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께하는 가족을 위해
-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교가 될 수 있도록, 선교사의 꿈과 야망을 이루는 선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선교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류소현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서.
- 예혁: 제대 후 1년간의 인턴십과 학비 마련일 위해 효과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남은 학업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 예성: 군복무를 건강하게 잘 하고 하나님의 군사로 준비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과 깊은 교제와 나눔을 가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 예린: 한국에서의 대학생활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잘 받으며 전공과 인생의 방향을 잡아가도록
- 정임준 박성자 선교사가정이 6월 28일 한국으로 복귀합니다. 그동안 많은 수고로 이삭을 섬기고 학교와 유치원 교사 교육을 해 왔습니다. 마무리를 잘하고 한국에서 재정착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예찬과 예인 두 자녀들의 미래와 학업을 위해서.
- 도기성 이지혜 수호 가정을 위해서. 지혜자매가 9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순산을 위해서 그리고 파송 단체와 후원 교회와 개인이 연결되어 장기 선교사로 헌신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선교사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이경민 형제가 이삭미트를 위해 많이 애를 쓰고 있습니다. 마켓이 연결되고 판매 가능한 곳이 더 열려서 안정화가 될 수 있도록. 경민 형제 결혼을 위해서. 형제의 미래의 방향과 인도하심을 위해서.
2. 캄보디아 이삭 공동체를 위해
- 저희를 만나 예수를 믿고 결혼하여 함께 살아가는 가정이 18가정입니다.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돈과 세상의 가치를 거부하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이삭 공동체 식구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여러곳에서 온 이삭학교 학생들이 믿음 안에서 온전한 변화를 가져 오도록
- 건강한 선교는 현지인들이 주체가 되어 자치 자전 자립하는 선교입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도 자립을 해야 합니다. 자립을 위해 진행되는 공동체 기업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세속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구별되어 하나님의 나라의 대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5월에 있을 졸업생 홈커밍데이와 6월 있을 이삭가족 수련회, 7월 말 열린가정교회와 완산교회 의료사역과 어린이 사역을 위해, 8월에 있을 좋은교사 교육 세미나를 위해.
3. 이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설립과 건축을 위해 - 2000년 처음 캄보디아와서 대학생과 청년 사역을 했습니다. 사람 준비가 급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유치원부터 사람을 키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은 너무 늦습니다. 지금은 2020년 개교와 완공을 계획하며 초중고등학교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재정과 교사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19년 1년 동안 방과후 학교를 오전 오후 운영하면서 경험을 쌓고 다양한 실험들을 하려고 합니다. 지혜를 주시고 홍보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4. 개척된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기도하는 교회, 지역사회를 돌보고 섬기는 교회, 진리를 바로 선포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먼저 사역자들의 가정이 믿음안에 굳건히 서고 온전한 가정을 이루고 자녀 교육을 잘하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뜨러다봉 교회: 섬기는 시몬 목사 가정(리엉 사모와 딸 사라)의 성령충만을 위해서 과 성도들을 위해서, 청소년 기숙사 사역과 유치원 사역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 끼리봉 교회: 섬기는 싸랏 전도사 가정(짠뜨리어 사모와 세딸 나린, 나라, 나른)의 성령충만을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삶을 드리는 사역자가 될 수 있도록, 유치원과 방과 후 교실을 통해 어린 생명들이 예수님을 알고 부모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 깜폿 약속교회: 섬기는 챈다 전도사를 위해서, 첸다 전도사의 결혼을 위해서, 첸다 전도사가 공립 고등학교 영어 교사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교사 일을 통해 학교에 선한 영향력과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하는 사역자가 될 수 있도록
첫댓글 섬기시는 사역과 함께하는 동역자분들 너무너무 귀하고 소중합니다. 가정 가운데도 섬세한 성령님의 위로와 은혜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정임준, 박성자 선교사님 가정이 귀국하시는군요... 아쉬움이 크네요...)
네. 감사합니다. 저희도 귀국할 날이 있어야 할텐데....^^
^&^ 맞아요~ 넘 와닿습니다. 구역방에 기도문 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