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한마디 씁니다. 조그만 일로 나이드신분이 죽자사자 달려드는게 보기 않좋습니다. 당신이 SKY를 나온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하는짓들이나 동영상에서 나온 행동이나를 보면 오히려 SKY룰 나왔다는게 창피해야할 수준이고요. 무슨 변호사를 고용합니까? 이런 일을 맡을 변호사도 없겠지만, 막상 있어도 돈 많이 깨야 할겁니다. 님이 얼마나 돈많고 성공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죠. 여기서 하는 짓들, 아들정도되는 사람과 변호사 운운하며 싸우는게 창피하지 않으세요? 누구 편을 드는게 아니고, 플라스틱 용기하나로 법정까지가서 뭘 얻겠단 말인지 이해가 않가네요. 한국분끼리 그러지말고 한살이라도 더 먹은분이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넘어가세요. 여기서 재력 자랑 학벌자랑하다가 더 창피먹습니다. 그만 하세요.
We reserve the right to refuse service to anyone.
우리는 누구에게나 서비스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바로 ㅇㅇ같은 진상을 내쫒을 수 있는 식당의 권리라 했다
손님은 원하는 서비스를 요구할 수 있다
그리고 식당은 요청한 서비스에 대해
* 무료제공을 하거나
* 차지를 하거나
* 거부할 권리가 있다
그 권리는 팔리시로 써 붙여야 강한 효력을 발한다
이때 디테일한 팔리시를 붙여놓지 않았다해서
무조건 손님의 요구를 들어줄 의무도 없다
많은 사람들이..
저기는 주는데 여기는 왜?
그러면 안되지 이 동네에서 장사해 먹으려면
이란 궤변을 인용한다
왜?
일반화의 오류를 옳다 정당하다 우기는건지..
원참나..
참나원..
먼 옛날..
플리마켓에서 가방장사하는 지인의 샾에 인도인이 들어와
이 가방 얼마냐 묻고는 저쪽에선 싼데 너는 왜 비싸냐
같은 값에 달라고 떼를 쓰기에 거기가서 사라 했음에도
아니다 난 여기서 사겠다 근데 저쪽값에 달라
한시간이 넘게 실강이를 하며
다른 손님조차 받을 수 없게 만들어
결국 가드를 불러 쫒아낸 무용담이 있었드랬다
이런 진상들 이야기는 사흘밤낮이 모자라
일년을 두고두고 해 줄 무용담이 많으나
막상 듣고 깨닳아야 할 인간들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딴소리를 해대는 것이 이런 진상들이겠다
..
내가 여러번 강조한 포인트는
손님이 부당하다고 여긴 점이 있다면 시비나 싸움이 아닌
부당한 대우에 대한 정식 컴플레인을 업소측에 확실히 표명하고
그 다음 행동을 법적대리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하거나
BBB같은 기관을 통해 불만접수를 진행하는 것이 맞는 수순이다
누구나 컴플레인을 할 수는 있지만
그 컴플레인이 상대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
업소의 대응이 내 맘에 들지않는다고 소란을 피우고
직원에게 욕을하며 harassment을 하는 행동과 더불어
식당의 영업을 방해하고 다른손님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모든 행동은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과격한 신체접촉이 없더라도
그 행동이 위협적 모션으로 간주되고 인정될 떈
소방차의 입지는 매우 좁아지고
특히 녹화된 영상이 있고 모션과 욕설이 있다면
소방차는 카운터 쑤를 당할 수도 있다
과도한 아집으로 자신만이 옳다고 떠드는 모습이
보기좋지않다
정작
문제의 본질은
내 팽겨 쳐둔 채
그저 정치색만
붉으니 푸르니 기네 아니네
니편 내편 따지고 있으니..
문재인이 쥐길 놈이라고
윤석렬의 무능이 문제될 것 없다는
한심하고 어처구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망국의
색깔론을 내세워
이 바보같고 쪽팔린 정국을
조작질이네 왜곡하는 짓은
그만봤으면 좋겠다
잘못된건 잘못했다 하고
쪽팔린건 쪽팔리다 해야지
에효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화엄경〉의 핵심사상을 이루는 말로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라는 뜻이다. 유식(唯識)에서는 일수사견이라는 비유를 든다.
우리는 행복과 불행은 상황에 따라 또는 환경에 따라 온다고 생각하는데 매우 큰 착각이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에서 지어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