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만물과 이 땅에 모든 역사의 시간은 태초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것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시간도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어떤 누가 무엇을 하든 이 땅에서 벌어지는 모든 인생들의 수고는 하나님이 통치를 하시는 것이지 사람이 임의로 바꾸고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시간에 사람들은 벗어 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의 시간 여행 속으로 신자들은 따라야 합니다.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고 순종을 확실히 해야 할 이유는 4차 혁명 시대에 세상이 격변할 수밖에 없는 것은 마지막 때가 가까우면 그럴수록 (다니엘에서 12:4) 많은 사람들이 빨리 왕래하고 지식이 더 한다고 하는 말은 지체할 수 없을 정도로 인터넷 네트워크 세상에 수많은 정보를 전 세계 곳곳에서 기록해 올리면 어디서든 누구나 볼 수가 있는 세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고 다 알 수는 없겠지만 그만큼 놓치면 도태하기 마련일 것이다.
AI와 로봇 인터넷 정보통신 기술 인공위성은 인간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세상으로 발전하는 것이 급속도로 움직일 것이고 모든 생명은 살려고 발돋움하면서 각 처소에서 기하학적으로 활동하면서 4차 혁명의 가속도는 상상을 초월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사람이 사는 문명이 발달할수록 각 나라들이 움직이며 싸우며 패권을 지고 이 길려 하고 기득권을 지는 시대는 통제 사회로 급속도로 다가설 것으로 내다보게 됩니다.
도태되는 나라들은 언제나 강대국에 지배를 도태되는 삶도 그 나라에 속한 실권 통치자의 지배를 어떤 사람도 예외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맞다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젠다 2030이나 2050년이면 지구 운명을 달리해야 할 수도 있겠다는 그런 계획 생각 마인드가 사람들이 다 가지고 발전시켜 나아 간다는 말이죠.
이런 계획도 알고 보면 하나님이 디자인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심의 7천 년 지구 생활의 클라이맥스로 장식하시기 위한 싸인을 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 신자들은 하나님에 시간표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싸인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런 세상이 다가오는 것을 눈여겨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철저하게 순복하여 그분의 임재 안에서 참 평안을 누려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내가 농땡이 부려도 그분이 이끄시는 마지막으로 향하는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천년이 하루 같다고 하셨기에 더욱 긴장의 끈을 풀지 않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