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이 젖준다고 정당한 요구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저도 개별적으로 소그룹으로 의회,교육감,모정당, 후배동문 국회의원, 청 국장등레게 수차럐 대시 했드랬습니다. 지킴쌤 내부의 총질을 받아 가면서도 앞으로도 이런노력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우리자리는 누가 와도 당당한 예우를 받아야 할 자리 아닙니까.
2021년 노고지리님 주도하에 100인의 반란군들이 인적 사항이 노출되는 것을 감수하고 봉사비 인상 탄원서를 낸 거 만큼이나, 김승욱님께서 수고를 하셨습니다.
비록, 1월 초에 노사협력팀에서 교육공무 직 처우 개선 협의 때 지킴이 봉사비 인상안도 동시에 확정이 되었지만,님께서 1월16일 시의회 방문과 행정국장,교육국장에게 호소문을 보냄으로서 이번 추경때 까지 동력을 유지하지 않았나 조심스레 추정을 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킴쌤 활동과 예우는 지킴쌤들께서 더욱 잘 알고 저는 상수도 예산 수천억 편성진행하는 팀에서 20년까까이 보좌해서 절차와 대처를 잘 알기에 유관부서에 정확한 실태와 정보를 제공해야 함으로 최소한의 노력을 한것 뿐입니다.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은 계속 입니다. 받아서 좋은 일에 쓰면 됩니다.. 관련자,관련기관,우리지킴쌤들이 서로 공감,공유하는 소통과 협력은 기본 입니다.
첫댓글 ㅎㅎ
기대됩니다...^^
아참~ 그러면 여태 거론된 내년 인상안(4만8천원)은
어떻게 되는죠?
현재까지 제가 접수(?)한 첩보(ㅋㅋㅋ) 내용을 정리한 겁니다.
44.000원이 옳다고 보아 집니다.
인상안이 사실이라면
완전 기대 입니다.^^
그러믄요. 저도 기대가 큼니다.
그동안 회원님들의 헌신노력과 추진으로 전년도 시의회 주례 통과와, 금년도 예산에 추가반영된다니 좋은소식이네요
회원님들에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바른 길로 가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만 웡캉 우리 의견이 반영이 안되었더랬지요.
존경하는 우리 지기님의
"교육청 내부 언동"은 신뢰,
믿음이 생기네요ㅎㅋ
함 믿어 봅시다.
'내부 언동' 은 윗선라인 그러니까 최고 라인이라고 보면됩니다.
'카페지기'는 최선을 다 할 뿐입니다.
감사드리고요.
우리 서울은 안올려주나? ㅋ
'서울'은 벌써 올랐지 않았나요?
@hongall 서울도 안오른지 너무 오래랍니다.
@천혜 그렇군요.
서울이 올라야 전국이....
인상을 기원드릴게요. 천혜님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hongall 서울의 경우 하루 일당은 부산보다 많지만 지킴이 운영비가 없고 방학때 일을 못하기때문에 부산보다 나은 조건이라 할 수 없습니다.
우는 아이 젖준다고 정당한 요구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저도 개별적으로 소그룹으로 의회,교육감,모정당, 후배동문 국회의원, 청 국장등레게 수차럐 대시 했드랬습니다. 지킴쌤 내부의 총질을 받아 가면서도 앞으로도 이런노력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우리자리는 누가 와도 당당한 예우를 받아야 할 자리 아닙니까.
맞습니다.
총알을 받아가면서도 욕(?)보신 '배움아....' 김샘 마음도 이해 합니다.
글고 감사드려요.
네! 서로 비난하지 않으면서 노력하는 일은 충분히 정당하지요.
교육부예산은 너무 넘쳐나고 있습니다. 우리직이 사사로운 개인일이 아니고 국가적인 중대한 직인데 또 교육감이 월 130만원 약속햬는데 관철 될때까지 밀고 나갑시다.. 시설투자에는 삐까 뻔적하게 최고급으로 학교마다 매일같이 공사하지요. 돈 쓸대를 바로 알고 투자해야죠.
2021년 노고지리님 주도하에 100인의
반란군들이 인적 사항이 노출되는 것을
감수하고 봉사비 인상 탄원서를 낸 거
만큼이나, 김승욱님께서 수고를 하셨습니다.
비록, 1월 초에 노사협력팀에서 교육공무
직 처우 개선 협의 때 지킴이 봉사비 인상안도
동시에 확정이 되었지만,님께서 1월16일 시의회 방문과
행정국장,교육국장에게 호소문을 보냄으로서
이번 추경때 까지 동력을 유지하지 않았나
조심스레 추정을 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킴쌤 활동과 예우는 지킴쌤들께서 더욱 잘 알고 저는 상수도 예산 수천억 편성진행하는 팀에서 20년까까이 보좌해서 절차와 대처를 잘 알기에 유관부서에 정확한 실태와 정보를 제공해야 함으로 최소한의 노력을 한것 뿐입니다.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은 계속 입니다. 받아서 좋은 일에 쓰면 됩니다.. 관련자,관련기관,우리지킴쌤들이 서로 공감,공유하는 소통과 협력은 기본 입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김쌤 언제 하윤수 교육감 본인이 직접 임기중에 우리 지킴이들
봉사비를 130만원까지 올려준다고 정말로 언급했습니까?
감님 취임후 최측근 몇분께 지킴쌤 예우에 대하여 공약형태로 말씀한바 있다고 (경찰고위직,교육계고위직출신 몇분) 카툭상에 약속한바를ㅜ캣취해서 알고 있습니다. 허공약이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아~ 그렇군요.
하 교육감 임기 동안 캡처한 내용을 믿고 기대해봅니다...^^
교육감님 최고 오래 하시죠
수고 정말 많이 하셨으요. 뜻대로 이루어 지길 간곡히 바랍니다.
교장 선생님의 말씀은
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