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백 산 (1567m)
화방재-신령각-장군봉-부쇠봉-문수봉-소문수봉-당골매표소(3시간50분)
금일은 태백 소재, 태백산 산행 하는 날 체육관 출발 후 금왕 휴게소에서 한번 쉼 후 ...
출발 기점 어평재 휴게소에서 하차 하니...
휴게소 우측편으로 천재단으로 출발하는 등로가 열리는데...
힘겹게 등로을 오르면 큰 봉을 하나 넘어, 사길재에서 오르는 사길령에 도착 하는데...
사길령에는 등산 안내도도 있고...
이어, 또 한번 등로를 힘겹게 오르면 산령각에 도착 하는데...
산령각에는 산령각 유래라는 안내판 도 있으나...
곧장 쉼없이 천재단 이정표 따라 오르는데...
하얀 눈이 등로에 쌓여 눈을 즐겁게 하고...
화방재에서 하차 후 사진도 생략하고 선두에서 출발하는 동료을 접견 하는데...
휴! 따라 잡기 쉽지 않네요...
어쨋던 유일사 갈림길에 도착하니 ...
등로에서 주목 나무들이 반기는데...
나무 종류 에서는 수명이 최고 라던데...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쬐끔 거짓말 갔기도 한데...
어쨋던 보기는 좋군요...
주목 군락지를...
전부 찍을수는 없고...
코를 땅에 박고 열심히 오르니 장군봉에 도착 하는데...
드 넓은 장군봉에는...
안내판도 있고...
제사를 지내는 천재단도 있는데...
등산객들은...
사진 찍기에 줄을 서고 있네요...
허나, 사진은 별루... 생략하고 부쇠봉으로 달려 가는데...
요리 저리 돌다 보니 부쇠봉에 도착하고...
문수봉으로 가는데...
요건, 뭐 드라 ?
어쨋던 힘들게 문수봉에 도착하니...
크고 작은 돌 들에 전경판도 있군요...
이어, 조금 쉬다 소 문수봉으로 가다 보니...
등로에 응급 약품암도 보이는데...
소 문수봉은 코 앞이고...
소 문수봉에 도착해 보니 문수봉과 마찬 가지로 고스락에는 크고 작은 돌들이 맵씨를 자랑 하는군요...
소문수봉 등로를 타다 보니 당골광장 갈림길에 이르러 좌틀하며 계곡으로 접어드니...
문수봉과 소 문수봉 삼거리 갈림길에 이르러...
임도 따라 내려가 보니...
당골 탐방 지원센테에 도착하여...
조금 더 내려 가다 보니 당골 상가에 이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