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부터 30년전부터 지금이자리에 엄연히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당연히 화장실은 존재 하고있구요,
하지만 그 화장실은 주인이 있는 화장실 이라 하네요,
지금 화장실은, 옆에 있는 호텔에서 지어 놓았다합니다
20년30년전 화장실자리를 호텔에서 매입해 화장실을 좋게 꾸며놓았다지요.
지금 한창 피서철이라 지역에서,타지에서 많은 분들이 발포해수욕장을 찾아주시고 있습니다.
호텔 밑의 속칭 (작은해수욕장)에도,
직장이나,단체, 교회등에서,여럿이 쉬기 편해서 일부러 작은해수욕장을 많이들 찾고있습니다.
한데 이 해수욕장에 있어야할 화장실은 굳게 잠겨 있습니다.
호텔측에서 사용을 못하게 해서 랍니다 .
첫댓글 그럼 어쩐담 바다물이 오염되지 않아 ......물속에서 볼 일 봐 버리면 .....아님 옆 전답에다
처음에 지을때는 개인이 관리하고 소유였다면 지금은 정당한 사용료를 소유자에게 지불하고 관리를 공공기관이나 해수욕장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관리하여 서로 편했으면 좋겠네
무슨 이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