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을
많이 살아 왔을 뿐이다
수많은 사연을, 겪으면서
살아 왔다고, 생각을 한다ㆍ
내 주위를, 감싸고 있는
오프라인 친구들은
퇴직을 하고, 모임을 하는 분들
그리고..
주말이면, 운동을 같이 하는
분들이 주류를 이룬다ㆍ
온라인에, 계신 분들은
많이 접해 보지를 않아서
솔직히, 잘은 모르지만
좋은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ㆍ
나는 특히 주말에 운동을
같이 하는 분 들하고
많이 어울림을
하게 됩니다
그러케 잘 사시는 분 들은 아니지만
그러케 힘들게 사시는 분들도
없다는 것 입니다ㆍ
그냥 주말에 만나면
같은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서
너무 좋음이다, 라는 것 이지요ㆍ
그중에 한분은
싱글로, 30여 년을
살아온 분이 계신다는 것 이지요
사는 것도, 대전에서 중간정도 ᆢ
아니면, 약간 상위그룹 이라고나 할까요ㆍ
주거하는 아파트를,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둔산동에
오피스텔 5채를, 가지고 있어서
월세를 받아 먹고 있고요
아직까지, 자기 전공이 있어서
대구룹을 퇴직을, 하고 서리
자기사업을 하시는 분 이시지요ㆍ
크게 경제에는, 힘들지 않케
사는 분 이라고
보면은 되겠지요
싱글이다 보니까
약간의 머니가 있다고, 보아야 하나요ㆍ
항상, 주위에는
4~50대, 즘마들이
많이 따라 다니는, 호색가 이기도 하지요
그분이 겪은 얘기를, 듣다가 보면은
밤 새는줄 모르게, 재미가 있는
분 이시기도 하지요ㆍ
잘 모르는
40대 어여쁜 여인이, 그 분한테
소고기를 사 달라고, 했다나 어쨌다나ᆢ
미모가 있는, 40대 여인의 제안에
오브코스를 했다는 것이지요ㆍ
근댕 ᆢ
혼자 나올 줄 알았는데
친구들 하고 5명이
나왔다 이거지요
요것들 뵈라 ᆢ
하는 행동을 보자 라고
생각을 했 다지요ㆍ
5명 그녀들이 쭉쭉빵빵 ᆢ
오빠야 ~~!
어차피 먹는거, 인간답게 먹자라고
하면서 본인한테, 물어 보지도 않코
마구 마구 시키더래나, 어쨌다나 ᆢ
결론은, 먹은것의 비용이
음청 나왔다는 것이지요.
가만히 보니까
오빠. 오빠 하면서~~!!
본인한테 물어 보지도 않코
마구잡이로 시켜대는, 그녀들의
속마음을 꿰 뚤은 것이지요
본인을 호구로 생각을 하는지
그래서ᆢ
사알짝 도망을 쳣데요ㆍ
니네들의 속 마음을
다 안다는 것이지요
그때 나온 금액이, 1백을 넘었다고 하니까
얼마나 고급으로 시켜서
먹은 것이냐, 이거지요ㆍ
그 분이 말 하기를
그 40대 김치녀들, 5명이서
1/n을 해도, 상당한 금액이
되었을 것이다, 라는 얘기 ᆢ
암튼ᆢ
요즘 세상이 그러하다는 얘기를
해 주는 것입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황당한 그녀들 ᆢ
산사나이3
추천 0
조회 292
24.06.29 03:55
댓글 33
다음검색
첫댓글 세상에~~
이런 나쁜 여인들도 있군요.
자승자박입니다~~
ㅎㅎㅎㅎ..
겉멋만 들어서
암튼..
그분이 응징을 해 주었다고 하지요
앗 ㅡ위에 내용이 저랑 비스무리데쓰네욧
저는 42~3살때 둔산동 살때 비슷한 상황이였네요
차마 내빼지는 않았지만 ㅡ박아지쓴적이 있었답니다 ㅋ ㅋ거의 30년되가네요 히 히
다시 또 같은 사례가 왔으면 좋겠넹ᆢ
아 ㅡ옛날이여 그립다 ㅋ ㅋ
ㅎㅎㅎㅎ..
그런 경험이 있었군요
농담이지만요..
저는 그런 경우는 없읍니다..ㅎ
제가 그런 경우가 있었다면
속은척 하고..
그냥 사주고 말았을거 같은데 말 입니다..ㅎ
우리가 얘기를 했읍니다
어여쁜 40대 여인들하고
같이 어울리는 것도
1백만원 가치가 될거 같은데
그거 사주고 말지, 그러케 했느냐고
핀잔을
주었드랬어요..ㅎ
@산사나이3 아휴 ㅡ산사나이7님 넘 지혜롭고 건강한 맘씨를 갖고 계셨군요
멋쨍이십니다
참 그리고 지난번 사모님과의 거래는 잘 돼었겠지요
넹넹...........
잘 되었읍니다
내가 오히려 화를 냈어요
내나이 66에 이런거 까지
이해를 못 하는 가라고 말 입니다.
앞으로..
아들 쓰는 카드내용은
복사를 해서 당신 핸폰으로 보내 줄테니까..
두번 다시는, 나의 핸폰을
안 보았으면 조켔다 라고
단호하게
얘기를 했읍니다.
내가 당신 핸폰에 관심이 없는 것 처럼
해 주라고
단호하게 얘기를 했고..
저의 말을 이해를 했읍니다..ㅎ
@산사나이3 역시 ㅡ고급진 상남자입니다
내가 꿀리는게 없는데 당연하지요
만약 앞으로도 비슷한 처지가 되거든 당당함을 보여주면 내면 부인께서는 속으로 더 좋아할겁니다
이번에도 속으로는 당당한 모습에 남편 잘 만났다고 으쓱했을겁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덤태기도 적당한 선에서
해야 서로 애교스럽게
넘어가는거지 무조건
상대방을 호구로 생각하니
역바가지를 쓰셧네요
자리를 피한 뒷상황
상상이 눈에 선하네요
맛잇게드신 여성분들
우정에 이상없길바랍니다
ㅎㅎㅎㅎ..
그 얘기를 듣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읍니다
된장녀들..
그녀들도 잘 지내고 있겠지요
ㅎㅎㅎㅎ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라도
살짜기 잘 빠져나오셨네요.
어째 그런 짓을~ㅎ
요즘 ᆢ
세상이 다반사 입니다 ᆢㅎ
ㅎ~~ 무서운 세상 ^^
ㅎㅎㅎㅎ ᆢ
넹 ᆢ
아이고 진짜.. 어찌 그런 아짐들이 있대요?
성별을 떠나서 인간성이 바닥이네요.
제가 다 창피합니다.
ㅎㅎㅎ ᆢ
세상사는것이
여러사람들이
모여 살아서요
이런일 저런일들이 ᆢㅎ
소고기는 일단 돼지고기에 비해서 가격이 2배 이상 된다
맛도 소고기가 돼지고기 보다 못하다고 느껴진다
그런데 여인이 4명이나 달라붙어서 얻어먹다니?
그여인들 인간성이 의심스럽다
나도 비슷한 경우를 당할뻔 한적이 있다
내가 가난하던 시절에 여인 3명이 소고기 등심구이를 사달라고 한다
돈도 없는데 바가지를 엄청 쓰게 생겼다
아마 다른 여인들이 나와 친한 한 여인에게 의뢰를 한거 같다
곰곰히 생각한 다음에 정중히 다른 약속이 생겼다고 그 약속을 취소해버렸다
물론 그런일이 있구 나서 내가 가난하고 돈이 없다는 이유로 그 여인에게 짤렸다
내 과거가 생각이 나서 나도 한마디 해 봣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ㅎㅎㅎ ᆢ
그런일이 있었군요ᆢ
암튼 인간성이 거시기한
사람들하고는
안 섞이는 것이
좋음 입니다
네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잘 구분해서 써야 합니다.
눼ᆢㅎ
조심합시다요 ᆢ
짝짝짝!
잘하신겁니다
버릇을 가르쳐놓은거...
요즘도 그런 종류의 여자들이 있다니
어이없음이네요
그러게요
버릇을 잘 고쳐 놓은거 같지요
주위에 그런 사람들 얘기를 가끔 들어보네요.
그런 경우 당하는 사람을 호구라고 부르지요.
그분은 ᆢ
호구가 아님을
증명을 했읍니다 ᆢㅎ
ㅎㅎㅎ~~~
그 오빠 멋있다~~~
그 뇨자들 버르장머리를 맥여 놨네요~~^*^
네에엡~~!
그런거 같읍니다 ᆢㅎ
참!골 빈 여자들이군요.
그남자분 잘하셨어요.
네네네~~!!
그치요...ㅎ
세상에 그런 여인들도 있긴 있군요.
아무리 그래도 도망 나온 건 좀 심한 것 같네요.
차라리 식당에 가지 말 것을..
저 같으면 계산하고 다시는 안 볼 것 같은데..ㅎㅎ
ㅎㅎㅎ ᆢ
계산을 해 주고ᆢ
다시는 안 보는것 ᆢ
가장 깨끗한 메너 입니다 ᆢㅎ
아니되옵니다
그 여인네들
그런짓 계속할 수 있으니까요
다른 피해자들 없게
버릇 가르쳐 놓아야지요
쩝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절대적으로다 혼자 나가서 새 모이 만큼 먹고 올텐데 역시 이쁜 것들은 눈치가 없다니까~^^
크크크크크~~
저도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