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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피정을 위한 답사 2 ㅡ 넷은 어쩔수없이..
야생의춤 추천 1 조회 107 14.02.28 09: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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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수녀님 치맛자락도 하늘하늘 -- 춤을춥니다.

  • 작성자 14.02.28 15:36

    ㅎㅎ 그랬어요 왼종일 ^^

  • @야생의춤 티없이 맑은 수녀님 얼굴에서 이미봄은 와 있던데 ㅎ

  • 작성자 14.02.28 22:49

    ㅎㅎ 봄속의 봄 !!!

  • 14.03.01 16:43

    여러코스를 걸으신 것 같은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셨을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4.03.01 21:32

    첫사랑길을 갔는데 방향을 조금틀어 걷기에 좋은곳으로 갔답니다.
    시간은 용흥궁에서 청수암 오시기까지 30여분 헤매신 시간을 포함
    1시간 걷고 쉬고 하며 천천 걸었기에 총 6시간가량 길에 들어계셨어요.
    길은 걷기에 많이 마음에 드신다고 좋아라셨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메모하시며 답사라 끝까지 하셨구요.^^

  • 14.03.04 16:52

    4개의 코스를 완주하고 첫사랑 길은 두번! 황금들녁길도 너무 멋졌어요. 다리가 아팠지만...!

  • 작성자 14.03.04 19:48

    4월 망월벌에 물실리고 5월 모내기할땐 또 얼마나 멋진지
    둑방너머론 강화만 넘심거리고요. 어린비님 행보가 해맑은 웃음이 그려집니다 !

  • 14.03.06 19:33

    수도자들과의 연이 다시 길을 따르라 하심이라
    중성의 저 이쁜 흙집은 무엇일까 쓰임을 또 보고싶어라 흙!

  • 작성자 14.03.06 20:05

    옛날 담배잎 심던시절 생담배잎 말리던 건조장
    하점가는 곳엔 지금 꾸며서 방으로 쓰시는데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시따시
    서울로 간 아이들이 오면 모두 그 방을 선호한다더이다. 흙이 주는 편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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