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 되어버린 기러기 / 雁(안)
雁
기러기(안)3 |
아주 옛날, 집에서(厂) 사람과(⺅) 더불어 살았던(隹) |
厂 언덕(한) / 바윗집(엄)
人( 亻) / 隹 새(추) |
기러기는(雁) |
雁書(안서); 편지
기러기 → 오리 |
應
응할(응)4 |
주인의 마음과(心) |
广(厂) / 應(応) |
잘 호응하여(應), 반응(反應)을 곧잘하는 새이다. |
呼應(호응) 應答(응답) |
鷹
매(응)2 |
매(鷹)도 길을 잘 들이면 호응을(應) 잘하는 |
鷹揚(응양) |
새로(鳥) 키워 |
鳥 새(조) |
膺
가슴(응)1 |
내 품의(月) |
月(육달월) / 肉體(육체) |
가슴에(膺) 안기우게 할 수 있다. |
膺懲(응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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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향이가 이 몽룡에게 보낸 편지 |
春香(춘향) |
雁 隨 海(안수해) / 기러기는 바다를 따르고 |
隨行(수행) / 따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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蝶 隨 花(접수화) / 나비는 꽃을 따르며 |
胡蝶(호접) / 나비(접) |
蟹 隨 穴(해수혈) / 게는 구멍을 따른다. |
蟹 게(해) 穴구멍(혈) |
安
편안할(안)6 |
외출했던 딸이(女) 집에(宀) 돌아와 있으니,
마음이 便安(편안)하다 / 편안할(安) |
宀 집(면) / 家 집(가)
女 계집(녀) / 嫡 아내(적) |
외출한 딸이(女) 아직 집에(宀) 돌아오지 않으니,
不安(불안)하다. |
安全(안전) / 온전할(전)
安寧(안녕) / 편안할(녕) |
案
책상(안)5 |
나무로(木) 된 책상 앞에 편안하게(安) 앉아서
아이디어를 고안해내다(案) |
考案(고안) / 상고할(고)
案件(안건) / 사건(건) |
나무로(木) 된 책상 앞에 편안하게(安) 앉아
안내를(案) 맡아보다. |
案內(안내) / 안(내) |
按
누를(안)2 |
심신이 안정을(安) 되찾을 수 있도록
스트레스 받은 부위를 손으로( 扌) |
安靜(안정) / 고요할(정)
按舞(안무) / 춤출(무) |
눌러(按) / 按摩(안마)하다. |
摩擦(마찰) / 문지를(마)
摩天樓(마천루) / 빌딩 |
宴
잔치(연)3 |
(밤 늦도록)
집(宀) 안을 환하게 밝히어(日) 기녀와(女) 노는 |
宮(宀) / 阿房宮(아방궁) |
잔치(宴) / 宴會(연회) / 祝賀宴(축하연) |
壽宴(수연) / 長壽(장수)
披露宴(피로연) |



시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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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어 공부할때 '시치미를 떼다' 라는 관용어 공부할때 시치미라는게 뭔지는 알았는데
생긴걸 보기는 처음이네요 ^_^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한무당님^^*
덕분에 공부잘했습니다.
정겨운 댓글 인사
감사합니다.
강물처럼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