매야
    인제사 아셨군요?
    흐이구

  • 24.06.28 19:39

    요즘 ~리야님에게 좋은 일만 생기는 것 같아서...
    옆에서 보는 저희들도 덩달아 즐겁답니다
    늘 즐거이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6.28 20:41

    리디아님
    사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효녀 딸은

    아무나 되는거
    아니거든요

  • 24.06.28 20:12

    옷이 좋다기보다는 ~♡리아님 몸매가 좋으신거죠
    뭘 입으셔도. 쏙쏙 들어가시니 ㅎ ㅎㅎ

    넘~~ 부럽습니다 ~^~

  • 작성자 24.06.28 20:44

    아니
    서초님이
    더 날씬 하시잔아요
    댄싱으로 다져진 댄싱퀸
    몸매가 나풀 나풀
    멋지시지요
    저는 뱃살이 하나도 없어서
    허리힘이 없어서
    부실하답니다

  • 24.06.28 21:31

    @리야 저는 뚱뚱한 여인. ㅎ
    저는 ~ 뱃살이 넘쳐나서 큰 걱정인데
    참 ㅎㅎ ㅎ
    많이드시고. 꺽이시면 안돼요!!

  • 작성자 24.06.29 06:22

    @서초 적당한
    살집은 있어야 해요
    그래야
    건강유지가 되지요

  • 24.06.28 20:21

    생일축하합니다~
    늦었지유 ~^^
    미안해유
    수영복입은사진도 올릴거쥬 ? ㅎㅎ
    기대합니다
    8등신미인선배님 항상건강하세유~^^

  • 작성자 24.06.28 20:47

    퍼니맨님
    안녕 하세요 ?
    한동안. 안 보이시대요?
    저는
    다리가 넘 가늘어서
    사진 찍히기도
    부담스럽습니더

  • 24.06.29 07:14

    언제 우리 이삔 언니들하고 남대문 가야겠다요^^
    저는 얼굴에 호구라고 써있는지
    남대문 동대문 가면 늘 뭔가 바가지를 쓰고 오는 느낌이라서 혼자는 못 갑니더^^
    가서 쇼핑 후 갈치조림도 묵읍시더^^
    요즘 행복해보이셔서 따봉!

  • 작성자 24.06.29 07:26

    그려요
    단골 집
    권사님들이 하시는
    옷가게는
    바가지 안 씌웁니다
    몇군데 알카 드리지요

  • 24.06.30 12:19

    저도 ~ 낑겨주세요. ㅎㅎㅎ

  • 작성자 24.06.30 17:00

    @서초 그려요

  • 24.06.29 08:02

    리아님 자신을 위해
    투자도 해주고 부지런히 여행도 다니고 모임도 다니고
    나들이도 다니고 매사에 긍정 적인마음으로 우울증 아 물렸거라 하고
    재밋게 사는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4.06.29 09:02


    나오미님
    그러다 보니까
    늘 진짜
    즐거운 일들이
    연속적으로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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