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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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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100일 오념문 정진 100일 오념문정진 제49일 / 보살이 가는 길은 쉽지 않다.
白 松 추천 5 조회 144 24.07.12 11:1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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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2 12:54

    첫댓글 보살도를 실천시는 스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24.07.12 14:16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24.07.12 14:34

    보살이 가는 길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이 길을 닦는 것은
    부처님과 위대한 조사들이
    특별히 부탁한 길이라고 여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 24.07.12 18:10

    [보살이 가는 길은 쉽지 않다].

    보살이 걸어야 할 길은 다 만들었다.
    역사가 어떻게 평가하든지
    이 길은 나의 신념과 깨달음의 길이요
    내 삶의 길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 24.07.12 19:33

    글씨를 확대해서 볼수록 볼록체로 드러나 보입니다.
    불가사의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24.07.12 20:54

    사진을 확대해서 자세히 보니 볼록체네요
    아미타의 오목체와 확실히 달라보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공사하시고, 길도 닦으시고.
    할 일이 끝이 없는 정토원이겠지만
    큰 일들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보살의 길을 닦으시는 스님을 찬탄합니다
    행으로 보여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24.07.12 21:34

    "5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아침까지
    시멘트 18포의 작업을 마쳤다.

    대승의 신행체계
    염불의 신행체계
    정진하는 길
    보살이 걸어야 할 길은 다 만들었다.
    역사가 어떻게 평가하든지
    이 길은 나의 신념과 깨달음의 길이요
    내 삶의 길이다.
    보살이 가는 길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이 길을 닦는 것은
    부처님과 위대한 조사들이
    특별히 부탁한 길이라고 여긴다."

    바위사이로 오르는 길을 계단으로 잘 오를수 있게 잘 만드셨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올라보고싶은 길입니다.

    '아미타' '24 7 12'
    스님의 마음이죠. 오목, 볼록.

    감사합니다.
    모두가 아미타불의 화신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 24.07.12 22:18

    보살의 삶을 보여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볼록체.
    볼록체가 더 기술을 요하는 것
    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7.12 22:36

    보살이 걸어야 할 길은 다 만들었다
    보살이 가는 길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이 길을 닦는 것은
    부처님과 위대한 조사들이 특별히 부탁한 길이라고 여긴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7.13 05:00

    감사드립니다

    <볼록체> 입니다.
    찬탄! 찬탄! 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아미타아미타아미타
    아미타아미타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24.07.13 06:09

    <24 7 12>
    글체는 오목체인가 생각합니다.

    옛적 도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시절로 가서 뵙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정토원의 역사
    보살의 만행을 직접 눈으로 보고
    가르침도 듣고 배우며 이제 안심을 얻습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 24.07.13 06:36

    보살이 걸어야 할 길은 다 만들었다.
    보살이 가는 길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이 길을 닦는 것은
    부처님과 위대한 조사들이 특별히 부탁한 길이라고 여긴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7.13 07:19

    5월 1일부터 7월 12일 아침까지
    시멘트 18포의 작업을 마쳤다.
    대승의 신행체계
    염불의 신행체계
    정진하는 길
    보살이 걸어야 할 길은 다 만들었다.

    [[아미타
    24 7 12]]
    정토원의 역사!
    스님의 역사!!
    일심정토의 역사!!!

    부처님과 위대한 조사들이 특별히 부탁한
    길을 증명해 보이시는 환희로운 모습입니다.

    부처님의 가피 안에서 안락하시길 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 24.07.13 08:09

    대승의 신행체계
    염불의 신행체계
    정진하는 길
    보살이 걸어야 할 길
    내 삶의 길이다.

    [볼록체]입니다.
    정성이 가득한 글체입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07.13 11:36

    정진하는 길
    보살이 걸어야 할 길은 다 만들었다.
    역사가 어떻게 평가하든지
    이 길은 나의 신념과 깨달음의 길이요
    내 삶의 길이다.
    앞서 가시는 보살의 삶을 찬탄합니다.
    닦아 놓으신 길을 따라 걸으며 저희도 정토에 머물기를 서원합니다.
    <24 7 12> 볼록체 인것 같습니다
    정성으로 그리신 그날은 특별한 날인것 같습니다.
    이끌어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 24.07.15 10:26

    감사합니다
    볼록체 입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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