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개발,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로 주거문화혁신 주도...단지 내 프리미엄 주거문화 구현

[우화등선]

포스트개발,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로 주거문화혁신 주도...단지 내 프리미엄 주거문화 구현

상도동의 주거문화 환경을 새롭게

내 삶의 최고의 누림은 클라베뉴에서

김상오 회장의 시민을 향한 사랑

서울이 달라지다. 시민이 행복해지다

'우리자산신탁' 이 수탁하고, '(주)포스트개발' 이 위탁(시행)하고, '(주)대우건설' 이 시공하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신개념 주거문화를 혁신한 아파트가 들어서 서울의 주거환경이 달라지고, 시민들의 삶이 보다 더 유익해질 것 같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 주거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개념으로 ‘꿈을 품은 주거, 희망을 피운 가정, 행복을 누리는 세상’ 을 실현하기 위해 짓는다.

포스트개발 클라베뉴 주거문화 혁신 선언

(주)포스트개발이(회장 김상오) ‘서울의 새로운 중심과 푸르지오의 위대한 만남 상도에서 기대하던 프리미엄 라이프가 펼쳐집니다’ 라는 거창한 슬로건으로 "서울의 핵심을 빠르게 상도의 변화를 이끄는 자리 상도 푸르지오 클레베뉴로 초대한다" 는 문구를 내세워  견본주택을 오픈으로 시적해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를 지어 주거문화 혁신을 선언했다.

양재대로에 견본주택 오픈

푸르지오 클레베뉴에 사는 사람들의 '특별한 삶, 입주민 생활문화 콘텐츠를 공유한 커뮤니티 초점' 에 맞춰 시민들의 삶을 보다 더 유익하고 편리하게 하겠다며, 홈 네트워크 시스템 도입 견본주택 AI 가상기술을 적용 등 새로운 시도에 앞장서 경량.중량 충격을 저감 1등급 획득에도 충간소음 기술연구를 계속해 한계를 뛰어넘은 주택을 선보일 견본주택을 9월 1일 서울특별시 양곡도매시장 옆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226번지에 오픈했다.

상도동에 771세대 아파트 공급

(주)포스트개발 김상오 회장이 서울시민을 위한 주거문화 혁신은 포스트개발이 주도하겠다는 구상으로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산65-7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지하 1층~지상 18층의 10개 동, 771세대' 가 2024년 3월에 입주로 하여 들어선다. 상도동에 들어설 아파트 771세대는 '59A 타입 226세대 분양가 10억 3,108, 59B 타입 35 공급세대 분양가 10억 2,479, 74A 타입 152 공급세대 분양가 12억 6,476, 84A 타입 188 공급세대 분양가 13억 9,393, 84B 타입 152 공급세대 1분양사 13억 5,846, 84C 타입 18 공급세댜 분양가 13억 6,020' 이며, 33평형 분양가가 '13억 7,086원' 이다. 특별공급 370, 일반공급 401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친환경 개념 주거문화 주도 대우건설 시공

1994년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친환경 개념을 도입해 주거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 주거 철학을 집대성한 친환경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를 선보이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프리미엄 주거문화 공간을 창출했던 대우건설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집' 이라는 주거 공간의 본질에 대한 메시지로 브랜드 신뢰감을 지속적으로 국축하며 고객의 삶에 건강한 행복을 더해가고 있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홈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해 주택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사람과 자연, 기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포스트개발은 이런 훌륭한 철학과 탁월한 건축기술 축적과 노하우를 지닌 경험이 풍부한 대한민국 주거문화 혁신을 주도해온 ‘대우건설’ 에 시공을 맡겼다.

메리트가 있는 매력작인 입지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이 있지만 역세권은 아니다. 역세권에 좀 벗어난 거리지만 신대방삼거리역까지 도보 15분, 장승배기역까지 도보 12분이 소요된 곳에 아파트가 들어서 메리트가가 있고 매력적으로 보고 있다. 2029년 서부선 경전철 정거장이 준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여의도(9호선) 및 서울대입구역(2호선)까지 접근성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보고 있는 데다 신상도초등학교, 당곡중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아 이 곳이 관심지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충간 소음 저감장치 3중 습식바닥 공법 시공

포스트개발이 시공자로 맡긴 대우건선은 주택 품질과 가치를 높이는 시도에서 최초란 수식어가 따라 붙고 있다. 최초의 타이틀을 다수 보유한 건설사다. 프리미엄 브랜드 푸르지오는 업계 최초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했다. 충간소음 저감을 위해 국내 최초로 3중 습식 바닥 공법을 적용한 5중 바닥구조를 선보였다.

주거문화 혁신은 무죄

비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체로서 건물신축판매, 부동산 개발 및 공급을 하고 있는 포스트개발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주거 명가’ 로서 주거문화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으로 주거문화 혁신에도 참여했다.

주택은 투자가치 높은 상품으로서의 의미가 주목 받아왔다. 그래서 주택의 본래 목적인 주거기능보다 투자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도 있다.

가족을 위한 생활공간 초점

투자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에 고심하고 있는 건설사들, 주택은 기족이 살아가는 생활공간이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주거기능을 소홀히 하면 그 영향이 사회문제로 불거질 가능성이 높기에 주택을 짓는데 심형을 기하고 있다. 충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잦아지고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신경을 쓴다.

최고의 주거문화 제공

기존 주택 공급은 수요자 의견을 무시한 공급자 중심의 정책이었다. 살고 싶은 곳에, 살고 싶은 품질의 주택을 꾸준히 충분하게 공급하는 주거안정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포스트개발은 깨닫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상도동에 짓게 된 아파트는 최고의 주거문화로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한다. 이런 각오로 대우건설에 시공을 맡겨 주거혁신에 기치를 내걸고 포스트개발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자한다.

포스트개발은 주요 건설사들처럼 주택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도 시간이 흐를수록 열띤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 건설사들의 내세우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면모와 지금까지 추진한 품질향상 성과를 짚으며 실제 현장에 적용할 시 펼쳐질 미래,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하고 있다.

클라베뉴, 맑은 공간의 특별한 주거

포스트개발이 야심작으로 추진한 클라베뉴(Clivenue)는 ‘맑은' 혹은 '명확한’ 이라는 뜻의 독일어 단어 ‘Khla’ 와 ‘작품 완성도가 높은 공간’ 을 뜻하는 ‘베뉴(Vemue)’ 가 합쳐진 단어다. 베뉴는 프랑스어로는 ‘도착, 도래, 도달하다와 탄생, 발육상태, 작품의 완성도’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 스페인이나 영어가 가진 뜻은 ‘콘서트, 스포츠 경기, 회담’ 등의 길 또는 장소를 의미한다. 포트개발의 클라베뉴 주거가 가진 정체성에도 잘 어울리는 의미로써 위에 단어를 잘 조합하면 포스트개발 클라베뉴의 베뉴가 가진 참뜻은 주거문화, 자연환경 등의 명확한 ‘클라베뉴와 함께하는 모든 장소가 특별하고 의미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탄생한 주거’ 란 것으로 해설할 수 있다. ‘푸르지오 클라베뉴에 사는 사람들의 특별한 삶’ 의 뜻이라며, 푸르지오 클레베뉴 아파트 단지 내에서 보내는 시간, 경험의 가치에 주목해 생활문화 콘텐츠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쾌함과 균형을 갖춘 클라베뉴

클라베뉴의 클라는 ‘상쾌함과 균형’ 을 가져다주는 백악과 석회암 토양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예클라(Yecla) 지명의 의미를 새기고자 했으며,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는 의뢰인(고객)을 뜻하는 '클라이언트(Client)' 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혼(魂) 주거라는 정체성 확실

클라베뉴는 이름에만 신경을 썼느냐 그렇지 않다. 차별화된 회사명은 물론 주 고객까지 확실하게 타킷팅했다. 주거문화혁신을 위해 새로운 주택을 선보여 주가가 단순한 잠을 취하는 공간이 아닌 삶의 휴식 공간이면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하는 주거로 변모시켜 사람들을 위한 ‘혼(魂)주거’ 라는 확실한 정체성을 가지고 밀고 나가고 있다.

다만 클라베뉴는 해당 경쟁 주택에서 우세를 잡기 위해 클라베뉴 주택은 옵션을 완전히 세분화하고, 이를 입주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

다양한 문화를 누릴 푸르지오 클라베뉴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입주민들의 취향에 따라 커뮤니티 큐레이팅 콘텐츠를 제공해 특별한 소비 경험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입주민들은 클라베뉴를 통해 커뮤니티 시설을 예약하고 생활문화 콘텐츠 및 컨시어지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처럼 클라베뉴는 콘텐츠 기업과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포스트개발은 이외에도 여러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활문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주거에 미래 기술을 접목하는 스마트홈 기술의 진화도 두르러져 보이는 포스트개발이 상도동에 짓는 푸르지오 클라베뉴가 개발한 AI플렛폼은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빅데이터 솔루션을 통해 축적한 뒤 다양한 파트너들과 연결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내 삶이 달라지려면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에서 살아야 돼!”

“우리도 그럴까?”

“여보! 상도동에 집을 사면 어떨까요?”

“포스트개발의 정신에 대우건설의 철학이 담긴 아파트가 들어 선데요?”

관심 폭발!

설렘 기대!

꿈 실현!

희망 발산!

행복 증폭!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주)포스트개발이 만들어가겠습니다."

"시민들의 꿈과 행복이 실현되는 도시, 포스트개발이 더 나은 상도를 만들어갑니다."

"주거문화 새로움,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에서 시작됩니다."

도심 속에 만나는 생생한 자연, 그리고 주거! 서울 상도에서 너와 내가 꿈꾸던 희망했던 주거공간이 현실이 되어 다가온다. 2024년 3월

“기대해봐!”

“그 공간에는 너 만의 삶이 실현될 거야!”

“그동안 걸어온 길이 너무 힘들었다고”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그러하면 서울의 주거문화의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상도가 최고의 삶의 휴식처가 될 수 있는데요,”   

“그럼 포스트개발과 함께 이 특별한 곳을 탐험해볼까요?”

견본주택에서부터 내 마음을 뺏기다

기다려지는 상도 푸리지오 클라네뉴

아파트가 숲이 되고, 주거가 내 삶의 일부가 되다

내 가족의 꿈, 희망 실현이 다가오다

2024년 3월이 되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겠지...

견본주택에 발을 딛자마자 주거간판이 마치 환영하듯이 눈앞에 펼쳐진다. 포스트개발과 대우건설이 함께한 노력으로 다양한 주거공간이 살아가는 삶의 공간으로서 경이로운 주거 문화를 구경할 수 있다. 견본주택에서 보여준 아파트가 들어설 이곳은 서울 한강과 관악산이 만나는 지점으로 한강 나들목을 통해 또는 관악산 길목을 통해 아파트를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숲속 아닌 숲속, 도심 아닌 도심의 감성을 자극하는 도심 속이지만 도심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조용히 들려오는 바람소리와 새들의 소리를 들으면서 복잡한 생각들을 잊고 여유로운 삶을 보낼 수 있는 곳, 이 아름다운 소리의 조화는 마치 자연스러운 음악처럼 귀를 즐겁게 만들며, 마음이 평온함을 선사해준다.

단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한강이요, 관악산이니 또 아파트 단지 내에 아름다운 식물들로 가꾸게 되니 자연을 구경하며 걷게 되면 자연스레 걸음이 느려지고, 주변의 모든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하나하나 머릿속에 새기게 된다.

더불어 산책로 주변에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벤치들이 마련되게 해 벤치에 앉아서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에 사니,”

“아파트 거실 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들이”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했습니다.”

“한강의 맑은 물이 반사하는 경치를 보면서”

“인간의 손길로 이루지 못할 자연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입니다.”

설렘과 기대되는 2014년 3월 입주를 기다리며...

“고요한 정적 속에서 나무들이 우뚝 솟아있는 모습,”

“꽃들이 활짝 웃는 모습,”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반사하는 한강의 맑은 물,”

“이 모든 것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해질 거라는”

“상상을 해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무언가를 찾는 주거공간이 필요한 자에게,”

“혹은 쉼이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이곳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참으로”

“소중한 장소일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이 공간에서 보낸 시간을 추억하며”

“삶을 살아가게 된다면...”

“좋은 자연경치로 인상이 남아”

“일상에 지친 마음을 자연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삶의 만족을 찾듯이”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 한 번 이곳을 찾아가려 합니다.”

“또 찾아보고 싶어 하듯이”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도 그런 매력을 느끼게 하는”

“삶의 공간으로서 충분조건이 우수해”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에서”

“삶의 주거공간으로 삼은 건 어떨까요?”

“추천을 해보고 싶습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