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걸어온 스무 해, 따뜻한 동행은 계속됩니다
-- 의정부1동적십자봉사회 결성 20주년 기념식 ---
“스무 해의 나눔, 백 년을 이어갈 사랑.”
2006년 10월 20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 하나로 시작된 작은 발걸음이 어느덧 스무 해라는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 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소속 의정부1동적십자봉사회(회장 조용천)는 2026년 10월 12일(월) 의정부1동 주민센터 소회의실에서 ‘한결같은 마음, 따뜻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결성 20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의정부1동 주민센터 김순주 동장과 의정부시협의회 양점숙 협의회장, 최정희 수석부회장, 봉사원들이 참석해 스무 해의 발자취를 함께 축하했습니다.
의정부시협의회 황혜숙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국제적십자운동의 기본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 우수봉사원 표창, 내빈 축사, 기념사, 기념 케이크 커팅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김순주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사랑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양점숙 협의회장은 스무 해 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적십자 인도주의를 실천해 온 봉사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앞으로도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이어가기를 당부했습니다.
조용천 회장은 오늘의 봉사회가 있기까지 헌신해 온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 봉사원, 그리고 늘 함께해 준 봉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난 20년의 사랑을 더 큰 희망으로 꽃피워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0년이라는 세월은 결코 짧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자신의 어려움보다 이웃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고, 누군가의 외로움에 따뜻한 손을 내밀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사랑을 실천해 온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쌓인 작은 나눔 하나하나가 오늘의 의정부1동적십자봉사회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이날 우수봉사원 표창은 오랜 세월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봉사원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적십자의 참된 가치는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진실한 마음으로 이웃의 곁을 지켰느냐에 있을 것입니다.
기념 케이크 커팅과 함께 울려 퍼진 힘찬 구호에는 지난 20년의 감사와 앞으로의 아름다운 약속이 담겨 있었습니다.
“한결같은 마음!”
“따뜻한 동행!”
“우리가 함께합니다!”
스무 해 동안 변하지 않은 것은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20년을 밝혀 줄 힘 또한 바로 그 마음일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했기에 행복했고, 나눌 수 있었기에 감사했으며, 서로가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의정부1동적십자봉사회의 지난 20년은 사랑과 헌신으로 써 내려간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그 이야기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우리 지역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빛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스무 해를 지켜온 사랑,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이 있는 곳에 적십자가 있습니다.
첫댓글 의정부시협의회(회장 양점숙) 의정부1동적십자봉사회(회장 조용천)
봉사원님들 결성 20주년 기념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인도주의 나눔 실천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혜숙 총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