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흥항에서 안흥2호 타고 바닷바람 쐬고 왔습니다..

[겨비LUv]

안녕하세요.. 신입맴버 박재경입니다.
싱글라인 코리아를 알기전에 예정되었던 우러기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카페에서 번출글을 올렸더니 의정부 박성민 사장님이 동행해주셔서 즐겁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어제까지 물때도 굿이였고 날씨도 굿이였는데 내가 가니까 날씨가 심술을 부리네요..
오전엔 좋았습니다.. 정말로 좋았습니다.. 침선낚시 초보라서 두세번 터드린후부터 손맛 후련하게 봤답니다..
오후에 바람만 터지지 않았더라면 손맛 더 볼수 있었는데 바람이 드세지는 바람에 예정보다 조금 일찍 귀항했습니다..
지금 출장 출발이라서 짧게나마 사진없이 성의는 더더욱 없이 오늘 출조후기 올립니다..
그럼 이만..

[해우소(김희영)]

짧은조행기 잘 읽었읍니다

[system]

잘봤습니다....부러운 조행기 네요~

[정하나(조보훈)]

비 바람이 시셈을 했군요,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어신]

겨비님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몰출이 되었습니다..다음에 또 기회되면 함께 합시다~^^ 출장 잘 댕겨오시고 또 연락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