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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x-QLA_42Tk?si=_RiSZ1KtSJZPBteL
아리마대 요셉의 용기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경비병들이 무덤을 지킴
62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63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4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65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
66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마태복음 27:57-66, 개역개정)
* 경비병이 있으니(65절) 이 경비병은 유대인이 아니라 로마 군인들이다.
그래서 표준새번역은 이 부분을 “경비병을 내줄 터이니”로 번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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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에게 달라고 한 예수님 시신을 세마포로 싸서 자신의 새 무덤에 넣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이 그 시체를 훔친 후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속일 수 있다며
빌라도에게 요청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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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대 요셉이 용기 마태복음 27장 57~61절
57 날이 저물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라는 한 부자가 왔습니다. 그 사람도 예수의 제자였습니다.
58 요셉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달라고 청하자 빌라도는 내주라고 명령했습니다.
59 요셉은 시신을 가져다가 모시 천으로 쌌습니다.
60 그리고 바위를 뚫어서 만들어 둔 자기의 새 무덤에 예수의 시신을 모신 다음 큰 돌을 굴려 무덤 입구를 막고 그곳을 떠났습니다.
61 막달라 마리아와 또 다른 마리아가 그 무덤 맞은편에 앉아 있었습니다.
- 아리마대 요셉은 이전에는 자신의 믿음을 숨기던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 시신을 요청합니다. 그는 자신의 지위와 명예를 잃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을 행동으로 표현합니다. 자신의 새 무덤을 내어드리는 그의 모습은 계산 없는 믿음의 본이 됩니다. 진정한 믿음은 유익이 있을 때가 아니라, 손해를 감수해야 할 때 드러납니다. 요셉의 용기는 우리에게 신앙은 숨기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야 하는 것임을 가르쳐 줍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 죽음 이후 어떤 행동을 했나요?
나는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믿음을 드러내야 할 순간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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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 마태복음 27장 62~66
62 이튿날, 곧 예비일 다음 날이 되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63 말했습니다. “총독 각하, 저 거짓말쟁이가 살아 있을 때 ‘내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 기억납니다.
64 그러니 3일째 되는 날까지는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 놓고는 백성들에게 ‘그가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났다’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이번의 마지막 속임수는 처음 것보다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65 빌라도는 “경비병들을 데려가 무덤을 지키게 하라.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단단히 무덤을 지키라” 하고 말했습니다.
66 그리고 그들은 가서 돌을 봉인하고 경비병들을 세워 무덤을 단단히 지키게 했습니다.
-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막기 위해 무덤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세웁니다. 그들은 인간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통제하려 하지만, 이는 헛된 시도에 불과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도 믿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강한 권력과 통제가 동원되어도 하나님의 계획은 결코 막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시도는 부활의 진실성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내는 도구가 됩니다. 우리는 세상의 방해와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를 신뢰해야 합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왜 무덤을 봉인하고 지키려 했나요?
나는 믿음의 길에서 방해와 두려움을 만날 때 어떻게 반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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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희망의 씨앗을 심는 사람들
제2차 세계 대전이 치열하던 시기에도 전후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희망의 씨를 심는 소수의 영국 기독 청년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럽이 정의롭고 평화로운 곳이 되기를 소망하며, ‘노튼 캠프’(Norton Camp)라고 불리는 포로수용소에서 독일군 포로들에게 성경과 민주주의를 가르쳤습니다. 신앙에 회의적이었던 몰트만은 노튼 캠프에서 성경을 배우던 중에 회심하고, 20세기의 위대한 신학자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노튼 캠프를 회고하며 이런 고백을 남겼습니다. “나는 다시금 삶의 용기를 되찾았다. ‘아무런 억압이 없는 하나님의 넓은 공간’ 안에서 일어날 부활을 향한 위대한 희망이 나를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갑자기 ‘하나님의 숨겨진 얼굴’이 ‘하나님의 빛나는 얼굴’로 바뀌며, 나는 참생명으로 인도하는 부활의 예수를 경험했다.”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어둠이 짙었던 일제 강점기에도 자신의 전 재산과 생명을 바쳐 학교를 세우고 교회를 세워 청소년들을 기른 믿음의 선조들이 있었습니다. 나만 편하게 잘살겠다는 본능을 십자가에 못 박고 가난한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보내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려 생명을 거는 그리스도인이 바로 진정한 희망의 사람들입니다. 십자가 부활의 복음이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립니다.
♧ 한 절 묵상
27장 57~58절 | 신앙의 길은 때로 위험과 손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요구한 행동처럼 말입니다. 예수님 곁에서 3년 동안 복음을 들었고 기적을 체험한 제자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모두 도망쳤습니다. 반면 그동안 숨은 제자로 지내던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이라는 가장 위험한 순간에 용기 있게 믿음을 드러냅니다. 신앙 연수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믿음입니다. 손해가 될지라도 믿음을 드러내는 사람이 진정한 제자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세상에서 인정받으려는 욕구, 사람들의 평판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리길 원합니다. 모든 것을 잃을지라도 아리마대 요셉처럼 대담하게 주님 편에 설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제게 부어 주소서. 막을 수 없는 생명의 역사에 순전한 헌신으로 동참하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명언 마태복음 26장 57~66절
포기하지 마라. 하나님은 가장 어두운 밤에 가장 큰 일을 이루셨다. - D. A. 카슨
세상이 끝난 것 같아도 하나님은 어둠 속에서 자신의 계획을 완성하신다. - 장 칼뱅
하나님은 무덤 속에서도 부활을 준비하시며 역사를 멈추지 않으신다. - 팀 컬러
인간의 한계는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는 자리다. - 디트리히 본회퍼
침묵은 하나님의 부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이다. - 오즈왈드 챔버스
우리가 아무것도 보지 못할 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루고 계신다. - A. W. 토저
기다림은 낭비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이다. - 앤드류 머레이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믿음은 자란다. - 헨리 나우웬
마태복음 27장 57~66절은 예수님의 장사와 무덤을 지키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을 담대히 요청하여 자신의 새 무덤에 안치하며 믿음을 행동으로 드러냅니다. 반면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막기 위해 무덤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세웁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그 순간에도 부활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인간의 두려움과 통제하려는 시도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살아가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돌을 굳게 봉인하니라” 마태복음 27장 66
사람들은 돌을 굴려 무덤을 막고 봉인하면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돌은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돌’과 같은 상황들이 있습니다. 끝난 것처럼 보이는 문제, 막혀버린 관계, 닫혀버린 기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돌 너머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믿음은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돌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막힌 자리에서도 새 길을 여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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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7:57-66절
본문은 예수님이 실제로 죽으셨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 요셉의 요청입니다 58절입니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하니"
요셉은 산헤드린 공회원이며 그래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하는 것은
잘못하면 자신의 지위를 잃을수도 있음을 말합니다
요셉을 통해 예수님이 돌아가셨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둘째, 빌라도의 허락입니다 58절 하반절입니다 "빌라도가 내주라 하거늘"
빌라도가 예수의 시체를 내주라고 한것은 다시한번 예수님이 죽으셨음을 말합니다
셋째,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다고 말합니다
이것 역시 예수님이 매장되었다는 사실 예수님이 죽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넷째, 유대지도자들의 철저한 감시입니다
62절에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내용을 정리하면 이런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셨을때 사흘만에 살아난다고 했다 제자들이 시체를 도둑질 해서
백성에게 말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하면 민란이 일어날것이다
민란이 일어나면 당신이 책임져야 한다
그말을 들은 빌라도는 65절에 "경비병을 보내 굳게 지킬것"을 말했습니다.
66절에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그런데 위의 4가지 예수님의 죽음이 분명함을 말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것은돌아가신 예수님을 하나님이 살리셨음을 말하며
다시말해 예수의 부활이 분명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죽으신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죄와 죽음의 속박 가운데 살수 밖에 없었는데
죄와 죽음에서 완전히 해방하셨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완전한 죽음으로 인해 우리가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하나님과 교제 하게 되었습니다
부활절을 앞두도 우리에게 이루어진 이들에 감사하며
은혜에 보답하는 삶 살아가는 우리 도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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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7:57~66절)❝상황을 뛰어넘는 믿음의 삶❞
❚ 하나님은 사람들의 끊임없는 방해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기적의 증거로 삼으로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까?
➲ 세상에 용기있는 믿음의 삶을 보여줘야 합니다(57~61절).
저녁이 되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는 예수님의 제자가 와서는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하니 빌라도가 내어 줍니다(57~58절). 일반적으로 십자가에게 달린 죄인의 시신은 그냥 버려졌지만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을 받아 장사 지냅니다(59~60절).
그는 공회원이었지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에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시신을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자신의 새 무덤에 장사합니다. 시체를 만지거나 접촉한 자는 7일 동안 부정하게 되고 정결의식을 치르지 않으면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는 위험도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스승이신 예수님의 시신을 명예롭게 장사하기 위해 제자로서의 도리를 다합니다. 십자가를 지켜보았던 여인들은 무덤을 향해 앉았습니다(61절). 이 여인들은 끝까지 예수님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역사는 꼭 우리 교회가 아니더라도, 내가 아니더라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또 어떤 사람을 통해서라도 이루어 가십니다. 산헤드린 공회원이었으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 선하고 의로운 사람인 아리마대 사람 요셉을 통해 하나님은 예수님을 장사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유대인 중 경건한 사람을 남겨 놓으셔서 언약을 성취해 나가셨습니다. 어떤 환경이 와도, 어떤 순간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는 영적 사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내자신에게 닥칠 위험 요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님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끝까지 저버리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내 생활에 여유가 있든 그렇지 못하든, 내 환경이 주님을 섬기기에 최적의 환경이든 그렇지 않든... 상황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늘 주님 곁을 지키면서 신실한 믿음의 모습을 보이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말로만 주를 사랑한다, 섬긴다 할 것이 아니라 나의 삶 속에서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그 마음을 증명해 보일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답게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걸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휩쓸리는 믿음이 아니라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세상에 용기 있는 나의 믿음을 보이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박현식 전도사님 발인예배
➲ 말씀을 이해하여 순종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62~64절).
‘그 이튿날..’ 오늘날의 개념으로가 아닌 유대인들의 날짜 개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준비일’은 목요일 해질 무렵부터 금요일 해질 무렵까지입니다. 그러므로 ‘준비일 다음 날’인 ‘그 이튿날’은 금요일 해질 무렵부터 시작되는 안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날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빌라도에게 모여 들었습니다.
그들은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신을 훔쳐 간 후에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주장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들을 한 모양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부활하리라고는 믿지 않았지만 예수님이 하셨던 예언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빌라도를 찾아가서 무덤을 굳게 지켜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정말로 예수가 부활하면 어쩌나 하고 내심 두려워했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 것은 정작 제자들은 ‘사흘 후에 살아나리라’는 예수님을 말씀을 잊고 있었던 반면에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 박은 이들은 이 말씀을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기보다는 민심이 동요하여 자신들에게 악영향을 끼칠까 하여 두려운 나머지 묘책을 꾀하였던 것입니다.
말씀을 듣기는 들었으나 말씀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정작 그 말씀을 적용해야 할 그때에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게 됩니다. 말씀을 듣고, 바르게 깨닫고 믿어 삶 속에 바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 지혜를 구하여 끝까지 순종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상황을 초월하는 신뢰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65~66절).
빌라도는 자신을 찾아온 종교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경비병을 보냅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굳게 지키라 명령합니다. 경비병들은 돌로 무덤을 인봉 하고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 가지 못하도록 ‘...돌로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지켰습니다.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여 예수님의 시신을 도둑맞지 않도록 무덤을 굳게 지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무덤은 열리고, 예수님은 말씀대로 부활하실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려고 해도 하나님은 당신의 목적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지혜가 아무리 뛰어난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지 못합니다.
주님의 일을 해 나감에 있어서 내 지식과 내 경험을 내려놓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의 계획을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사역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순종의 결과 주님의 놀라운 역사 또한 기대하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그 어떤 방해 세력 앞에서도 모든 상황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상황이 어렵고, 환경이 어떠하든지 상관하지 말고 예수님의 뜻을 끝까지 따르고 순종하며 살아갈 뿐만 아니라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참된 소망을 안겨다 주시는 부활의 주님을 널리 전하는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마 27:57~66절)...
3
예수님은 무덤에 장사되었으며 종교지도자들은 경비병을 세워 무덤을 지키게 합니다.
요셉의 헌신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운명하셨고 날이 저물어 오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 등장합니다. 그는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하여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자기를 위해 파두었던 새 무덤에 모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닥칠 위험이 두려워 모두
도망치고 없을 때 소리 없이 나타나 담담하게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요셉을
성경은 그도 예수님의 제자라고 소개합니다. 요한복음에는 니고데모도
값지고 귀한 몰약을 가지고 와서 장례를 도왔다고 나오는데 이들은 예수님이
가장 어려울 때 자기들의 불이익을 예상하면서도 충성과 존경을 담아 장례를
치렀습니다.
특히 아리마대 요셉은 자기가 죽으면 들어가려고 만든 무덤에
예수님의 시신을 모셨는데 요셉 대신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과 바꿔 석방된 바라바나 무덤을 내어드린 요셉을 통해 우리 대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무덤을 지킴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 하시던 말씀을 기억하는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빌라도에게 가서 무덤을 굳게 지키도록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혹시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도둑질하고 부활했다고 소문을 낼까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빌라도의 군인들을 데리고 가서 무덤을 인봉하고 경비를 세어 굳게 지킵니다.
그러나 이렇게 지키는 것이 오히려 나중에는 부활의 증거가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막으려는 인간적 조치와 노력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 크게
드러낼 뿐입니다.
살다보면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무덤 속에 계셨던 예수님과 끝까지 충성했던 이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끝까지 충성한 이들은 부활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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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저물자 부자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 하니 내어주었고, 바위 속에 판 자기의 새 무덤에 모셨습니다 희생을 각오하고 시체를 달라고 한 사람도 요셉이고, 새 무덤도 요셉의 것이어서, 이 모든 것이 요셉의 뜻대로 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이것도 역시 기록된 말씀 대로,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주의 뜻대로 된 것입니다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사53:9~12)
그러나 빌라도를 찾아 온 사람은 요셉만이 아니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도 와서 말했습니다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이에 빌라도가 굳게 지키라 하니,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게 했습니다
십자가를 막을 수 없었던 그들은 부활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세상 모든 군대로도 주께서 하시려는 일을 결코 막을 수 없습니다 주께서 허시면 아무도 세울 수 없고, 주께서 세우시면 아무도 헐 수 없습니다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 수 없고 사람을 가두신즉 놓아주지 못하느니라"(욥12:14)
주께서 빼앗으시면 누가 막겠습니까?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고 누가 물을 수 있으랴"(욥9:12)
주께서 치시면 누가 막겠습니까? "하나님이 재판을 여시면 누가 능히 막을소냐"(욥11:10)
그런데 만약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권능이 있다면, 사람은 무엇을 할까요? 아마도 자기 정욕을 채우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그 권능으로 십자가를 지셨고 부활의 영광과 권능을 입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 십자가의 길을 지나 부활의 영광과 권능에 참여하기 원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빌3:10~12)
아리마대 요셉(27:57~61)
사람의 믿음은 위기의 순간에 나타납니다. 종교 및 정치권력이 예수님을 사형한 살벌한 현장에,
위험을 무릅쓰고 아리마대 요셉이 개입합니다. 그는 존경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자며 선하고 의로운 자였지만,
유대인들이 두려워 예수님의 제자임을 숨긴 채 살았습니다(막 15:43; 눅 23:50; 요 19:38).
그런 그가 빌라도에게 찾아가 용기 있게 예수님 시신을 요구하고, 자신의 새 무덤에 안치합니다.
그동안 믿음을 드러내지 못한 아쉬움과 제자로서 스승에 대한 도리를 다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한편 예수님의 죽음을 애통해하는 여인들은 무덤까지 쫓아와
이를 지켜봅니다.
예수님을 사랑으로 따르면,죽음의 자리까지 함께하는 용기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됩니다.
- 묵상 질문: 아리마대 요셉,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에게서 배우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적극적인 신앙인으로 살아가려면 무엇을 감수해야 하나요?
나는 어느 순간까지 주님과 함께할 수 있나요?
무덤을 지키는 경비병들(27:62~66)
불의한 자들은 매사에 의심과 두려움을 버리지 못합니다. 준비일 다음 날,종교 지도자들은
빌라도를 찾아갑니다. 예수님이 생전에 고난받아 죽임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날 것이라
말씀하신 것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속이던 자’라고 지칭합니다.
십자가 처형 현장에 있던 이방인 백부장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데,
영적으로 무지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속이던 자’로밖에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어느 누구도 예수님 시신에 손대지 못하도록 무덤을 굳게 지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은 정하신 때에 그분의 아들을 죽음에서 일으키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하거나 막으려는 시도는 결국 예수님의 부활이 확실한 사실임을
전하는 방편이 될 뿐입니다.
- 묵상 질문: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 종교 지도자들과 빌라도가 한 일은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무덤처럼 사방이 꽉 막혀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을 듯한 상황에서
기대하고 의지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예수님 말씀을 알기만 하고 믿지 못하는 불쌍한 인생이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는 세상을 향해 예수님의 제자임을 당당히 드러내며
십자가 사랑을 보여 주기 위해 희생과 헌신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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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와서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마 27:57-58)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 나타난 사람들의 모습을 묵상하며 두 가지 마음이 대비되어 보입니다.
한 사람은 아리마대 요셉이었고, 다른 한쪽에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 선택이 얼마나 큰 용기였을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모두가 등을 돌린 상황에서, 자신도 위험해질 수 있는 자리였지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 속에서 사랑이 두려움을 이긴다는 사실을 다시 묵상하게 됩니다.
반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이미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지키려는 것, 붙들고 있는 것이 흔들릴까 염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결국 무엇을 사랑하고 있는가에 따라 두려움의 방향도 달라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마음을 돌아봅니다.
저는 지금 무엇을 더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묵상해 봅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인지,
아니면 제가 아직도 붙잡고 있는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용기가 따라온다는 사실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제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받은 사랑에서 시작된다는 것도 묵상하게 됩니다.
그래서 먼저 주님의 사랑을 깊이 누리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 사랑이 제 안에 머물 때, 자연스럽게 두려움을 넘어서는 선택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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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 57- 66
“봉인되는 무덤, 그러나 봉인될 수 없는 부활”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죽은 후 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에게 부탁해 예수님의 시신을 깨끗한 세마포에 싸서 새 무덤에 안치하고, 대제사장들이 무덤을 봉인하고 경비 군인을 배치해 예수님의 부활을 막으려 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장례가 정중하게 이루어졌으며, 세상의 반대와 시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아리마대 요셉이라는 부유하고 지도력 있는 사람이 예수님의 시신을 보러옵니다.
그는 공공연하게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이었으며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받아 장사 지낼 수 있도록 간청합니다.
빌라도가 그의 요청을 받아드리자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을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자신이 소유한 새 무덤에 안치합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나타내며, 죽음 이후에도 그분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성도들은 요셉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믿음과 헌신하는 모습을 본받아야 합니다.
내게 득이 되지 않아도 주님과 교회공동체와 이웃을 위해 스스로 헌신하며 살아왔는지 되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안치된 무덤 앞에는 마리아 막달레나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 무덤을 지키며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무덤이 도둑맞지 않도록 철저한 경비를 빌라도에게 요청하며 군인들을 배치해서 예수님의 부활을 막으려 합니다.
빌라도는 대제사장들의 요청을 승인하여 무덤에 크게 봉인하고 군인들을 배치해 예수님의 시신이 도둑맞는 일을 방지합니다.
이 봉인과 병사의 경비는 인간의 권력이 아무리 구원의 역사를 막으려 해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결코 저지를 수 없음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는 다양한 시도들은 예수님의 부활과 구원의 확실성을 강조하는 배경이 됩니다.
적대 세력의 두려움과 불안으로 경비를 세우지만,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예수님의 부활은 결국 이루어질 것입니다.
세상이 우리의 입을 봉인하려고 해도 하나님의 생명과 복음의 능력은 결코 봉인되지 않습니다.
복음을 막는 세상의 방해 속에서도 나는 믿음 생활을 굳건히 지키며 복음을 증거하며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복음을 증거하며 말씀대로 행하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에도 깊은 존경과 사랑으로 그분을 기리고
경배하는 이들의 믿음을 보며 배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세상의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굳게 믿고 순종하며,
주님의 구원 계획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난과 절망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서로를 사랑하며 섬기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두려움보다 사랑을 선택하는 마음을 제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제 힘으로 사랑하려 하기보다,
주님께 받은 사랑을 깊이 누리게 하시고 그 사랑이 제 삶을 이끌어 가게 하옵소서.
무엇을 붙들고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눈에 보이는 상황에 쉽게 낙심했던 저를 돌아봅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일 때에도 여전히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아리마대 요셉처럼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담대히 믿음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 편에 서게 하소서.
세상이 막으려 해도 결코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며,
끝까지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의 이익과 욕심만을 위해 살아온 죄를 회개합니다.
세상에서 인정받으려는 욕심과 탐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을 이기고 주님을 향한 담대한 믿음과 용기를 주옵소서!
주님과 교회와 이웃을 위한 헌신과 섬김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가진 손을 펴서 베풀고 나누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생명의 역사에 온전한 헌신으로 섬기는 참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