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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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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황당한 그녀들 ᆢ
산사나이3 추천 0 조회 292 24.06.29 03:5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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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9 04:14

    첫댓글 세상에~~
    이런 나쁜 여인들도 있군요.
    자승자박입니다~~

  • 작성자 24.06.29 04:58

    ㅎㅎㅎㅎ..
    겉멋만 들어서
    암튼..
    그분이 응징을 해 주었다고 하지요

  • 24.06.29 04:40

    앗 ㅡ위에 내용이 저랑 비스무리데쓰네욧
    저는 42~3살때 둔산동 살때 비슷한 상황이였네요
    차마 내빼지는 않았지만 ㅡ박아지쓴적이 있었답니다 ㅋ ㅋ거의 30년되가네요 히 히
    다시 또 같은 사례가 왔으면 좋겠넹ᆢ
    아 ㅡ옛날이여 그립다 ㅋ ㅋ

  • 작성자 24.06.29 05:01

    ㅎㅎㅎㅎ..
    그런 경험이 있었군요
    농담이지만요..
    저는 그런 경우는 없읍니다..ㅎ
    제가 그런 경우가 있었다면
    속은척 하고..
    그냥 사주고 말았을거 같은데 말 입니다..ㅎ

    우리가 얘기를 했읍니다
    어여쁜 40대 여인들하고
    같이 어울리는 것도
    1백만원 가치가 될거 같은데
    그거 사주고 말지, 그러케 했느냐고
    핀잔을
    주었드랬어요..ㅎ

  • 24.06.29 07:10

    @산사나이3 아휴 ㅡ산사나이7님 넘 지혜롭고 건강한 맘씨를 갖고 계셨군요
    멋쨍이십니다

  • 24.06.29 04:41

    참 그리고 지난번 사모님과의 거래는 잘 돼었겠지요

  • 작성자 24.06.29 04:57

    넹넹...........
    잘 되었읍니다
    내가 오히려 화를 냈어요
    내나이 66에 이런거 까지
    이해를 못 하는 가라고 말 입니다.

    앞으로..
    아들 쓰는 카드내용은
    복사를 해서 당신 핸폰으로 보내 줄테니까..
    두번 다시는, 나의 핸폰을
    안 보았으면 조켔다 라고
    단호하게
    얘기를 했읍니다.

    내가 당신 핸폰에 관심이 없는 것 처럼
    해 주라고
    단호하게 얘기를 했고..
    저의 말을 이해를 했읍니다..ㅎ

  • 24.06.29 07:15

    @산사나이3 역시 ㅡ고급진 상남자입니다
    내가 꿀리는게 없는데 당연하지요
    만약 앞으로도 비슷한 처지가 되거든 당당함을 보여주면 내면 부인께서는 속으로 더 좋아할겁니다
    이번에도 속으로는 당당한 모습에 남편 잘 만났다고 으쓱했을겁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 24.06.29 06:49

    덤태기도 적당한 선에서
    해야 서로 애교스럽게
    넘어가는거지 무조건
    상대방을 호구로 생각하니
    역바가지를 쓰셧네요
    자리를 피한 뒷상황
    상상이 눈에 선하네요
    맛잇게드신 여성분들
    우정에 이상없길바랍니다

  • 작성자 24.06.29 05:03

    ㅎㅎㅎㅎ..
    그 얘기를 듣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읍니다
    된장녀들..
    그녀들도 잘 지내고 있겠지요

  • 24.06.29 06:20

    ㅎㅎㅎㅎ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라도
    살짜기 잘 빠져나오셨네요.
    어째 그런 짓을~ㅎ

  • 작성자 24.06.29 08:01

    요즘 ᆢ
    세상이 다반사 입니다 ᆢㅎ

  • 24.06.29 06:46

    ㅎ~~ 무서운 세상 ^^

  • 작성자 24.06.29 08:02

    ㅎㅎㅎㅎ ᆢ
    넹 ᆢ

  • 24.06.29 07:34

    아이고 진짜.. 어찌 그런 아짐들이 있대요?
    성별을 떠나서 인간성이 바닥이네요.
    제가 다 창피합니다.

  • 작성자 24.06.29 08:03

    ㅎㅎㅎ ᆢ
    세상사는것이
    여러사람들이
    모여 살아서요
    이런일 저런일들이 ᆢㅎ

  • 24.06.29 07:58

    소고기는 일단 돼지고기에 비해서 가격이 2배 이상 된다

    맛도 소고기가 돼지고기 보다 못하다고 느껴진다

    그런데 여인이 4명이나 달라붙어서 얻어먹다니?

    그여인들 인간성이 의심스럽다

    나도 비슷한 경우를 당할뻔 한적이 있다

    내가 가난하던 시절에 여인 3명이 소고기 등심구이를 사달라고 한다

    돈도 없는데 바가지를 엄청 쓰게 생겼다

    아마 다른 여인들이 나와 친한 한 여인에게 의뢰를 한거 같다

    곰곰히 생각한 다음에 정중히 다른 약속이 생겼다고 그 약속을 취소해버렸다

    물론 그런일이 있구 나서 내가 가난하고 돈이 없다는 이유로 그 여인에게 짤렸다

    내 과거가 생각이 나서 나도 한마디 해 봣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4.06.29 08:06

    ㅎㅎㅎ ᆢ
    그런일이 있었군요ᆢ
    암튼 인간성이 거시기한
    사람들하고는
    안 섞이는 것이
    좋음 입니다

  • 24.06.29 08:25

    네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잘 구분해서 써야 합니다.

  • 작성자 24.06.29 09:07

    눼ᆢㅎ
    조심합시다요 ᆢ

  • 24.06.29 16:37

    짝짝짝!
    잘하신겁니다
    버릇을 가르쳐놓은거...
    요즘도 그런 종류의 여자들이 있다니
    어이없음이네요

  • 작성자 24.06.29 10:25

    그러게요
    버릇을 잘 고쳐 놓은거 같지요

  • 24.06.29 09:59

    주위에 그런 사람들 얘기를 가끔 들어보네요.
    그런 경우 당하는 사람을 호구라고 부르지요.

  • 작성자 24.06.29 10:25

    그분은 ᆢ
    호구가 아님을
    증명을 했읍니다 ᆢㅎ

  • 24.06.29 10:17

    ㅎㅎㅎ~~~
    그 오빠 멋있다~~~
    그 뇨자들 버르장머리를 맥여 놨네요~~^*^

  • 작성자 24.06.29 10:26

    네에엡~~!
    그런거 같읍니다 ᆢㅎ

  • 24.06.29 13:14

    참!골 빈 여자들이군요.
    그남자분 잘하셨어요.

  • 작성자 24.06.30 01:11

    네네네~~!!
    그치요...ㅎ

  • 24.06.29 14:27

    세상에 그런 여인들도 있긴 있군요.
    아무리 그래도 도망 나온 건 좀 심한 것 같네요.
    차라리 식당에 가지 말 것을..

    저 같으면 계산하고 다시는 안 볼 것 같은데..ㅎㅎ

  • 작성자 24.06.29 15:42

    ㅎㅎㅎ ᆢ
    계산을 해 주고ᆢ
    다시는 안 보는것 ᆢ
    가장 깨끗한 메너 입니다 ᆢㅎ

  • 24.06.29 16:38

    아니되옵니다
    그 여인네들
    그런짓 계속할 수 있으니까요
    다른 피해자들 없게
    버릇 가르쳐 놓아야지요

  • 24.06.29 17:03

    쩝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절대적으로다 혼자 나가서 새 모이 만큼 먹고 올텐데 역시 이쁜 것들은 눈치가 없다니까~^^

  • 작성자 24.06.30 01:12

    크크크크크~~
    저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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