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의 한 만삭의 산모로 부터
긴급 전활 받은 진천 소방소의 119 구급차가 청주 , 천안 등 .. 4 군데나 병원을 찾앗으나
모두 담당의가 없단 이유로 뺑뺑이 돌다 상급병원인 충북대병원까지 갓으나
응급실 운영이 중단되잇는걸 알고 다시 돌아나오다 양수가 터진걸 보고 그대로 길가에 구급차를 세우고
그냥 직접 아길 분만 시켯다니 ..
첫댓글 다행히 아기와 산모는 무사히 건강하다니 천만 다행인듯 ㅠ
첫댓글 다행히 아기와 산모는 무사히 건강하다니
천만 다행인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