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선정* 숨겨진우리산*조망과단풍의 끝판왕이라 일컫는 산, 임실 백련산 * 나래산~~ ☞ 백련산* 나래산 백련산(759m)은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과 청웅면에 걸쳐 솟아있다. 이 산은 금남호남정맥이 진안 성수산으로 북진하는 길목인 팔공산(1,157m)에서 남서쪽으로 가지를 친 능선에 위치하고 있다. 백련산은 일명 영취산(靈鷲山)이라고도 하며, 동쪽의 등기점인 강진면 백련리 신기마을에서 바라본 상봉 모습이 마치 하얀 연꽃봉우리 같다고 하여 흰백(白), 연꽃련(蓮)을 써서 백련산이라고 한다. 정상에서 산줄기가 남쪽으로 용트림을 치며, 강진면 갈담리까지 10km를 힘차게 뻗어내려온 곳에, 조선 8대 명당중의 하나인 잉어 명당이 있다. 옛날 이곳에 묘를 쓰려고 땅을 2-3척을 파내려가니 널빤지 같은 암반이 깔려 있어, 한쪽면을 들어 올려보니 암반밑에서 놀던 잉어 두 마리중 한 마리가 뛰어나오자 들어올리던 암반을 다시 놓고 묘를 썼다고 하며, 그후 명당바람으로 장자(長者)가 되었다고한다
백련산(白 흰 백, 莲 연할 련)은 사시사철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 다시 찾고 싶은 산으로 임실군의 서쪽에 있는 산이다. 주변의 산지에 비해 높고 험준하며 산의 능선은 청웅면과 강진면의 경계를 이룬다. 일명 영취산(靈鹫山)으로 부르는 백련산은 동쪽 강진면 백련리 국도에서 바라보면 마치 하얀 연꽃모양의 둥근 암릉으로 이루어진 웅장한 모습이 산 꾼들을 유혹한다. 겨울철에는 하얀 눈 덮인 연꽃봉우리 모습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온다. 반면 서쪽의 칠백리고지에서 바라보면 마치 거대한 배의 형상으로 다가온다. 해서 백련산은 산세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전설이 많은 산으로 한 번 다녀간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은 산이다.정상에 서면 전북 내륙의 명산들이 조망이 확 트인 시원함이 일품이다.
■나래산(544.0m)은 금남호남정맥 장수 팔공산에서 분기된 천황지맥이 서쪽으로 달리며, 왼쪽으로 성수지맥를 갈라 놓고, 임실 성수산과 고덕산, 17번국도(임실~오수), 응봉을 지나서 다시 두 갈래를 치는데, 하나는 남서쪽의 원통산 방향으로 산줄기를 보내놓고, 또 하나는 서쪽으로 달리다 백이산을 지나면서 두 갈래를 친다. 하나는 남쪽으로 백련산의 산줄기를 보내고, 또 하나는 북으로 뻗어가며 옥정호 앞에 우뚝 솟아오른 산이 나래산이다.
나래산의 유래는 전라도 사투리로 이엉을 날개라고 하는데, 이 날개가 나래로 변하여 나래산으로 된 것이라 하고, 지역주민들에 의하면 임진왜란때 왜적이 섬진강을 따라 이곳으로 쳐들어오자 수많은 아군이 이곳에 주둔하고 있는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서 나래산을 군량미를 쌓아놓은 노적가리처럼 이엉을 엮어서 덮어 놓았고, 섬진강(섬진댐 건설이전에는 섬진강이었다)에는 횟가루를 풀어서 군량미를 씻는 쌀뜨물처럼 왜군을 속여서 물리쳤다고 한다. 나래산은 조망 또한 일품이다. 서쪽은 묵방산, 옥정호 북쪽은 호남정맥 오봉산, 동남쪽은 흰연꽃봉우리의 백련산과 강진방향으로 필봉산과 별골산 줄기가 한눈에 다가온다. 옥정호의 삼면에 둘러쌓여 있는 나래산은 산골짜기 사이사이로 굽이굽이 흘러드는 섬진강의 물줄기가 햇볕에 부딪치며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참고문헌: 전북산사랑회) 또한 운암대교 바로 동쪽에 동서남북 어디에서 바라보아도 똑같은 삼각추 모양으로 뾰족하게 솟아 있는 나래산은 동북서 삼면이 옥정호로 둘러싸인 호반촌 동산이다. 관광지로 가광을 받는 운암대교와 옥정호로 흘러드는 조원천이 나래산의 북서쪽을 둘러싼 방대한 호수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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