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가들과 함께하는 통합 실천 사례 낭독회
2026년, 서울시복지재단 지역밀착사업으로 진행하는
'사회사업 통합실천 사례 낭독회'
이때 통합은,
당사자를 도울 때 개별 집단 지역사회사업이란 3대 방법의 통합,
다양한 차원에서 입체적으로 지원한다는 뜻입니다.
주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인과 환경을 두루 살피며,
당사자와 지역사회 강점으로 지원한, 통합실천사례를 읽습니다.
하루 다섯 편, 한 편이 약 20여 쪽.
총 300쪽 분량 15편의 실천 사례를 낭독하며 읽습니다.
실천 사례를 읽고 난 뒤에 생각을 나누며 ‘사례 연구’합니다.
일정 :
2026년 10월 6일(화)~8일(목)
장소 : 삼청동 블루스퀘어 (종로구 125-6, 베트남대사관 근처)
대상 :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사업가 누구나, 실무자 20명 내외
문의 :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 지역협력팀 이지은 선생님 (02-6353-0352 또는 010-3567-5073)
서울시복지재단 공문 내려받기
공부 내용 :
매일,
10시 ~ 12시까지 낭독
12시 ~ 13시 점심
13시 ~ 16시 낭독
16시 ~17시 소감, 질문, 해석, 정리
*50분 공부, 10분 휴식
10월 6일 다섯 편
1. 신사 김사장 : 정신적 어려움 있는 분 지원, 문은선
2. 맛있는 하루를 선물하는 사람들 모임 : 지역사회 중장년 식사 모임, 문은선
3. 벌집이 육각형인 이유를 아시나요 : 지역사회 주민 모임, 그 속에서 개인별 지원, 윤정아
4. 복지관에서 엄마들 책모임, 이가영
5. 최초 발견자 : 지원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했을 때 마주한 주검, 그때 아픔과 감정을 글로 성찰, 최우림
10월 7일 다섯 편
6. 우리 마을에는 ‘프레드릭’이 산다 : 아이들이 기획하고 진행한 마을 축제, 박은희
7. 부서진 흙으로 만나는 곳, 마을 책모임 이야기: 노숙인 책 모임, 전채훈
8. 마을 만화가 아나타 정 : 삶이 어려운 분들 도와가는 데 필요한 공동체, 마을 주민 만화 모임, 김혜진
9. 지민이와 성민이 :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족 돕기, 동아리 활동이 주는 매력, 임세연
10. 햇볕 쬐듯 사람 쬐는 구 씨 어르신 : 어르신과 아이들의 만남, 누구에게나 강점이 있다, 손혜진
10월 8일 다섯 편
11. 고양일 열두 마리 집 이야기 : 많은 고양이를 키우며 쌓이는 배설물과 지저분해진 집.
그럼에도 당신이 주인 되어 정리하고 변화하게 거들어간 과정, 박유진
12. 사회사업, 이웃과 인정으로 : 누구나 작가 활동으로, 마을 문집 만들어 가는 이야기, 최예지
13. 스마트폰 너머, 함께하는 세상을 만나다 : 청소년과 어머니, 친구와 어울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거들기, 이예지
14. 예술 님 이야기 : 중년 고립 위기 가구... 그럼에도 잘해왔고 잘할 수 있는 그림으로 이웃과 어울리게 거들기, 장경호
15. 아이를 품은 가족, 가족을 품은 동네 : 외국인 부부와 아기를 도운 지역사회, 이지윤
*상황에 따라 이야기 순서가 달라지거나, 상황에 적절한 다른 원고를 읽을 수 있습니다.
준비물 : 개인 컵(텀블러)
돌아가며 원고를 읽어야 하기에 자주 물을 마셔야 할지 모릅니다.
※ 참고자료
<곡선의 시선> (김세진, 구슬꿰는실, 2023)
<핵사곤프로젝트> (이가영 외, 구슬꿰는실, 2024)
<아이들이 물었다, 가족이 무엇이냐고> 개정판 (임세연, 구슬꿰는실, 2026)
<그래도, 사회복지사> (최우림, 구슬꿰는실, 2024)
<동네 이웃과 모임으로 만나기> (이가영, 구슬꿰는실, 2020)
<발바닥이 닳도록, 당사자의 삶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전채훈 외, 구슬꿰는실, 2024)
<장애인친화마을> (박유진 외, 구슬꿰는실, 2025)
참가자 모두 둘러 앉습니다. 적당한 분량씩, 돌아가며 낭독합니다.
눈으로 읽고, 귀로 듣고. 그렇게 읽어갑니다.
한 편이 거의 한 시간 걸릴 겁니다.
한 편 꼼꼼하게 낭독하고 쉽니다.
그렇게, 종로 고즈넉한 곳에서, 온종일 실천 사례를 3일 내내 읽어갑니다.
읽으며 질문합니다. 하루 마치기 전 한 시간은 소감을 나눕니다.
첫댓글 참가자격에서, 대상과 지역을 변경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사업가 누구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