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일찍이부터 설례이는 마음으로 05시30분 일어나 50분에 영통역 전철에 몸을싫고 6시10분 수원역에도착 같은 일행12명이 모두모여 6시38분 급행 서울행 전철로 영등포에서 하차 노르까이하여 용산역에도착 아침식사를 우거지탕으로 전주식당에서 ...꿀맞이였다 식사후 8시30분 춘천행 2층 기차를 처음으로 타보았으나 기차의 모든시설이 넘도 좋았다 10시경 춘천에 도착하여 25인승 뻐스로 춘천에있는 모든관광지를 구경하기로 약속하여 남이섬으로 출발 가보니 관광객이라고는 모두가 중국인들이였으며 우리같이 나이가든 어르신들도 보기가 드문상태였구요 구경후 강촌에있는 닭갈비로 중식을 때우고 소양호를들려보니 담수가 최저 수준으로 되여있는상태이며 20만KW 발전시설에서 조금씩 발전을하고있었다 더불어 빙어튀김과 빙어회로 한잔을 겯들이고나서 18시 춘천역을 출발하여 용산역도착 노르까이하여 신동탄행 전철로 20시50분 도착하여 각자 아침에나온 곳으로 돌아가 하루에 일과를 지친몸으로 하루를 맏쳣다 집에돌아와 쉬고보니 역시나 내집이 최고로구나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드군요...
오늘은 지내고보니 맨날 운동장에서만이 지내던님들이 고삐풀어놓은듯 마음껏 소리쳐가면서 춘천의 고장을 둘러보고와보며 하루 종일 각자 모두가 갖고온 술로 시작하여 올때까지 술로 하루 종일 지낸것같았다...ㅎㅎㅎ
오늘의 현장을 보내드립니다...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첫댓글 좋은여행 하셨습니다.모두 건강해 보이시니 즐겁습니다.
김&장의 작업 솜씨인지 이뻔 아지매들도 보이고... 풍광이 좋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힘들어하시는 걸 보니 이젠 월계수회원님들도 여행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과음은 좀 자제를 해야할 듯 싶습니다. 덕분에 함께 여행한 듯 이곳 저곳 구경 잘 했습니다.오랜만에 들어보는'노르까이'란 말에 한참 웃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였지요...한잔도 자기가 좋아서 한것이니까요...ㅎㅎㅎ 과음에는 용빼는수가 없나봐요...가족과 함께가보니 더욱이 좋아 보였어요...앞으로 깍끔은 이러한 일이 있도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이날은 노까이를 너무나도 많이 한지라 조금은 힘이들었어요...ㅎㅎㅎ 이산가족도있었으니말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