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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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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느림 동호회 휴게실 6월29일(토요일)서초구 우면산 무장애숲길도보 결산내역서
리본길 추천 1 조회 247 24.06.29 15:0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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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9 15:14

    첫댓글 많고 많은
    회원들
    기금 받는것도
    힘들었을텐데. ~~^^
    좋은 길
    편안한 숲길
    걷기
    최고 였읍니다ㆍㅎ
    대장님 ㆍ 총무님ㆍ^^
    수고 하셨읍니당 ~~^♡^

  • 24.06.29 16:00

    무더위에
    100명넘는 인윈인솔 힘드셨을텐데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알찬 모임 깔끔한 결산 잘 감상하고 갑니다^^

  • 24.06.29 16:01

    몸도 안좋은데 결산보고 빨리 올리셨네요 음식까지 거하게 해오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하루속히 건강 잘챙기셔요 ^^

  • 24.06.29 16:07

    우와~~~
    백명도 더 넘는 106명?
    참석한 숫자를 보고 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어디에도 없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토요일이네요^^
    느림방의 저력 대단합니다^^
    그나 저나 목도 붓고해서 많이 힘들었을터인데도
    불구하고 회원들 챙기시느라 식사도 못 하셨죠?
    총무님이 비벼준 콩나물이 들어간 비빔밥 정말 맛있었어요^^
    지금부터라도 두다리 펴고 편히 좀 쉬시길요^^

  • 24.06.29 17:12

    무더운 여름
    챙기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100명이 넘는 인원
    무사히 마친 걷기는
    하늘의 뜻이겠죠

    감사합니다

  • 24.06.29 17:47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빨리 회복하시길~~()

  • 24.06.29 18:16

    총무님 감기로 고생하신다면서도 회원님들 한사람 한사람 체크하고 맛난 비빔밥 준비하시느라
    얼마나 애쓰셨어요
    사랑과 봉사정신 없이는 할수없는 일이지요
    많은 님들 그사랑으로 위로받고 건강 챙겨갑니다
    빨리 감기 떨쳐버리시고요
    좋은길에서 또 만나요 ~^^

  • 24.06.29 18:20

    총무님 날씨도 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애기보느라 못갓지만ᆢ
    담에 가겠습니다~~^^

  • 24.06.29 18:26

    오늘 장관이었습니다. 모두 각자 자리지키며 질서있게 걷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대장님, 총무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24.06.29 18:25

    무장애길이라 걷기 좋았습니다.
    맛있는 비빔밥에 저녁도 거르고 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멍때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 24.06.29 18:44

    총무님!

    오늘도 여전히 수고가 많으셨어요ㆍ
    저는 오후에 일이있어 조금일찍 집에가느라 아직 풀어보지도 못했네요ㆍ

    두루두루 고맙습니다 ㆍ^^

  • 24.06.29 19:35

    회원님들의 부페 식사와 총무님 양푼비빔밥
    그맛에 다음 산행을 확인하고 있네요

  • 24.06.29 19:50

    총무님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회윈들 챙기시고 카페 살림하고 늘 바쁜 총무님 건강 잘 챙기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 24.06.29 20:12

    무더운 날씨에 몸도 아프고
    점심 준비 해오느라 고생 했어요
    배낭이 무척 무거웠을텐데 생각 하니
    내마음이 짠하네요
    빠른 쾌유 바라며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24.06.29 20:20

    총무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결같은 봉사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6.30 08:36

    댓글주신 선배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제가 감기가 낫질않아
    일일이 답글드리기가 눈이 좀 불편하네요
    죄송합니다
    많은분들께서 함께해주셔서 저희도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니 건강잘챙기시고요
    6월마무리도 잘하세요
    7월에 다시 반갑게 뵙겠습니다

  • 24.06.30 08:46

    네네 ㅡ

  • 24.06.30 08:45

    늘 눈앞에 쌓여있는 일들이
    해도해도 끝이 없으련만
    아느새 척척 처리하곤 또
    다음의 일을 해야하는
    우리 총무님 ㅡ
    한가득 감사한 마음을 바칩니다.

  • 24.06.30 10:29

    수고 하셨읍니다
    역시 총무님 이세요..

  • 24.06.30 12:22

    총무님
    더운날 수고많았어요
    비빔밥까지
    감동이였어요
    1004가 여기 있었군요
    건강조심하시고
    안녕~~♡♡

  • 24.07.03 17:39 새글

    수고 마느셨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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