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밤,아름다운 꿈
문득 한줄기 바람이 불어
내 마음을 차갑게 하니
꿈이 흔적도 없어지네
아,어째서 아름다운 꿈은
시작은 있으나 오히려 끝은 없네
오가는 것이 언제나 바쁘니
나는 찾고 싶어서,다시 찾으려 하나 이미 너무나 어렵기만 하네
라,라,어쩔 수 없이 산산이 부서진 꿈을
아,아,실과 바늘로 마음속에서 기우네…
[번역/진캉시앤]
帰るときめた 夜が明ける돌아가려고 한 밤이 밝아오고 一人よがりの 冬が終わる 혼자서 좋아하는 겨울은 끝이 나네 ああ それにしても 아아 그건 그렇다 하더라도 この空の青さはどうだ 이 하늘의 푸르름은 어떠한가 この雲の白さはどうだ 이 구름의 흰빛은 어떠한가 僕はもう逃げない 나는 더 이상 도망가지 않아 君が待ってる… 그대가 기다리고 있어...
初めてのように 夜が明ける 처음처럼 밤이 밝아오고 一人よがりの 旅が終わる 혼자서 좋아하는 여행은 끝이 나네 ああ それにしても 아아 그건 그렇다 하더라도 あの朝の光はどうだ 저 아침의 햇빛은 어떠한가 この木?の緑はどうだ 이 나무들의 푸르름은 어떠한가 僕はもう逃げない 나는 더 이상 도망가지 않아 君が待ってる… 그대가 기다리고 있어...
첫댓글 지기님, 5행에 [어쨰서 -> 어째서] 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예, 감사합니다..!! 수정 됐습니다.
啊... 啊... 一針一線補在心中
아...아... 실과 바늘로 마음 속에서 기우네
수정바랍니다
제법 더운데 잘 지내셨는지요?수정했습니다!
사진은 1981년4월17일 홍콩 리무대콘서트 무렵 기자회견장에서…
帰るときめた 夜が明ける돌아가려고 한 밤이 밝아오고
一人よがりの 冬が終わる 혼자서 좋아하는 겨울은 끝이 나네
ああ それにしても 아아 그건 그렇다 하더라도
この空の青さはどうだ 이 하늘의 푸르름은 어떠한가
この雲の白さはどうだ 이 구름의 흰빛은 어떠한가
僕はもう逃げない 나는 더 이상 도망가지 않아
君が待ってる… 그대가 기다리고 있어...
初めてのように 夜が明ける 처음처럼 밤이 밝아오고
一人よがりの 旅が終わる 혼자서 좋아하는 여행은 끝이 나네
ああ それにしても 아아 그건 그렇다 하더라도
あの朝の光はどうだ 저 아침의 햇빛은 어떠한가
この木?の緑はどうだ 이 나무들의 푸르름은 어떠한가
僕はもう逃げない 나는 더 이상 도망가지 않아
君が待ってる… 그대가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