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들에게 구원을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마음이 가난한 자의 것입니다,
오늘의 숙고 12월27일 - 축복과 기쁨으로 탄생의 생명을,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소박한 예수의 탄생과 축복으로, 주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들에게 구원을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마음이 가난한 자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들이 의지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고 알고 있는 자들에게 약속 되어집니다 – 마치 구유에서 갓 태어난 아이가 어머니에게 의존하듯이. 마음이 가난한 자는 자신들의 업적이나 공적을 강조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따릅니다. 주님의 지식 안에서 자라십시오
한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식 안에서 자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 곁에 계셨다는 것을 느꼈고, 그래서 그 분의 도움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주님이 구원의 길 위로 우리를 이끄셨고, 보호하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분이 우리에게 하신 모든 일들은 이 목표(구원)를 향한 것이었습니다.
이 한해를 우리는 사랑의 수고로, 우리는 또한 이웃 안에서 더욱 더 주님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더욱 더 확고하게 우리의 이웃을 섬기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랑 안에서 주고 받음, "자신에 진실하다는 것은 빛을 비추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는 것이요 베푸는 것입니다. 당신은 베풀 곳을 찾아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은 그대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베품은 자동적입니다. 그것은 태양이 비추는 것처럼 비춥니다. 사랑을 베풀면 인간들이 그 사랑에 응답하는 만큼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마틴 세실, 1971년 12월 19일). Giving and Receiving in Love, "That is the giving; that is the givingness. You don't have to go around looking for places to give. All that is necessary is to be, and the giving is automatic. It shines as the sun shines. The giving of love has effect in the lives of human beings according to their response to love”(Martin Cecil, December 19, 1971).주여!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재난의 압력을 견디어 기꺼이 신이 되도록 하고 우리의 자기 중심성이 사라지도록 하여 신이 인간의 자기 중심성의 어떤 간섭이 없이 온전히 드러나도록 하여 모두가 행복하시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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