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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배움터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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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교육청 내부 언동
hongall 추천 1 조회 638 23.04.06 10:2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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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6 10:57

    첫댓글 ㅎㅎ
    기대됩니다...^^
    아참~ 그러면 여태 거론된 내년 인상안(4만8천원)은
    어떻게 되는죠?

  • 작성자 23.04.06 19:18

    현재까지 제가 접수(?)한 첩보(ㅋㅋㅋ) 내용을 정리한 겁니다.
    44.000원이 옳다고 보아 집니다.

  • 23.04.06 10:32

    인상안이 사실이라면
    완전 기대 입니다.^^

  • 작성자 23.04.06 19:18

    그러믄요. 저도 기대가 큼니다.

  • 23.04.06 10:49

    그동안 회원님들의 헌신노력과 추진으로 전년도 시의회 주례 통과와, 금년도 예산에 추가반영된다니 좋은소식이네요
    회원님들에 건승을 빕니다.

  • 작성자 23.04.06 19:20

    감사합니다.
    바른 길로 가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만 웡캉 우리 의견이 반영이 안되었더랬지요.

  • 23.04.06 11:00

    존경하는 우리 지기님의
    "교육청 내부 언동"은 신뢰,
    믿음이 생기네요ㅎㅋ

  • 작성자 23.04.06 19:22

    함 믿어 봅시다.
    '내부 언동' 은 윗선라인 그러니까 최고 라인이라고 보면됩니다.
    '카페지기'는 최선을 다 할 뿐입니다.
    감사드리고요.

  • 23.04.06 12:51

    우리 서울은 안올려주나? ㅋ

  • 작성자 23.04.06 19:22

    '서울'은 벌써 올랐지 않았나요?

  • 23.04.06 19:24

    @hongall 서울도 안오른지 너무 오래랍니다.

  • 작성자 23.04.06 19:27

    @천혜 그렇군요.
    서울이 올라야 전국이....
    인상을 기원드릴게요. 천혜님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23.04.06 19:36

    @hongall 서울의 경우 하루 일당은 부산보다 많지만 지킴이 운영비가 없고 방학때 일을 못하기때문에 부산보다 나은 조건이라 할 수 없습니다.

  • 우는 아이 젖준다고 정당한 요구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저도 개별적으로 소그룹으로 의회,교육감,모정당, 후배동문 국회의원, 청 국장등레게 수차럐 대시 했드랬습니다. 지킴쌤 내부의 총질을 받아 가면서도 앞으로도 이런노력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우리자리는 누가 와도 당당한 예우를 받아야 할 자리 아닙니까.

  • 작성자 23.04.06 19:23

    맞습니다.
    총알을 받아가면서도 욕(?)보신 '배움아....' 김샘 마음도 이해 합니다.
    글고 감사드려요.

  • 23.04.06 19:26

    네! 서로 비난하지 않으면서 노력하는 일은 충분히 정당하지요.

  • 교육부예산은 너무 넘쳐나고 있습니다. 우리직이 사사로운 개인일이 아니고 국가적인 중대한 직인데 또 교육감이 월 130만원 약속햬는데 관철 될때까지 밀고 나갑시다.. 시설투자에는 삐까 뻔적하게 최고급으로 학교마다 매일같이 공사하지요. 돈 쓸대를 바로 알고 투자해야죠.

  • 23.04.06 16:59

    2021년 노고지리님 주도하에 100인의
    반란군들이 인적 사항이 노출되는 것을
    감수하고 봉사비 인상 탄원서를 낸 거
    만큼이나, 김승욱님께서 수고를 하셨습니다.

    비록, 1월 초에 노사협력팀에서 교육공무
    직 처우 개선 협의 때 지킴이 봉사비 인상안도
    동시에 확정이 되었지만,님께서 1월16일 시의회 방문과
    행정국장,교육국장에게 호소문을 보냄으로서
    이번 추경때 까지 동력을 유지하지 않았나
    조심스레 추정을 해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지킴쌤 활동과 예우는 지킴쌤들께서 더욱 잘 알고 저는 상수도 예산 수천억 편성진행하는 팀에서 20년까까이 보좌해서 절차와 대처를 잘 알기에 유관부서에 정확한 실태와 정보를 제공해야 함으로 최소한의 노력을 한것 뿐입니다.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은 계속 입니다. 받아서 좋은 일에 쓰면 됩니다.. 관련자,관련기관,우리지킴쌤들이 서로 공감,공유하는 소통과 협력은 기본 입니다.

  • 23.04.06 19:31

    고생이 많으십니다.

  • 23.04.07 11:07

    김쌤 언제 하윤수 교육감 본인이 직접 임기중에 우리 지킴이들
    봉사비를 130만원까지 올려준다고 정말로 언급했습니까?

  • 감님 취임후 최측근 몇분께 지킴쌤 예우에 대하여 공약형태로 말씀한바 있다고 (경찰고위직,교육계고위직출신 몇분) 카툭상에 약속한바를ㅜ캣취해서 알고 있습니다. 허공약이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 23.04.07 13:57

    아~ 그렇군요.
    하 교육감 임기 동안 캡처한 내용을 믿고 기대해봅니다...^^

  • 23.04.20 09:03

    교육감님 최고 오래 하시죠

  • 23.04.27 16:07

    수고 정말 많이 하셨으요. 뜻대로 이루어 지길 간곡히 바랍니다.

  • 23.05.16 09:32



    교장 선생님의 말씀은
    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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