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카톨릭을 비롯하여
WCC.WEA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어 나왔기에
모든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상을 가졌고
그래서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차별하지 말라 주장하며
아담의 타락으로 깨어진 인류 세상 사회 평화를
회복하자는,
일명 ‘이 세상 사회 구원’을 목적한다.
이 같은 사실들이
로마 카톨릭.WCC.WEA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육신의 자녀임을 증명해 주는 증거이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이라는 남자와 하와라는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이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육체관계로 태어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태어나고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구 언약으로는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태어났었고
이들을 폐하여 버리시고
세운 새 언약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의 태어난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이 같은 사실,
즉 육신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이해와 분별력을 얻으려면
다음을 주목하자.
아브라함의 집에는 두 아들이 있었다.
이스마엘과 이삭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한 아들을 태어나게 하시겠다는 언약을 하셨고
그 아들로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은 후손을 태어나게 하겠고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이르게 하여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를 섬김의 대상으로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섬기게 하겠다는
약속(언약)을 하셨다.
그런데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나이가 많아
자식을 낳을 수 없는 상태로 까지 기다려도
약속하신 아들이 태어나지 않음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자기의 여종 하갈과 아브라함을 동침케 하여
자식을 낳았고
그렇게 해서 출생한 아들이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이다.
그런 후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들이 사라에게서
태어났는데 이삭이다.
먼저 난 이스마엘과 나중 태어난 이삭이
아브라함의 집에 함께 태어나 있었고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이 나중 태어난 이삭을 괴롭혔기에
먼저 태어난 이스마엘을 아브라함 집에서 쫓아 버린다.
이 같은 사실,
즉 아브라함의 집에 태어난 두 아들을
신약 성경에서 인용하여
교회를 설명하고 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육신의 자녀들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자,
곧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만이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점을 말이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스마엘과 같이 육신의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태어난 이삭과 같은 출생이어야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자!
우리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 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새 언약에 의하여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자!
로마 카톨릭을 비롯하여
WCC.WEA는 육신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출생을 말하기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임을 앞세워서
자신들이 속한 인류 세상 사회 평화,
일명 ‘이 세상 사회 구원’을 목적한다.
그러나 성경적인 교회는
육신으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새 언약(약속)에 의하여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스마엘과 이삭이 같은 집에
같은 아브라함의 아들로 태어나 존재하였지만
이스마엘은 육신의 자녀이고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서로는 출생의 배경과 신분이 다르듯이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육신의 자녀이고
성경적인 교회는 이삭과 같이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태어난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구 언약(약속)으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었지만
이들을 폐하여 버리시고
세우신 새 언약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태어난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다.
다음 말씀들을 주목 해서 살펴보시라.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롬9: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 4: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이다.
성령의 역할을 보라.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요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이스마엘과 같은 육신의 자녀이고
성경적인 교회는
이삭과 같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육신의 자녀들의 인류 세상으로
하나님의 (구) 언약으로는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 존재 하였으나
육신의 자녀들과 섞이는 혼합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생명을 상실함에
폐하여 버리시고
세우신 새로운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경적인 교회이다.
이스마엘과 그 후손 이슬람교도들이
알라가 자신들의 신이고
아브라함이 자신들의 조상이라 주장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모양새가 비슷한 사이비이듯이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인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사이비들이
로마 카톨릭.WCC.WEA이다.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나지 않았고
육신의 자녀이기에 그렇다.
같은 성경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성경 내용에 기록된 내용을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하기에
성경적인 교회처럼 보이지만WCC.WEA는 육신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므로
성경적인 교회의 출생을 바로 알아
미혹 당하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