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김승호 회장 돈의 속성 (남이 팔때나는 사고)( 남이 살때 나는 판다)급한돈은투자하지말것

[참사랑으로]

투자는 미래에 대한 관점을 따른다. 그 관점의 핵심은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있다.

우리는 어떤 자산이나 어떤 주식이 오를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예측이 맞아도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

특정 자산의 진입할 시기에 따라 수익이 다르기 때문이다. 전체 자산이 오르고 있는데도 손해를 보는 이유는 내가 가진 시간이 모자라구나 내가 투자한 돈의 질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다이아몬드라고 모두 같은 다이아몬드가 아니고 금이라고 다 같은 금이 아니다. 다이아몬드는 알파벳 D부터 제트까지 스몰 세 등급으로 결정되며 Z 등급 이상은 팬시 컬러 다이아몬드로 또다시 분류돼 구강도 천차 만별이다.

마찬가지로 금 역시 순도에 따라 같은 무게라도 그 가치의 가격이 달라진다. 

내 돈도 투자 기간을 오래 견딜 수 있는 돈이 있는가 하면 1년도 못 버티는 약한 체력을 가진 돈도 있다. 물과 몇 달 안에 다시 빼야 하는 품질 낮은  돈도 있다. 좁은 방향으로 예측을 잘해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투자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거두려는 리스크를 이해하고 내 자금 상태를 파악해 이길 수 있는 리스크와 장대해야 한다.

흔히 리스크가 크면 손실이나 이기고 비트코가 작으면 손질이나 진리나 이익도 적다고 이해하는데 이건 수학의 가장 기초적인 공식 덧셈이나 곱셈을 이해하는 것과 같다.

수학에도 곱하면 오히려 작아지는 다비스 리스크도 복잡한 여러 제목의. 수고했다. 리스크가 증가하면 이익에 대한 불확실성도 증가하고 손절가능성도 증가한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변동성이 큰 시장의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하지만 변동성에 따라 기대수익의 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실 리스크가 크다고 알려진 것 자체가 미지컬 주료들은 상태라는 걸 알아차리는 사람이 별로 없다.

흔히 주식 시장에서는 돈을 버는  활황 알람 밤 뒤에는 위세크가 없는 것처럼 보이고 주가 폭락에는 리스크가 큰 폭으로 증가한 곳으로 생각한다.

폭락장에서 얼마나 깊고 올해 손해가 발생할지 모르니 그 리스크가 너무 커 보여야. 아무도 주식을 사지 않아 급락한 것이다.

사실은 그 시기가 비슷했는데다.

상승장처럼 아무도 리스크를 겁내지 않을 때가 디스크가 가장 큰 경우도 있다. 오히려 리스크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장성장이 가장 위크가 크다.

거품이 생기는 유일한 지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글을 정확히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위런 버핏 유명한 말이있다

나들이 욕심을 낼 때는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야 한다. 모드가 두려워하는 지점을 리스크가 줄어든 상태로 본 것이다.

결국 나쁜 상황나쁜 상태가 이루 아니다. 오히려 할인된 가격의 자산 구매 기회를 주니 이제 그가 줄어든 시점이 된다. 비슷하게 무서워 아무도 매입하지 않는 중간이 리스크가 가장 적은 물건이 되는 것이다.

역설적이지만 비행기가 가장 안전할 때는 비행기 사고가 나고 일주일이 지났을 때다. 모든 항공사가 정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는 이점이기 때문이다.

리스크의 중요 중 하나는 과거 사례가 미래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패턴을 찾는 사람들은 새로운 미래 아직 일어나지 않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데 세력 일이 벌어지면이 상황을 과일과 묶고 다시 해석할 뿐이다.

그리고 투자 세계에서 이를 대비하지 않는 사람은 사라지게 되어 있다. 또한 리스크는 정기적인 모습을 가진 채 비정기적으로 나타난다.

평균 신면에 한 번 평균 30 %하락과 같은 용어는 리스크를 이해하는데 가장 방해가 데터이다. 평균이라는 말처럼 쉴 수 없는 것이 없다.

때때로 평균은 아무 의미가 없거나 사실을 왜곡하고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스크를 이해한다라는 건 패턴과 분석에 의한 과정이 아니라 위즈크에 대한 철학적 접근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욕심은 리스크를 낳는다

이 욕심이 대중에게 옮겨 붙으면 낙관이라는 거품이 만들어진다. 거품은 폭풍장을 낳는다.

그러나 자포자기하고 두려울 때 떠는 시기가오면 봄이 오고 해가 뜬다.

이런 굳이 통계나 패턴으로 증명하지 않아도 인문학적인 지식으로 알 수 있다. 모든 욕심의 끝은 몰락을 품고 있다. 그리고 모든 (절망은 희망을 품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독후감

남이 팔때 나는 사고 남이 살 때 나는 파는 것이다 반대로 세상을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