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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유럽/발칸반도 해외여행 사진 ◇◇
♠.해외 여행지: 동유럽/발칸반도 해외문화탐방 여행 ♠.여행일자: 2017.6.9(금) ~ 6.18(일) (8박10일) ♠.여행코스: 04:00장성동웨딩겔러리출발 → 04:30지곡(롯데마트) → 10:30인천공항 → 12:45 인천공항 출발 → 116:50 프라하 도착 → 비엔나 관광(1박) → 부다페스트 관광(1박)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관광(1박) → 크로기르, 스플릿, 네움 관광 → 네움(1박)→ 두브로브닉 관광 → 비오그라드(1박)→ 비오그라드, 폴리트비체 관광→ 루블라냐 관광(1박) → 블레드, 짤츠캄머굿 관광 → 짤츠부르크(1박) → 짤츠부르크, 체스키크롬로프 관광→ 프라하 야경(1박) 프라하 관광 → 17:30 프라하 출발→ 10:25 인천공항 도착→ 17:30 포항 ♠.행사참여인원 : 40명 ♠.사진요약: 6일차(6/14 수) 크로아티아 비오그라드 / 플리트비체 여행사진~ ~♡♡ |
▲ 호텔에서 플리트비체 로 출발전 요가 선생님의 시범에 맞쳐서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풀기를 시작합니다 ▲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Plitvice Lakes National Park)은 1949년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79년에는 유네스코(UNESCO,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국립공원의 규모는 3만 ha이며, 빼어난 자연 환경 및 수천 년간 물이 흐르며 쌓인 석회와 백악의 자연 댐이 장관을 이루며 층층 계단을 이루고 있는 16개의 호수가 크고 작은 90여 개의 폭포들로 연결되어 있다. 호수는 탄산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석회 침전물을 생성하여 빛의 굴절에 따라 녹색, 푸른색, 청록색, 회색 등의 다양한 색상을 연출한다. 호수의 상징 동물은 갈색 곰으로 국립공원 내에는 갈색 곰을 비롯하여 약 300종의 나비, 157종의 조류, 50여 종의 포유동물, 20여 종의 박쥐 1,200여 종의 희귀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약 30개의 동굴에는 종유석이 형성되어 있다 ▲ 크로아티아 국립공원중에서 제일 아름다우며 수많은 폭포로 이어지는 16개의 크고작은 호수가 있고 90여개의 폭포가 있는 플리트 비체 국립공원 입구의 벨리키 폭포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 가장 큰 폭포인 벨리키 폭포(높이 78m) ▲ 호수는 탄산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석회 침전물을 생성하여 빛의 굴절에 따라 녹색, 푸른색, 청록색, 회색 등의 다양한 색상을 연출한다. ▲ 벨리키 폭포 ▲ 197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이곳이 포토죤의 하나인것 같다 ▲ 곳곳에서 작은폭포를 이루며 떨어지는 물줄기 사이로 자라는 싱그런 초록의 신록과 에메랄드 고운빛깔의 호수가 아름다움의 극치이다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호수 속에는 크고 작은 엄청난 송어들이 유영하고 있으며 송어잡이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고 하니 송어들의 천국이다 ▲ 플리트비체 호수 상류에 위치한 갈로바치키 폭포(높이 25m) ▲ 코즈악 (KOZJAK) 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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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제사진 가져 갑니다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셔 감사합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네요,
에어로빅 수강료 최은숙 강사님 계좌로 입금 바랍니다.
플리트비체 그렇게 웅장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폭포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