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당회장이 교회의 대표권을 엿장수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강북제일교회대표권은 반드시 노회의 파송임명받은 공문과, 노회의 교회대표자증명과 임시당회장의 재직증명서등 인감증명서등 구비서류를 갖추어서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제직회의 결의가 있어야 교회대표권을 등기부등본에 한다는 말은 헌법규정에 없다. 단지 헌법시행규정34조 당회는 전권을 가지며 개별치리회 명의로 등기할 수 있다라는 규정이 있다. 그러나 하경호와 황규학은 제직회 결의가 있어야만 등기권을 할 수 있다고 교인들을 선동선전하고 있다. 이것은 교회법지식이 어느 수준인지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이들의 말은 거짓으로 선동선전기술은 10단은 되어 보인다.
서울북부지방법원 도봉등기소에서 요구하는 법적 서류가 구비되어서 제출되어야 되는 것이다.
그런데 임시당회장이 왜 강북제일교회 교회건물등기부등본에 했느냐라고 물으면, 현재 법적으로 교회대표권이 없으면 아무것도 대외기관과 협력문제, 대민기관과의 공문발송등, 검찰청, 경찰청, 경찰서에 대한 공문을 무슨 자격으로 발송하고, 뿐만아니라 강북구청에서 요구하는 것은 모두 교회대표권이 있는 등기부등본을 요구한다. 그러니 법적장치를 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런데 남목사가 불법으로 임시당회장으로 왔다고 공갈과 협박으로 교인들을 속이고 있다. 또한 하경호는 최기용노회장이 노회임원회의 결의없이 단독으로 결정해서 왔기때문에 임시당회장은 불법이므로 총회재판국에서 임시당회장승임무효확인의 소를 제기하였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나 소취하를 하였다.
과연 노회임원회의 결의가 없었는가? 6월20일 부산 효성교회에서 평양노회 임원회에서 결의한 사실이 있다. 또한 강북제일교회 당회원의 과반수 아닌 처음에는 4명만 참석하였기에 불법이라고 교인들을 선동선전하였다. 그러나 강북제일교회 당회는 당회원9명중에 5명이 참석하였다. 대리당회장 김용수 목사가 사회를 보고서 결의하였다. 이러한 명백한 사실이 있음에도 이들은 불법당회장으로 왔다고 선동선전하다가 잘 안되니까? 서울동남노회와 평양노회장에 찾아가서 갖은 협박과 공갈을 일삼고서는 철회를 얻어내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임시당회장의 철회는 성립될 수 없는 법리오해와 사실을 왜곡하였다.
이미 법적으로 교회대표권을 발급하여 준 평양노회는 되돌릴수 없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그리고 법률적인 효력이 발효가 되었다. 만약에 강북제일교회 당회가 철회를 요구하면 임시당회장 남삼욱 목사는 있을 필요가 없으므로 자의 사임서를 제출하면 간단히 끝날일이다. 그러나 강북제일교회 당회는 분명히 남삼욱 목사의 임시당회장을 인정하고 있는 한, 임시당회장직을 끝까지 수행하여 교회회복을 받드시 성취할 것이다. 그리고 악당들을 권징하여 교회에서 면직 출교처분할 것이다. 두고 보시라 , 기대하고 있어도 충분합니다. 조금도 포기하지 않고, 악한 무리들을 물리칠 것입니다.
첫댓글 노회장은 한달이 넘도록 임시당회장으로 일을 하고 있는 남삼욱 목사에 대해 파송 철회했으면,
그동안 노회가 남삼욱목사가 대표자라고 발행한 증명원 5건도 철회 해야하지 안나요. 원인이 무효가 됐는데 궁금???
노회원들이 헌법책 한권 해석도 제대로 못하다니 마음이 아품니다.
주례가 성혼선언하고 결혼식 끝나고 신혼여행도 갔다오고 혼인신고해서 법적 부부가 되었는데
주례가 느닷없이 무효라고 하면 부부가 이혼해야 하나요? 장난해요?
이의신청이 들어왔다고요?
외국에서는 결혼식에 주례가 '이의있습니까?' 라고 묻기도 하지만
그것도 결혼식 중에 해야지 끝나면 아무 소용 없는 거랍니다.
법으로나 상식으로나 말도 안되는 해프닝입니다.
맞습니다! 임신한 임산부에게 임신하지 안한 것이니 철회다 하면 태아가 죽습니까?
임산부가 스스로 유산 시키지 않으면 그 생명은 때가 차면 태어납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영생의 유기체 입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선언하신 예수님의 보혈로
잉태한 하나님의 생명체 인데.. 사람이 개혁한다고 떠벌이는 악취 풍기는 곳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화 있을진져 독사의 새끼들아 하시는 주님의 소리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법적으로 적법한 남 임당께서 떡하니 사퇴 안 하고 버티고 있으니...
불법의 맏아들 폭력배 일당의 겁박에 못 이겨 불법으로 철회한 평양노회도 난감하고...
그 평양노회로 하여금 남임당님 철회시키라 부추긴 뒷 선(?)도 난감하고...
남 임당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대리당회장과 임시당회장을 보내라고 압력을 넣는 수습전권위원장도 난감하고...
수습전권위원장 통해 자신들이 점지해 놓은 임당 ㄱ목사 불러, 교인총회라는 히한한 짓거리를 통해 교회를 삼키려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있다가 닭 쫓던 개 지붕쳐다보듯하고 있는 불법의 맏아들 및 일당과 황ㄱㅎ이도 난감하고...
워쩌누... 남임당이 저렇게 시퍼렇게 살아 있으
ㄱ목사님이 혹시 권**목사님이라면 절대 속지 마세요.
저들은 작년의 강사모가 아닙니다. 저들은 ㄱ목사님이 사랑하는 양들이 아닙니다.
황전임때문에 힘들어하던 양들은 황전임이 나가고 모두 주께 감사와 영광돌리며
교인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ㄱ목사님이 황전임보다 사랑하는 양들은 그런 양들 아닌가요?
ㄱ목사님을 이용하고 저들은 ㄱ목사님의 약점을 캐서 장목사님이랑 똑같은 방법으로 내칠것입니다.
지금까지 쭉 그래왔습니다. 장목사님, 장로님, 교인 모두에게...
참담한 일 당하지 마시고 그들과 연을 끊으시기 바랍니다.
남임당님이 우리 교회에 드리운 악한영을 싹 걷어내실것이니 기도와 협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