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9월 27일,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였던 문 의원은 광주에서 열린 민주당 광주·전남 핵심당직자 간담회에서 자신을 '호남의 아들'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지난 광주·전남지역 대선 경선에서 시민과 당원들이 민주당 후보로 선택해 준 순간부터 나는 '호남의 아들'이 됐다"고 선언했다.
같은 해 10월 14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체육대회'에 참석한 문 의원. 그는 유세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저는) 함경남도 입니다", "함흥의 아들 입니다." 함경남도 흥남 출신의 그의 부모가 흥남철수 때 미군 상륙함을 이용해 월남한 것을 두고 한 말이다.
하지만 당시 한 실향민은 흥남의 아들이라는 문 의원을 향해 "문 후보도 실향민인데 왜 종북세력과 가까이 하느냐"며 거세게 항의했고, 관중석에선 물병이 날아들기도 했다.
열흘 뒤인 10월 25일, 영남권 지지율을 다지기 위해 경남 함안을 방문한 문 의원은 경남도당 선대위 출범식에서 "경남은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다"고 주장했다.
선거철만 되면, 특정지역의 환심을 사기 위해 장소와 시간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요'식의 화법을 구사한 셈이다. 카멜레온과 같은 변신을 거듭하는 철새 정치인과 다를 게 없다는 지적이다.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지난 19일 문 의원을 향해 "노무현 대통령 때에는 '부산정권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지난주 부산 연설에선 '영남 대표를 뽑아주십시오' 이렇게 하더니, 호남에 와서는 '내가 호남 적자다'고 말하는 것은 말이 틀리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박지원 의원은 특히 "문 의원은 저를 보고 '박지원 후보는 호남에서 강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약하다'는 얘기를 하는데, 이는 의도적으로 지역주의를 부각시키고 있는 것"이라며 지역감정을 교묘히 이용하려는 문 의원의 행태를 꼬집었다.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듯한 문 의원의 과거 행태도 회자되고 있다.
문 의원은 지난 2013년 'NLL(서해북방한계선) 포기 논란이 정치권을 뒤덮었을 당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기록물을 열람하자며 사회적 파장을 증폭시킨 바 있다. 당시 대화록은 실종-폐기된 것으로 드러났음에도, 문 의원은 "어떤가. 이 정도면 NLL에 관해서는 논란을 끝내기에 충분하지 않나"는 등의 무책임한 언동을 했다.
당시 여야 정치권에선 문 의원을 향한 비판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대통령 후보까지 지낸 분이 과연 맞느냐"고 목소리를 높였고, 박지원 의원은 지지율 폭락의 주역인 문 의원을 향해 "이럴바엔 시작을 안 했어야 했다. (이제) 민주당과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한탄했다.
첫댓글 문재인 어록
소말리아에 가서는 "나는 소말리아의 아들입니다."
시리아에 가서는 "나는 시리아의 아들입니다."
방글라데시에 가서는 "나는 방글라데시의 아들입니다."
ㅎㅎㅎㅎㅎ
한마디로 어버버 어버버.
어버버를 나라의 지고자라고라.
웃겨 웃겨도 한참 웃겨요.
저사람은 가는곳이 고향임니다






요병신자슥은 뭐하려 나오나?? 집구석에 가만이 있는게 낫다.
이어령비어령....... 호남의알들은 문씨마누라가 호남출신이라 던것 같은데 그래서그랫나?????
참 한심한 사람같아요 요즘 초딩들도 그보다 영리할것같은데.... 아이큐가 참새정도인가????
요런 어리버리가 대선에나와서 어리버리 쑈 제2탄하게 냅두면 어떨까요
새누리당에서 땅집고 헤염치는 대선 게임이되지않을까요?????
함량미달들이 국격미달로
행복지수는 나날이 추락하고....
부산에 발 담그고 필요할때는 호남에...
부산인간이 별볼릴 없으니 호남을 찬양하나
부산민심이나 잘 추수리지 내고향에서 버림받은 인간이 어디에 가면 반겨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