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545)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아시나요?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아시나요? 사람들은 누구나 문제와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아무 문제없는 삶. 상처가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상처가 우리 삶에 고통을 주는 것은 아픔의 기억들이 끊임없이 되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억들이 계속 쌓이게 될 때 치료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로 남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그리스도인이라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믿으면 큰 문제없이 아니 형통하고 복 받는 삶을 살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리하여 삶 가운데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문제와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신앙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성경의 <출애굽기>를 보면 <애굽>에서 노예로 살아가던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께 고통을 호소합니다.  그 고통의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을 억압된 삶에서 자유를 주시기 위하여 축복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런데 그들은 광야에서 <애굽>의 생활을 회상하는 과거에 대한 집착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광야에서의 삶을 원망과 불평으로 보내게 됩니다.  그리하여 결국 그들은 하나님을 불신앙하여 광야에서 방황하다 멸망당하는 비극을 초래하게 됩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과거의 성공과 실패. 아픔을 모두 잊어버리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삶이 과거의 상처로부터 벗어나지 않고서는 우리의 미래를 결코 기약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의 아픔을 잊는다고 해서 다 잊혀 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가운데 어떤 기억은 미래의 성장을 향한 디딤돌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과거는 현재의 내 삶을 밝고 소망이 넘치는 계기로 삼아야지 결코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어떤 의미에서는 기억과 잊음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건강한 삶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이 둘의 균형이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행복을 갖기 위해 지난 날 나를 섭섭하게 만든 일들과 분노케 한 아픔과 마음의 상처들을 속히 잊어버려야 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늘 관계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를 사귀어도  내가 도움을 주어야 할 사람은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히려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사귀려고 애를 씁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나고 사귀려고 할 때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차이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뜻합니다. 다른 것은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참고 성경<시편>139편 13절-14절) 여러 사람을 만나는 태도에 대하여 <테레사>수녀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나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고. 당신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서 아름다운 교제와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합니다.  이러한 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자라난 환경이 다르고. 성격과 감정의 표현이 다릅니다.  또한 생각하는 것과 보는 관점이 다르고. 원하는 것도 모두가 다릅니다.  이렇게 다른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 다른 모습을 포용할 줄 알아야 좋은 관계를 갖게 될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은 조화와 협력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 몸의 손과 발. 눈과 입 그리고 코와 귀의 역할이 다 다르게 조화와 협력을 갖듯이 말입니다.  이런 다름을 인정할 때 우리는 서로에게 유익을 주는 사랑의 관계를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과거의 상처에 아파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며 살아가겠다고 마음속에 다짐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우리보다 더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의 삶을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예배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재능과 성격. 살아 갈 시간과 지역 까지도 말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누구시고  우리를 위해 무엇을 계획하고 계시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르게 이해할 때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선택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이 고통의 연속일 때 당한 고통이 견디기 힘들겠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우리의 모습이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성장하길 바라십니다. 여러분은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것은 이 땅에서의 삶은 일시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뜻에 맞는 삶을 살아가려면 당신의 생각과 사고의 틀을 버리고 성경에 근거한 삶의 모습을 알아야 합니다.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번영과 성공을 꾀하며 권력을 잡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 땅에서의 삶이 일시적인 것을 알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사람들로 하늘 본향을 사모하며 약속된 상급을 기다리며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긴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아간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이유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우리는 삶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진정한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를 맺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삶은 결정될 것입니다. 우리의 가치관이 바뀌고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 그리고 우리가 처한 모든 상황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삶에 대해 어떻게 말하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시느냐 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할 것은 우리 각자는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이다. 우리 각자는 자신의 삶에 대한 값을 셈해야 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의 이유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 자원들을 나 스스로를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신 뜻에 따라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묵상> <로마서> 12장 2절 말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아멘> <오늘의 기도> <나라를 위한 기도> 전능하신 주여!이아침에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대통령의 비상 계염으로 이 나라가혼란가운데 처하여 있고 경제위기로국민 고통가운데 있습니다.  1)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우리나라를 통하여     거룩히 여김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할 일만 행하게 하옵소서. 2) 우리나라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가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는 국가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서 악이 없어지고 선을 행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법을 지키며 살게 하옵시고. 세상의 영광보다는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우리나라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 모든 나라에 전파되기를 원합니다. 3)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우리나라에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또 우리나라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우리나라를 통하여 세계 만민에게 전파되기를 원합니다. 4)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언제나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가난한 사람이 없게 하옵소서. 우리나라를 북한과 강대국들 사이에서 지켜 주옵소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정치가 안정되게 하옵 시고. 노사가 안정되게 하옵소서.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조성되게 하옵소서.  또 경제 대국이 되어 믿는 사람들이 잘 살아 더 많은 선교를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한국의 교회가 부흥하게 하옵시고 많은 영혼을 구원하도록 하여 주옵소서. 이 민족을 모두 구원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5) 다른 나라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원합니다.  우리나라에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하였던 사람들과 민족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해 주옵소서.  그리고 그 민족과 사람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복 받기를 원합니다. 6) 다른 나라들의 죄를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나라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만이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 믿습니다. 7) 우리나라가 시험에 들지 않기를 원합니다.  마귀에게 시험당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마귀에게 시험을 허락지 마옵소서. 우리나라가 전쟁. 지진. 홍수. 전염병. 내란. 기근으로 가는 등으로 시험당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정치를 통해 교회에 핍박이 없게 하옵시고. 영적으로 사단의 방해가 없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8) 하나님! 우리나라를 악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우리나라에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악이 가득합니다. 이 악에서 우리나라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선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나라가 타락한 세상의 악에 물들고 있습니다. 어린아이. 청소년. 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악에 물들고 있사오니 이 악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모든 사람에게 악을 버릴 수 있는 마음을 주옵 시며 악에서 구원하여 선한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백성에게 악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9) 하나님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께 있사오며 10)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자다 키스 <jada kiss>를 아시나요? 본 재품은 자연 의학 연구가 <박한서> 원장이 순수 생약 재로 개발된 혈전 용해제 (혈액순환 개선제)로서 <중풍>약으로 개발 하였습니다 몸속에 있는 모든 혈전을 녹입니다.  혈전이 녹으면 혈관이 평창하기 때문에 몸살이 나고 통증이 있습니다. 혈전의 정도에 따라서 빠르면 1일 늦으면 3일 때로는 7일 동안 혈전이 쌓인 부분이나 어혈이 있는 곳에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면 몸살 약을 사먹고 찜질방에 가서 땀을 빼고 따뜻한 온탕에 있으면 편안해 집니다. 예를 들어서 두통이나 관절염 오십견 다친 곳이 있는 사람무조건 혈전이 있는 부위는 통증이 나타납니다. 정력으로 <자다 키스>를 복용 할 경우 복용 후 10시간 후에 남자는 성기가 20-30% 평창 되고여자는 분비물이 나오며 성교 시 상당시간 지속되고 20알 복용으로 2-3일 동안 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JADA KISS> 의 effect of medicine : 약 효능 product name : <JADAKISS> 자다키스 1) 혈관 청소(cleaning of blood vessel) 2) 혈전 청소 (cleaning of atheroma)3) 혈관 염증치료 (improve and cure of vasculitis)4) 뇌경색 (cerebral infarction)5) 하지 정맥류(varicose vein)6) 오십 견 (frozen shoulder)7) 관절염 (arthritis)8) 전립선 치료 (cure of prostate)9) 방광염 치료 (cystitis)10) 정력(improve of sexual energy) 그 외 장기 복용 시 혈전으로 인한 모든 질병에 도움이 됩니다. 80이 넘어도 회춘이 가능합니다.보약 이라는 <공진단>이나 <침향환> 다른 어떤 보약이나 정력제 종류와는 비교할 수 없는 더욱 <업그래이드>된순수 생약 건강 제품입니다.  <바아그라>성분은 전연 없는 순수 자연 천연 한방 제품입니다  <자다키스>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진 침향과 흑삼과 녹용이 함유된<침향 자다키스>는 고가 입니다2) <골드 자다키스>는 보약 생약이 함유된 제품입니다3) <자다키스>는 정력과 전립선에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수출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상담하세요.주문 생산만 합니다. 국내 시판은 사절 합니다. 아리랑 연구소원장 박 한서 010-4464-0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