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풀리지 않는 나라 문제, 근본 문제의 고리를 잡아라!
현재 우리사회는 IMF를 기점으로 그 이전 사회가 돌아가는 현상과는 판이하게 다른 양상으로 나아 온지가 이미 오래 되었다. 이제는 굳어 지려하고 있다. 솔직히 우리 한국의 IMF와 그에 따른 후속적인 국가 정황문제는, 유대인들과 일본의 직접 연관관계를 떠나서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점이다.
이는 문제의 근원을 바로 알고서 거기서부터 풀리지 않는 나라 문제를 정리해 가야 실마리가 풀릴 것이다. 근본 문제를 파악하지 않고 계속 나라 내부적인 환경 요인이나 구조 문제로 보고서 임시방편 처방을 하는 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어려워지게 한다. 문제를 바로 잡기보다는 또 다른 문제들을 불러오면서 더욱 사회상황을 꼬이게 할 수 있다.
즉, 너무 잘못 된 정책들로 사회 문제를 더욱 키워 놓은 것이다. 이럴 때는 문제를 지엽적으로 바라보고 잡으려 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경제 전문가, 법률 전문가, 정치 전문가라 할지라도 근본적으로 이런 사실을 간파하지 않고 기술적이고 전문 지식만을 가지고 해결하고자 하면 지금과 같은 나라 사태로 더욱 꼬이게 될 뿐이다.
지금 나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왜 우리사회가 이렇게 되었는가?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가를 바로 볼 수 있는 혜안을 가지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갈 인물들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즉, 문제를 볼 수 있는 안목만을 가진 것이 아니라 이것을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는 제갈공명과 이순신장군 같은 인물이 필요하고, 이 같은 위기와 어려움 앞에서 사태를 정확하게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들이 대통령을 보좌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문제는, 이 지경으로 몰아 온 정책 구사가 문제였다.
이는 고의성이 가미되어 온 과거적 시공간이 깔려 있다는 의미이다. 즉, 지금까지 이렇게 잘못 되도록 판을 키워 온 과거 구조적인 과정들이 거듭되어 왔다는 사실이다. 그 병폐들을 바로 잡는데서 부터 문제의 실마리가 풀릴 것이다.
정부가 이를 적폐청산이라고 했지만, 아직도 적폐청산이 구체화 되어 우리사회를 장악해 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속전 속결로 진행되면서 사회를 장악해 가야 하고, 이 과정을 통해서 은밀한 지대를 만들어서 숨어 뻘짓을 하고 있는 자들을 흔들어 놓고 두려움에 떨도록 해야 이들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불만 지피지 그 어느 것 하나 강하게 밀어 붙이지 못하는 형국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까닭 잘못하면 골든 타임을 놓칠 수가 있다.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지지를 하는 것은 그만큼 지금까지 겪으면서 안 좋은 경험들을 통해서 나라가 이렇게 가면 안 된다라는 사회적 공감이 형성 되어 있다는 것이다.
경제 문제에 있어서 적폐는, 나라 안의 경제적 구조를 너무나 잘 못 되게 만들어 왔다는 점이다. 이런 배경에서 일자리 창출, 저임금을 고임금 사회로 전환 하고자 정책을 직접적으로 단행 해서는 안 된다. 문제 해결은 안 되고 또 다른 문제들로 연결 되어서 오히려 사회 안에 불만이 쌓이도록 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먼저 선행되는 문제로 인해서 자연적으로 해결 될 수 있는 사안의 문제이다. 그것은 나라 안에 잘못 되도록 쌓여져 있는 퇴적물들을 거두어 냄으로써 해결 될 수 있는 문제이다. 이런 문제들이 바로 잡힐 때 비로써 사회 안정이 찾아 온다.
물가 문제들부터 바로 잡는 것이다.
우리는 일본을 추구하는 자들이 일본과 같은 환경 따라 하기가 우리사회 거품을 너무 올려 놓은 것이다. 그것은 물가들이 너무나 비싸게 적용되고 있는 문제이다. 수 십 단계를 거쳐서 이루어지는 물가 유통구조는 우리사회를 힘들게 하는 직접적인 요인이다.
우리 임금이 아시아 기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결코 낮은 임금이 아니다. 오히려 몇 배 씩 차이가 날 정도로 고 임금이다. 그럼에도 왜 이렇게 힘든가? 경제 규모는 온전한 선진국에 진입한 것이 아니라 선진국 문턱에 걸터앉아 있는 형국인데 물가는 선진국보다 도 높다는 사실이다.
일본 빼고 그 다음 높은 물가가 우리 서울 물가라 하지 않는가? 고수익자들은 물론, 물가 유통의 중간 상인들, 기업체의 정직원들 등, 이들은 아무리 물가가 높아도 여유로운 삶을 사는 자들이다. 하지만 일반 서민들은 아무리 벌어도 물가를 감당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라가 더욱 힘든 상황으로 몰리는 것이다. 누가 이를 노리고 이렇게 몰아 왔던가? 이런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답을 찾아야 한다. 그 동안 우리 사회를 주도해 온 자들이 나라 밖의 어떤 세력들과 가까운 그 배경으로 인해서 나라를 이렇게 어렵도록 정치를 해 왔고, 경제 구조와 물가 정책을 펼쳐 왔는지를 근본적으로 바라 볼 수 있어야 할 것을 역설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서 살아보니, 임금, 물가 모두 낮으니 오히려 국민들이 걱정 없이 살아오고 있는 모습을 대한다. 물론 경제 규모가 비교가 안 되지만 하지만 불균형이 너무 심화 되어 있는 사회는 아무리 경제력이 높아도 국민들 일상을 만족 시켜주는 나라 구조가 안 되어 있다는 문제가 근본적인 문제가 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우리 경제 사회 문제에 관권이다.
그러니까 인건비(人件費)를 올려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잘못 되어 있는 물가 문제를 바로 잡으라는 사실이다. 더욱이 한국 기업들이 IMF를 기점으로 해외에서는 물가가 형편없이 싸다. 그것으로 경쟁력을 높여 온 것이다. 이곳 태국에서도 이곳 태국 목사가 우리나라의 46인치 최신형 삼성 TV를 사 왔는데 얼마에 샀냐? 라고 물으니 태국 바트 13,000원이라 한다.
기가 차다. 우리 돈으로 450,000원 정도에서 구입해 온 것이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적어도 1,500,000만원이 넘을 최신형 TV를 말이다. 그럼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삼성을 비롯해서 대기업들이 해외에서 형편없는 가격들로 팔아서 기업들은 확장해 온 것이다.
이것을 기업 경쟁력으로 우리에게 호도를 했던 것이다. 하지만 수익은 자신들 나라 안에서 엄청 빼먹는 것이다. 이것이 물가를 높이는 주 원인 중에 하나인 것이다. 그럼 정부가 이를 바로 잡는 중간 역할을 잘 해야 했는데 공무원들은 이런 삼성을 비롯해서 대기업들과 짝짝쿵을 해서는 오히려 물가를 올리는 정책을 구사했던 것이다.
이것이 자국민들의 고혈을 짜 냄으로써 기업 이윤을 추구하는 아주 나쁜 형태의 경제 구조를 낳기에 이른 것이었다. 그럼 왜, 기업들이 이렇게 했더란 말인가? 일제 강점기로부터 연관 된 기업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과거사를 청산하지 않고 출발해 온 우리나라 구조 자체가 이와 같은 안 좋은 나라 물가 환경을 조성하도록 해 온 것이다.
그와 반면에 스스로 주도하는 일본 경제와 기업구조는 철저하게 자국민들 중심의 물가와 기업 구조를 운용해 왔지 않는가 이 말이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 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 잡고자 하는 인물들이 세워지고 전문가로 평을 해야 바로 잡히는 사회 문제가 아니겠는가?
다음은 무엇인가? 고액 현금 화폐 단위문제이다.
즉, 돈 문제이다. 왜, 과거 정부가 이렇게 돈 액수를 높여 놓았는가? 그러니 우리나라 환율은 너무 가치가 낮게 책정 되고, 한국 돈은 더욱 휴지처럼 생각 되는 지금과 같은 결과로 나아 온 것이다.
왜,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들의 돈 가치보다 도 못한단 말인가? 이와 같은 현금 문제는 국민들의 삶의 가치 또한 낮추어 버린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왜 우리 한인들이 주변 동남아 국가들로 가면 돈을 헤프게 쓰는 것 같은가? 돈의 환율이나 가치로 따지만 실상 그렇지 않는데 너무 액수가 높다보니 사용하는 것 또한 값어치 없이 쓰도록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IMF를 맞았기 때문에 현금 액수를 낮출 필요가 있다. 이는 빚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함과 동시에 주변 나라들과의 금액 차이의 간격을 좁힘으로써 균형을 이루고, 이것은 우리 국민들 마음에 안정으로 다가 올 수 있는 여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기업들이 영향을 받는다고 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바라 볼 때 우리에게 유익이라는 사실이다.
기업들이야 본래부터 나라와 국민들 생각이 너무 없고, 오로지 이익 추구만을 위해서 나라 개념을 이미 버린 이들이 아닌가? 그래서 기업가문들이 자국민들 알기를 자신들 발의 때만치도 못하게 여기는 짓들을 해 왔던 것이다.
그러니까 본인이 강조하고 싶은 것은, 돈의 액수를 떨어트림으로써 일방적으로 맞아서 아직도 온전한 회복을 못하고 있는 우리사회 경제 구조의 취약점을 보완 할 뿐만 아니라 나라 빚도 축소시키고, 국민들의 삶도 안정이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는 측면이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금액 자체의 액수를 떨어트림으로써 경제 규모가 줄어드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겠지만 그렇다고 우리의 경제력과 과학 기술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금액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지, 우리의 능력과 삶의 수준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박근혜전대통령이 금융구조의 양성화를 제도화 하면서 지하에 파묻혀 있었던 검은 지하 돈들을 모두 합법적으로 은행이나 기업들의 창고에 보관하고자 하는 꼼수 부리기를 했던 것이다. 이와 같은 국가 정책 운용으로 인해서 나라가 지금과 같이 어려워져 온 것이다.
이런 점에서 박전대통령과 삼성가는 특수한 관계가 형성 되어 있을 것란 점이다. 오래전부터 숨겨져 온 돈들 모두가 삼성을 통해서 보관되는 그와 같은 형태 말이다. 이런 점에서 한국당의 전신들인 과거 정권들과 그에 종사를 한 무리들은 국가를 통해서 합법적인 범죄 행위를 한 자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들이 고액권을 시행하고, 끊임없이 이와 같은 금액 높이기가 바로 IMF의 불행한 환율 문제로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발목을 잡고 오고 있는 것이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하지 않고 임시방편 땜빵식 국가 문제 해결은 지금까지 잘 보여주었듯이 해결이 아니라 더욱 꼬여가는 나라 현실만 있을 뿐이다.
다음은, 부동산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하는 점이다.
왜, 그래야 하는가?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내세워서 사들이고 있는 사재기 문제 때문이다. 이는 일직부터 우리사회가 위험을 느껴오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나라 현실을 과거 정권들이 은밀하게 협력을 해 왔다는 사실이다.
즉, 우리 한국사회 부동산 문제 또한 일본이 원하는 대로 우리의 일상의 삶 문제에서 집 문제를 근본적으로 일으켜서 국민들로 하여금 집 하나 제대로 가지지 못하도록 하는 불합리한 사회 구조를 형성 하는 것이고, 이와 같은 나라 현실은 국민들로 하여금 식상하게 하는 매우 주요한 짓들이라는 사실이다.
정직하게 한 둘 정도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자신들의 자녀들이 분가를 할 때, 하나씩 구입하여 줄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 외에 몇 백 채, 혹은 몇 천 채씩이나 보유를 하고 있는 것을 지금까지 지켜주고 보호해 준 공무원들의 고유한 역할들이 나라 부동산 문제들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온 것이다.
이와 같은 고질적인 병폐들이 나라 안에 쌓여 져 왔다는 사실이다. 이는 나라 합법적인 구조를 부러 꼬이게 하는 일들을 해 온 것이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합법적으로 나라 문제로 범죄를 저지르는, 이것이 현재 양승태 대법관의 법률문제로 이어져 온 합법적인 범죄 행위가 성행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라 내부 환경 문제를 붙잡고 번복 되는 혼란 가중만 가져 오는 이제까지와 같은 지엽 중점적인 해결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오히려 사태를 키우고 일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 갈 뿐이다. 이제까지 이와 같은 현상을 충분히 드러내 보여주지 않았는가?
우리 사회를 이렇게 몰아오는 자들이 여전히 우리사회 안에서 문제를 양상하고 있는데 임시방편적인 부동산 문제 처리로는 나라 상처만 더욱 키울 뿐이라는 사실이다. 이와 같이 근본적으로 잘못 된 부동산 문제를 바로 잡으려 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주지해야 한다.
너무나 잘못 된 동산 부동산 문제들이 퇴적 되어 온 나라 안의 이와 같은 지대들을 근본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그러자면 일본이 어마어마하게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이름으로 축척하고 있을 부동산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분명히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를 범죄적인 행위로 잡아버려야 할 것이다.
이미 80년 대를 거쳐서 90년 대로 들어오면서 이와 같은 부동산 사재기는 합법적으로 진행해 왔던 것이다. 특별히 하는 일 없고, 유산을 물려받은 것도 없는데 몇 백 채, 몇 천 채의 집들을 소유하고 있다. 모두 문제가 있고, 이런 자들은 롯데와 같이 일본의 소유의 관리인들에 불가 할 뿐이라는 사실이다.
게다가 이들이 일본 패전 직후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조선에 남아서 조선인들로 가칭을 바꾸어서 사용해 오는 일본인들과 그 후손들이 우리나라 말과 우리 생활 양상으로 무장 되어 있고, 바로 이들이 일본 경제 침략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세포들이라면, 우리사회는 그야말로 사면초가와 같은 사회상을 맞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를 속히 바로 잡는 나라 근본이 진행 되어야 할 것이다.
다음은, 기업 구조를 바라 잡아야 한다.
우리나라 기업인들의 머리 구조는 확실히 우리와 다른 유형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돈으로 무장 되어 있고, 이익이라면 양재 물도 마실 이들이다. 즉, 돈이라면 나라도 부모도 다음인 가치관으로 무장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니까 민족이니 나라니 이런 의미들이 이들에게 있겠는가?
실제로 그렇다. 앞에서도 말을 했지만, 나라 안의 자기 민족들을 대상으로 비싼 가격으로 이득금을 취하고, 그것으로 해외 다른 나라를 대상으로는 형편없이 싼 가격으로 기업 활동을 해 왔다는 점이다. 본인이 해외 생활을 하면서 이와 같은 사실을 터득했을 뿐만 아니라 해외 나와 있는 기업들이 전혀 자기 나라와 상관이 없는 기업 구조형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한국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유명해 져 있는가? 하지만 이 브랜드들이 한국 기업인지? 수많은 세계인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만큼 기업들이 세계 속의 한국이란 이미지 문제에 도외시 해 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서는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어마어마한 비싼 가격으로 물건을 팔아서 이득을 취하고 해외에는 어마어마한 싼 가격으로 물건을 팔면서 자국 이미지 확장에 집중하는 기업 활동들을 해 온 것이다. 이것이 자국 내 물가를 다른 나라에 비해서 너무 지나칠 정도로 과부하(過負荷) 현상 사회로 몰아 온 것이다.
이것이 지난 정부 대통령과 각료들의 비호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은 결국 우리나라 사회를 겨냥해서 상황을 어렵게 만들어 오는 근본적인 문제가 개입되지 않고서는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기업들의 생산 품 원가 문제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그리고 생산 된 물품들을 중간 유통구조로 확 올려놓는 잘못 된 구조들을 바로 잡을 때 나라 사회 문제가 안정을 꾀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생산품의 유통구조 역시 대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사회 구조이기 때문이다. 정부의 역할을 바로 이와 같이 중간 구조들이 자국 사회를 향해서 너무 지나치게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사회 불균형을 위협하는 구조적인 모순들을 양산할 때, 이를 바로 잡는 역할을 잘 하는 것이다.
시장 구조에만 맡겨 놓을 때, 과연 시장구조를 담당하고 책임지는 역할을 하는 중간 구조들, 즉 대기업들의 생산과 유통 행위가 바르게 진행이 되는가 이 말이다. 유럽의 어떤 나라처럼 약속에 의해서 모든 사회 체제가 이루어지고 진행되는 사회 구조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그것이 안 되는 사회이다. 왜냐하면 일제의 침략 하에서 너무나 잘못 되고 저급한 정신이나 잘못 된 사업 윤리관으로 무장되어 있고, 그것이 우리 사회로 나아오면서 더욱 그 정신이 낮고 지저분한 윤리 의식으로 발전 되어 왔다는 사실 때문이다.
여기에다가 여전히 일본의 영향력이 우리사회 대기업들의 기업 구조 안에 크게 자리를 잡아 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사회 기업가들은 일본과 과거사 관련 등과 상관없이 기업 윤리 차원에서 일본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일본 밑으로 들어가 있는 측면을 우리사회가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이런 배경은 결코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지대가 형성되어서 밀가루 사건 같은 형태로 우리나라 경제를 공략 당하도록 하는 역할을 해 왔고, 결국 IMF 와 같은 역할을 하는 대기업들이 되었지 않던가? 이들이 괜히 우리사회 취업 문제를 등한이 하고 방임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는가?
그러니까 결코 대기업 문제를 바로 잡지 않고서는 우리사회 안정은 이루어 내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운 문제가 될 것이다. 너무 오랜 세월 쌓여 온 퇴적물이기 때문에 그렇다. 대기업 안에 드리워져 있는 일본적인 경향성을 모두 거두어 낼 뿐만 아니라 자기 사회에 대한 선한 의지가 결여 되어 있는 대기업 문화를 바꾸어야 할 것이다.
즉, 대기업이 자기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하는 기업들을 중점으로 지금부터라도 키우고 지원을 하는, 설령 삼성이라도 지금까지처럼 그와 같은 자세로 나온다면 자연적으로 도태되도록 하고, 철저하게 자국을 중심으로, 자국민들의 삶에 보람과 의미를 느끼도록 기업 윤리관이 바로 되는 기업들을 중점으로 육성하는 정책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정부와 국민들을 대상으로 비싼 물가 덕분으로 지금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로 성장을 했다면 당연히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고 자국 사회를 위해서 무언가 제대로 된 역할들을 해 주어야 하는데 현재 우리 기업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너무 취업 문제들을 방임하고 자국 안의 젊은이들을 방치하는 기업 정책을 구사해 오고 있지 않는가? 특히 IMF 이후에 말이다. 이것이 현재 취업난을 어렵게 만들어 놓는 근본 이유인 것이다. 그러자 일본 기업들이 10년 전부터 우리사회 젊은이들을 취업문을 열어 줌으로써 우리사회 젊은이들을 육성해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훗날 나라 전복을 도모하고자 하는 일본의 책략에 앞잡이들이 죄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이다. 이런 계략이 일본의 영향력 아래 있는 기업들의 음성적인 행보가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 정부는 이와 같은 기업 구조를 바로 잡아야 만이 행정부 정책과 대통령의 나라 운용 동력, 경제 문제, 저임금, 물가 문제들 모두가 바로 잡히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들을 바로 잡지 않고서는 부분 문제들을 아무리 손보려고 해도 물을 헤치면 갈라졌다가 다시 합해지듯이 사회 문제가 바로 그렇게 될 것이다.
다음은, 사람 문제이다.
나라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의미가 주어진다. 그래서 국민들이 본이다. 그러므로 나라와 국민은 지구상에 영원한 관계라 할 수 있다. 자신이 태어 날 때 눈앞에 펼쳐진 나라가 자신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신이 정해서 내려 보내는 지상의 터전이요 자신의 울타리인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를 인위적으로 바꾸려고 원정 출산을 하여 미국이나 일본 시민권을 획득하여 자국으로 돌아와서 또 다시 자국민의 특권을 누리고자 한다. 하지만 이런 국민들이 있다면 이는 성장하여 결국 자기 나라를 어지럽히고 힘들게 하는 역할을 하는 대상이 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인위적으로 그가 태어 날 때 눈앞에 보이는 세계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 되게 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어머니란 태안의 세계에서 생명이 시작되었고, 10개월을 그 곳에서 찬 다음 나오는 세상은 영원한 자신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바꾸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 아마도 이들은 근본적으로 우리와 다른 혈통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행보를 하는데 조금도 양심의 거리낌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가령 예를 들자면, 일제 강점기에 철저히 친일로 살았던 가문들, 혹은 일본인으로 패전 직후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그 많은 재산관계로 조선에 남아서 6.25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한국인으로 둔갑을 해 있는 이들이 중점적으로 이 같은 붐을 조성하고, 이를 언론에 들어 있는 자들이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그러니까 본인이 강조하고자 하는 요점이 무엇인가? 나라는 역시 사람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어떤 사람인가? 자국에 대한 뿌리 의식이 확고한 국민들이다. 우리는 이를 국민성이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전통적으로 이 정신이 강한 민족이다.
이를 일본은 그 어떤 나라보다 더욱 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를 공략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부단한 노력을 해 온 것이다. 500년 동안 두 번의 침략 행위를 하면서 한반도 국민들이 얼마나 자국에 대한 정신이 깊고 높은지? 너무나 잘 안다는 사실이다.
이를 없애 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이들을 길들여야 하는지를 오랜 세월 동안 연구를 해 왔던 것이다. 그것은 서서히 더워지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그러다가 자신도 모르게 삶아지도록 해 버리는 전법을 구사한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가? 우리의 일상의 삶 속에서 길들이는 방식이었다.
자신들 편에 서는 국민들을 소리 없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도와서 잘 되고 잘 살게, 그리고 학교 문제고, 승진 문제이고 모든 사회에서 걸림 없도록 해 준 것이다. 이런 가정이나 자녀들은 너무 문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 안에서 승승장구 하도록 해 준 것이다.
이것이 소리 없이 우리 사회 안에서 룰로 통하게 된 것이다. 기업 안에서든, 공공의 사회 구조 안에서든 사회 그 어디에서도 자국을 앞세우는 자들은 밀리고 떨어지고 어려워 졌던 것이다.
상상을 해보라! 독립군 후손들, 나라 위해 싸우다 전사한 군인 가족들, 사회 모든 분야에서 나라 위한 자세로 살아오던 정신이 고매한 가문이나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하고 일찍 세상을 떠나고, 이것이 온 나라 안에 자리를 잡으니 어떤 말들이 생겨 날 수밖에 없었더란 말인가?
그리고 나라 배반하는 현대판 이완용 같은 자들은 암암리에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잘 되고, 그러면서 뒤로는 온갖 범죄들을 자행하고 이런 나라 현실이 우리들 모르게 전개되어 왔던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이 우리 한반도 제3차 침략을 단행해야 하는 시계추가 여전히 돌아가고 있었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를 우리사회가 전사회적으로, 국가 현실적으로 공유하여 각성하는 나라 현실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났고, 펼쳐진 모든 상황들은 더욱 발전하여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한국당은 그 존재가 매우 의문시 된다는 사실 앞에서 완전한 변화를 가져 와야 한다. 우리사회는 보수 지대를 새롭게 형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해방 이후 우리사회는 60년 대를 기점으로 다시 일본이 우리나라로 재입성을 하면서 이들이 조선에 남아 있던 일본인들, 친일 세력들과 결합 되면서 우리사회 보수 지대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잘못 된 관계가 지금까지 굳혀 져 온 보수이고 이들이 이데올로기 문제로 우리사회를 불신과 대립 사회로 몰아 왔던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그런 방법으로 우리사회를 유린하려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도 우리 국민들이 이들을 용납하고 안일하게 대한다면 그 몫은 순전히 우리 국민들에게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현 우리나라는 얼마나 사람이 귀중한가? 나라에 얼마나 정신이 바로 된 인물들이 귀중한가? 국민들이 얼마나 건강한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는가? 이와 같은 물음들과 대답이 정상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한국당은 지금까지 나라를 이와 반대의 공간으로 몰아왔고, 국민들 정신을 무너트리는 역할을 했고, 이것은 나라와 국민들의 사이를 갈라놓는 짓을 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 현실은 이 사람을 바로 세우고, 국민들의 정신을 함양시키고, 무너져 있는 나라와 국민들 사이를 다시 봉합하고 결합하여 하나로 만들어가는 인적 회복 운동이 전개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와 같은 내용은 누누이 강조를 해오는 문제이다. 국민이 나라의 근본인데,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 애국의 마음이 없는 국민이라면, 이는 나라를 무너트리는 국민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조장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바로 이들을 먼저 속아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우리나라와 사회 부와 권력을 손에 쥐고서 계속 우리사회를 어지럽히고 무너트리는 역할을 하고 있지 않는가? 이를 직시하지 못한다면 우리나라는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을 것이란 사실이다.
이런 차원에서 현 정부의 역할은 매우 중대하고, 역사에 길이 남을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이를 이루어가기 위해서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고 희생을 감내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 앞에서 결코 작고 가벼운 일들이 일지 않기를 갈망하며 당부드리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께서 말씀하신대로 무거운 책무를 느껴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님과 정부 요원들, 그리고 민주당을 믿고 아낌없이 지원하고, 지지하고, 기도 할 것이다.
글을 맺도록 하자!
우리사회는 금방 끓는 냄비와 같은 구조가 되어 있다. 국민들도 참고 기다리지를 못하는 습성이 되어 있다. 이는 아마도 그렇게 소리 없이 길들여 온 측면을 간과 할 수 없다. 본인이 주장하는 대로 일본이나 미국의 영향력이 70년 동안 우방이란 관계로 형성 되어서 일정하게 강타하고 온 세월이었다면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미일과 우리나라 정부가 일정한 기간 동안에 우방이란 울타리 아래에서 협력하는 정부 였기 때문에 문화적으로, 종교적으로, 교육 차원에서, 정치와 언론들의 여론 몰이나 뉴스 채널들, 그리고 크고 작은 사건들의 연속적인 사회 운동들로 인하여 충분히 냄비 같은 경향성으로 만들어 왔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차분히 기다릴 줄 모르고 젖이 필요하다고 달라고 아우성치는 국민성과 같이 되어 버렸고, 이를 적절히 이용한 정부나 정치권의 행보들은 우리사회를 더욱 더 적절히 눈요기, 혹은 보여주기 사회로 만들어 놓고 말랐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정부가 5년제 단임으로 끝나버림으로 표시나 성과가 안 보인다는 이유가 더욱 더 실적 위주의 정부 정책이 발전 되어 올 수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춘다는 맞춤형 정부 정책이 어쩌면 지금까지의 나라 문제를 바로 잡지 못하는 이유 중의 이유였을지 모른다.
현 정부도 이것이 딜레마인 줄 너무나 잘 안다. 그래서 우리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한 번 더 하시던지, 다음 문대통령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서 계승 발전해 갈 수 있는 인물을 세우거나 이와 같은 장기적 플랜을 마스터하면서 이 레이스를 해 가야 만이 좋은 나라 건설을 이루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산적이 쌓여 있는가? 퇴적물들을 거두어 내어야 본래의 땅이 나올 것이고, 그 위에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 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자면 우리사회는 지엽적인 문제들을 당장 해결하여 국민들의 귀와 눈을 만족시키려하는 국가 운영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근본 문제를 바로 잡으려 해야 할 것이다. 물론 고노무현대통령이 여기서 실패를 했던 것은 자신의 뒤를 이를 사람을 세워놓지 못했고, 너무 보이지 않는 나라 문제를 바로 잡는데만 몰두를 했다는 점이다. 그럼으로 우리 지금의 정부는 이런 문제들을 보완하면서 멀리 내다보고 잘못 되어 온 그 뿌리들을 거두어 내는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국민들은 많이 어렵고 힘든 줄 안다. 본인도 생활이 많이 불편한 사람이다. 그러면서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이 허세를 부리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해외 나와 있다 보니 왜,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지가 더욱 느껴지는 그 근원적인 이유들이 눈에 선하게 들어오는데 국민으로써 알리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본래 나라를 구하는 것은, 숨어 있는 기인 같은 국민들의 입과 눈과 마음을 통해서 전달되는 그 소리에 달려 있다고도 했다. 풀은 값어치 없지만 아무리 밟아도 다시 일어서는 마음을 가진 민초들이 아니겠는가? 자국에 대해서 이와 같이 살아나는 마음 말이다.
이것이 나라를 구하는 소리로 전달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정부와 대통령은 담대하고 강하게 나라 문제들을 바로 잡아 가면서 국가 백년 대계를 구축해 갈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뒤에 국민들의 성원과 간절한 기도가 뒷받침 되고 있음을 직시하고 대통령과 정부, 민주당이 철저하게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한국사회 정치, 언론, 모든 사회 분야를 하나로 결합시키는 강력한 국가 힘을 소유해야 한다. 이와 같은 나라 배경은 우리사회 기업들로 하여금 나라 중심과 국민들을 생각하는 기업 실존으로 자리 매김을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한 기업들은, 우리사회 안에서 도태 되도록 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소리 없이 차고 들어 온 일본적인 경향성과 영향력을 제거해야 한다. 이는 부동산 문제로 일본의 사재기와 금융유통구조로써 일본 저축은행은 물론 자본의 흐름을 파악하여 이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제발, 작은 것에 매달리지 말고 나라 근본적으로 잘못 되어 있는 근원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본인은 그것을 위에서 소개한 대로 이와 같은 문제들을 근본적인 우리나라 문제로 지적하고자 하여 제시를 했다.
이것은 본인이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갈수록 상황이 안 좋아지고, 사회 문제가 더욱 복잡해지면서 나라가 결합되기보다 불신과 대립으로 갈리기만 하는가? 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제시하고자 얼마나 깊이 있게 다루어 왔던가?
본인의 글들을 보면, 모두가 우리사회,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어려워지는지, 근본적인 문제를 들추어내고, 알도록 하고, 그것을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대안과 방안에 대해서 말하고자 했다.
오늘도 그 차원에서 지금 우리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근본적인 뿌리를 제거해야 할 것을 전하고자 했다. 단적인 예로 임금을 올리려 하기 보다는 물가 문제와 화폐 단위 문제를 고려해야 하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물가를 올려놓았는지? 해외 판매되는 물가와 비교를 해서 바로 잡으라는 것이다.
김동연경제 부총리처럼 그렇게 나라 문제를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이는 정부 안에 대기업보호에 부름을 받은 사람처럼 느낄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가 우리사회를 어지럽히는 그 뿌리이고 이는 과거 친일본적인 정치구조와 맞물려서 고의적으로 이렇게 만들어 왔다는 측면에 대해서 고찰을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를 바로 잡지 않고서 지엽적인 문제들만 손을 보는 해결은 다시 문제의 원점으로 돌아가고 말 것이다. 이런 톱니바퀴처럼 정부가 역할을 하면 결국 그 에너지는 정부를 집어 삼키고 마는 나라 현실이 되고 말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본인의 글이 우리 사회에 경종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