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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총 (WORLD KOREA) 월드한국, 기독사랑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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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공개 스크랩 월기총 제3차 6.25‘나라사랑 통일기도회’월기총 특별총회 기획, 법무팀 치유 금융
정찬양 추천 0 조회 669 18.07.05 09: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월기총 특별총회 기획, 법무팀 치유 금융
-월기총 제 3차 6.25‘나라사랑 통일기도회’
-27일부터 대한교회서 매주 수요 연구원 세미나
-참전용사와 유가족, 남북평화통일, 은퇴목회자!




월드기독교총연합회(월기총)는 6월20일 선한목자기념교회(손선영 감독 시무)제 3차 6.25‘나라사랑 통일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를 마치고 같은 성전 2층에 벧엘요양원(원장 윤진숙 사모) 생일잔치에 이미성 목사와 황태음 선교사, 윤정순 목사는 찬양과 워십, 국악 등으로 분위기를 한 층 더 고조시켰다. 또한, 김동운 장로는 의료봉사를 하여 효과를 봤다는 후문이며, 김 장로가 운영하는 회사에 함께 방문키로 했다.


-월기총은 오는 6월27일부터 대한교회(윤영민 목사)세미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월기총 연구원 세미나와 기도회가 열리며, 7월 18일(수) 오전 10시에는 선한목자기념교회(손선영 감독)당에서 ‘월기총 평화통일기도회와 천국환송 부활전도 세미나’가 열린다.


(사회를 진행하는 정진희 이사장)


이날 월기총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가 설교를 하며, 총재 김헌수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인도한다.


 


특히, 월기총은 오는 9월 3~5일까지 경기도 양평 십자수기도원(원장 길자연 목사)에서 길자연 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해 제 5차 정기총회 및 제 2차 가족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월기총 행사 기간에는 영목회(총재 길자연 목사, 총무 백의현 목사)가 주관하는 전국교역자 영성수련회(3~4일) 시간에 동참도 하면서 합력선을 이룰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행사에는 정도출 김헌수 서재철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며, 월기총 고문단과 총재단, 20여 단체의 공동대표와 회원들이 총동원해 ‘진정으로 개혁하여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주제에 걸 맞는 성경 퀴즈대회와 암송대회, 찬양제등을 통해 축제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월드특검경기자단과 법률전문가를 초청해 기자회견과 법률특강을 하고, 검경과 공조로 국내외 거짓고소 자들과 위증 자들은 물론 다양한 범죄자들과 이에 동조하는 배후 세력들을 색출해 나아가며 회개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할 예정이다.


월기총은 이번 총회에서 검경기자단과 화해중재원, 법무팀 등을 공식 출범하여, 이 땅에 진정한 범죄예방과 고소 자들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화해중재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날 월기총 6.25 행사에 참석자들은 6.25참전 용사와 유가족, 남북평화통일, 원로은퇴 목회자와 벧엘요양원과 복지선교 등을 위하여 통성으로 기도했다.


 ‘진정으로 개혁하여 성경으로 돌아가자’란 주제로 열린 이날 1부 예배는 손호영 목사(선한목자기념교회 부목사)의 찬양인도 후 이사장 정진희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황귀례 목사의 기도, 총무이사 김복례 목사의 성경(삼하 22:1)봉독, 공동총재 박재천 목사의 헌시, 회계 이미성 목사와 황태음 선교사의 특송 후 총재 김헌수 목사는 ‘통일의 그날’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김헌수 총재 설교)    

김 총재는 “오늘 본문(삼하22:1)에 다윗에게도 분명한 날이 있었다.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이다. 많은 원수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원수의 손에서 죽지 않고 구원을 받은 날”이라고 밝혔다.


 김 총재는 또 “이미 우리는 일제치하에서 8.15 해방의 민족적 큰 기쁨의 그 날이 있었으며, 또 우리민족은 1950년 6월25일 민족상잔의 아픔과 전쟁이 있었다. 물론 많은 희생과 고통이 있었지만 숱한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날들을 능히 이기고 극복했다.


 6.25를 통한 자유와 평화 그리고 나라사랑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게 했다.”며, “축복의 그 날, 구원의 그 날, 승리의 그 날, 기적의 그 날, 통일의 그 날을 기대해 본다.” 고 강조했다.


 이어 실무회장 윤정순 목사의 봉헌송, 선한목자기념교회 담임 손선영 감독의 환영사 후 김헌수 목사의 봉헌축복 및 축도로 마쳤다.

손 감독은 환영사에서 “오늘 6.25 사변 68주년을 맞이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시려고 이곳에 모이신 동역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은 지방 선거를 마치고 새로운 나라를 세워 가자고 다짐하며 온 국민이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에 손선영 감독)


또 손 감독은 “본인이 자랄 때에는 6.25가 되면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았고, 손에손에 태극기를 가지고 학교 교정에 모여서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하며 노래를 부르며, 순국선열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곤 했었지만, 요즘은 6.25가 무언지 모르는 학생들이 있으며, 태극기를 다는 것은 고사하고 심지어 6.25가 북침이라고 가르치는 교사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만 될 것이며 평화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 땅에 충만하도록 크리스챤들이 먼저 앞장서 실천하기 위해 여기에 모여서 예배하며 기도하시는 동역 자님들의 기도가 응답 되어 그 열매가 이 땅에 충만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 한다.”고 말했다.


제 2부 : 격려사 및 메시지는 김헌수 목사 사회로 정진희 목사는 인사말에서 “월기총은 약 7년 전에 피종진 목사님께서 관련된 100여개의 기관단체를 하나로 모아 더 큰 일을 해 보겠다고 하여 피 목사님의 동의를 받아 몇 년 간 기도하며 준비해 오다, 2014년 10월에 11만평의 대지에 월드적인 시설을 갖춘 평화의동산(원장 피종진 목사)에서 창립총회와 연합성회 및 세미나를 하면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 목사는 “창립총회 당시에 피종진 목사님과 서울법대 출신 정도출 목사님, 초대 대표회장인 김헌수 목사(현 총재)님 등이 창립멤버”라며, “지난해 월기총 6.25 행사는 300여명이 대한교회(윤영민 목사)당에서 모였다. 이 때에 10여명의 기자를 초청해 기자회견을 하고 정진희 목사의 사회로 윤영민 목사의 설교 후 새에덴교회 이철휘 장로가 강사로 나서 안보특강을 했다.”고 하였다.


정 목사는 “지난 6월17일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홀에서 6.25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초청해 4천여 명이 모여 6.25 상기 평화통일 기원예배를 통해 우방국의 우호 증진에도 기여했다.”는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서 오병주 변호사(월기총 고문변호사, OK연합법률사무소 대표)의 스피치, 김영진 목사(상임총재,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윤종곤 목사(상임총재, 월드언론사총연합회 기독교사랑방송(언총사방)논설위원), 지왕철 목사(월기총 실무총재, 한기보 직전 대표회장),허 식 목사(실무총재, 한국경목총회 전임총회장), 임순학 목사(공동총재, 세종대 교수)의 격려사, 권미선 목사(월기총 대표회장, 글로벌부흥협의회 대표)와 강사랑 목사(월기총 공동대표, 성경암송위원장)가 메시지를 전했다.


허식 목사는 "공산 당 들에게 속지 말자. 속으면 비참 해 진다. 아담과 하와처럼 낙원을 잃게되고, 피눈 물 흘리며 지옥같은 삶을 살며 제무덤 파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사회는 자유와 평화 사랑과 질서는 물론  창조적인  정신의  존중, 시장경제의 경쟁사회로  풍요와  번영으로 무한한  발전,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이 넘치는 행복이며, 정치 체제는 동서고금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정치이다.


이 세상 에서  가장  사악 한  정치 제도가  공산주의다. 그 악마들이 남겨준  고통은 6.25 동란을  일으켜 국토는 폐허가 되게 하였고 300만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일 천만 의 이산 가족 만들고 칼기 폭파로 수백명을 죽였고, 청와대를  습격해 수십명 죽였으며, 아웅산 테러로 고급 인력을 수십명 사상, 울진 무장공비  침투해 양민 수십명, 천안 함 폭침 해서 우리 군인 수십명을 죽이고, 남한 사회를 혼란 하게 하는 악마들은 또 핵 무기로  위협 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중국과  더불어  적화통일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으며, 그들에겐 진실이 없어 거짓 평화 협정에 미혹되어 속으면 베트남 처럼 적화  되어 저주 받은 사회가 되고만다. 절대로 거짓 기만 전술에 속으면 안 된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므로  속으면 지옥 같은 세상이 되고만다. 자유중국 대만은 살기 좋지만  중공은 지옥이다.


북한이 김일성 공산당 에게  속아서  지금 지옥이 되고 말았다. 공산당 사회는 종교의 자유가 없고 종교말살 정책울 쓴다. 정신 차리자. 공산화 되면 후대가 불행 해지고 피눈물 흘리며 지옥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 월기총은 이 역사와 현실을 잘 파악하여 미래를 선도하며, 정신차리고 기도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면서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기를 힘쓰자"고 전했다.


 제 3부 선교사업 설명회와 광고 및 전체합창은 정진희 목사의 사회로 정운산 목사가 ‘C금융사업을 통한 원로은퇴 목회자와 복지대상자 후원’, 김동운 장로가 ‘의료봉사와 치유선교를 통한 예방과 건강 증진’,을 주제의 설명, 김재만 목사(실무회장, 기독열린방송 대표)의 광고 후 순서자 등 전체합창으로 마무리를 했다.


제 4부 월기총 특별총회는 정진희 목사의 사회로 1.(월기총)월드언론사총연대 소속 언론사 등과 함께 20대교회 및 20개 대학교를 순회하면서 인터뷰와 행사 기획팀 구성 2. 작년부터 정진희 이사장과 페이스북 친구인 트럼프 대통령과 주고받은 자료, 약 20일 전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과 주고받은 편지에 대한 인터뷰 준비위 구성에 대하여 제안을 했다.


3. 월기총 법무팀 구성을 통한 법적인 대응 전략 4. 월기총 연구원 설립추진(대학교와 MOU)과 금융사업, 치유선교, 장학재단 설립, 오는 9월2~3에 십자수기도원에서 열리는 월기총 제 2차 가족수련회, 매월 월기총 정기 나라사랑 통일기도회 등 제 4부 특별총회에서 결의된 세부사항은 월기총 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특별히, 마사생활건강 대표 김동운 장로가 연구개발한 의료기로 예방과 치유를 위한 의료봉사 호응을 얻었으며, 같은 성전 2층에 소재한 벧엘요양원(원장 윤진숙 사모)에서 열린 생일잔치에 윤정순 목사와 이미성 목사, 황태음 선교사의 찬양, 황귀례 목사의 메시지, 윤진숙 사모의 인사, 정진희 목사가 복음의 메세지를 전하고 마쳤다.


한편, 월기총은 오는 6월월27일(수) 오후 3시에 대한교회 2층 세미나실에서 월기총 연구원 세미나와 행사준비 기도회로 모인다.

이번 월기총 6.25 행사 관련 영상 및 기사는 월드언론사총연대 기독교사랑방송, 사랑뉴스, 코리아선교방송, 유튜브(기독교사랑방송 내 유튜브방송과 연결), 한국방송, 기독열린방송, 연합경찰신문, 다음과 네이버 블로그, 카페, 밴드, 페이스북, 트윗, 카톡,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다양하게 볼 수 있다.


월드기독교총연합회(월기총)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1160-37 이메일 : kidoktv@naver.com / 사랑방송 www.clntv.net / 사랑뉴스 www.loventv.com 스마트폰 : 010-7567-8291 / 010-3774-9439 이사장 정진희 목사  

  (김헌수 목사 설교전문) 성경 삼하 22:1 / 제목 : 통일의 그 날! 


사람과 동물과는 다른 것이 있다. 사람은 날(day)이 있지만 그러나 동물에게는 없다. 사람은 태어난 날(생일)이 있어 축하한다. 또 결혼기념일이 있어 여행을 가기도 한다.


이처럼 여러 좋은 날도 있고 또 그렇지 못한 날들도 있게 마련이다. 사람으로 살아가는 동안에 이왕이면 잊을 수 없는 아주 좋은 그 날(on that day)들이 많이 있기를 바란다.


 오늘 본문에 다윗에게도 분명한 날이 있었다.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삼하22:1)이다. 많은 원수들이 있었지만 그러나 그 모든 원수의 손에서 죽지 않고 구원을 받은 날이다.


우리에게도 죄와 사망에서 가난과 고통의 억압에서 구원받은 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있기에 감사하다. 그래서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이라고 기쁨으로 찬양할 수 있다.

 

이제는 나 개인을 넘어서 우리나라에도 그 날이 있어야 한다. 이미 우리는 일제치하에서 8.15 해방의 민족적 큰 기쁨의 그 날이 있었다. 또 우리민족은 1950년 6월25일 민족상잔의 아픔과 전쟁이 있었다. 물론 많은 희생과 고통이 있었지만 숱한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날들을 능히 이기고 극복했다. 6.25를 통한 자유와 평화 그리고 나라사랑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게 했다.

 

 이제는 우리 남북이 하나 되어 세계를 향하여 뻗어나가야 한다. 같은 민족끼리 서로 비방하고 총칼의 대치에서 상호 협력해야 한다. 자유롭게 왕래하며 혈육의 헤어진 이산가족들도 만나야 한다. 속히 이루어질 통일 대한민국의 그 날을 기대한다. 이 아름답고 멋진 그 날들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그 이유는 말씀에 답이 있다. 본문 1절, 다윗이 모든 손에서 구원한 것은 그가 잘나고 힘이 있어서가 아니었다. 단 한 가지 이유는 여호와께서 그렇게 하셨기에 가능했다.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께서 하시면 되는 것이다. 시편81:10에서도 말씀하고 있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그동안 입을 열어 기도했다. 이제 우리의 간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행하고 계시는 것이다. 내가 못하고 우리는 부족하지만, 돈과 지식으로 어렵고, 힘과 권력으로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면 된다. 하나님 앞에는 불가능이 없다.


 결국 다윗은 그 날에 무엇을 했는가?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었다.(삼하22:1) 찬양은 그 날이 있는 자가 할 수 있는 축복이다. 축복의 그 날, 구원의 그 날, 승리의 그 날, 기적의 그 날, 통일의 그 날을 기대해 본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노래하며 찬양할 수 있는 그 날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좋으신 우리 하나님께 가슴 벅찬 구원의 감격으로 노래하며 아뢰는 그 날이 올 수 있기를 축복한다.


손선영 감독의 환영사 전문! 할렐루야!


오늘 6.25 사변 68주년을 맞이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시려고 이곳에 모이신 동역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 작금에 있어서 대한민국은 지방 선거를 마치고 새로운 나라를 세워 가자고 다짐하며 온 국민이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집권 여당의 싹쓸이 당선으로 인하여 한편으로는 다행 이라고 말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매우 위험한 위기의 때를 살고 있다고들 말합니다.


 한국의 역사관이 점점 희박해져 가고 있고 역사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그래도 내 나라와 내 조국은 살려야만 되겠다고 다짐하며 나 한사람이 하나님 앞에 바로서면 된다고 믿으며, 오늘 이 자리까지 왕림해 주신 여러분들께 높은 경의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에스더와 같은 애국자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자기의 민족이 멸절될 위기 속에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다짐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또한 왕 앞에 나아가서 내 나라를 내게 주시고 내 민족을 내게 달라던 그 애절한 호소로 말미암아 결국은 민족을 살리고 죽음에서 구원할 수 있었던 대 승리의 역사가 우리나라에서도 있어야만 합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하셨던 사건들을 일일이 열거 하시면서 그 일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기념할 것을 강조하시고 또 강조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이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백성이라면 잊어야 할 것도 있고 잊지 말아야 될 것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6.25 사변만은 잊지 말고 상기해야만 됩니다.


 실로 본인이 자랄 때에는 6.25가 되면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았었고 또한 그 날에는 손에손에 태극기를 가지고 학교 교정에 모여서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하며 노래를 부르고 순열들을 위해 묵념을 했으며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요즘은 6.25가 무언지 모르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태극기를 다는 것은 고사하고 심지어 6.25가 북침이라고 가르치는 교사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된 것은 그 옛날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피를 흘렸던 순국열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한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국열사들의 희생과 공로를 잊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분들의 숭고한 죽음을 기리면서 대한민국을 굳게 지키고 세워 나아가야만 됩니다.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만 될 것이며 평화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 땅에 충만하도록 크리스챤들이 먼저 앞장서서 실천해 가야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여기에 모여서 예배하며 기도하시는 동역 자님들의 기도가 응답이 되어서 그 열매가 이 땅에 충만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허 식 목사 격려사 전문)


♡ 공산 당 들에게 속지 말자 ♡ 속으면 비참 해 진다♡♡ 아담과 하와 처럼 낙원을 잃게 된다. 피눈 물 흘리며 지옥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제무덤 파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사회는 자유와 평화, 사랑과 질서는 물론  창조적인 정신의  존중, 시장경제의 경쟁사회로 풍요와 번영으로 무한한 발전,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이 넘치는 행복이며, 정치 체제는 동서고금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정치이다.


공산주의 사회는 자유와  평화도  없고 인권도  번영도 없으며,  종교의 자유도  없고 짐승같은 노예 생활과 불안공포와 억압 및 착취와 처형,  강제노역, 빈곤과  저주받은  비참한 삶 뿐인 것을 탈북자 들이 잘 증언 하고 있다.


이 세상 에서  가장  사악 한  정치 제도가  공산주의다.  그 악마들이 남겨준  고통은 6.25 동란을  일으켜  국토는 폐허가 되게 하였고 300만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일 천만 의 이산 가족 만들고 칼기 폭파로 수백명을 죽였고, 청와대를  습격해 수십명 죽였으며, 아웅산 테러로 고급 인력을 수십명 사상, 울진 무장공비  침투해 양민 수십명, 천안 함 폭침 해서 우리 군인 수십명을 죽이고, 남한 사회를 혼란 하게 하는 악마들은 또 핵 무기로  위협 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중국과  더불어  적화통일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으며, 그들에겐 진실이 없어 거짓 평화 협정에 미혹되어 속으면 베트남 처럼 적화  되어 저주 받은 사회가 되고만다. 절대로 거짓 기만 전술에 속으면 안 된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므로  속으면 지옥 같은 세상이 되고만다.  자유중국 대만은 살기 좋지만  중공은 지옥이다.


북한이 김일성 공산당 에게  속아서  지금 지옥이 되고 말았다. 공산당 사회는 종교의 자유가 없고 종교말살 정책울 쓴다. 정신 차리자. 공산화 되면 후대가 불행 해지고 피눈물 흘리며 지옥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제무덤 파는 것이다. 우리 월기총은 이 역사와 현실을 잘 파악해 미래를 선도하며, 정신차리고 기도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면서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기를 힘쓰자.





(오병주 변호사의 스피치)

(김영진 목사의 격려사)

(윤종곤 목사의 격려사)

(지왕철 목사의 격려사)

(허 식 목사의 격려사)

(임순학 목사의 격려사)

(좌측은 김헌수 총재/오병주 변호사 스피치 장면)

(권미선 목사의 메세지 

(강사랑 목사의 메세지)


(김동운 장로의 의료 봉사)

(광고 김재만 목사)


(황태음 선교사와 이미성 목사의 찬양)


(벧엘요양원 생일잔치)



(황태음 선교사와 이미성 목사의 찬양)

  

 (좌측 김태석 목사 식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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