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목)
나는 누구일까?
Who am I?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
(시편 8, 5)
나의 존재 가치가
없어지는 날
주님은 내 안에
온전히 오신다
영원한 눈을 뜨고
귀를 기우려라
보이지 않는 미래가
보일것이다
대 우주의 흐름을
느껴라. 하느님의
역사 하심을
볼 것이다
너의 인생관이
바뀔것이다
너는 하나 밖에
없는 하느님의
작품임에 긍지를
가져라.
♡영원한 세상♡
시간이 멈춘 자리에
바람은 이름을 잃고
빛은 그림자를
거두어 간다.
어제도 내일도 없이
지금이라는 꽃 한 송이
영롱히 피어 시들 줄을
모른다.
눈물은 강이 되어
슬픔의 돌을 씻어 내리고
사랑은 별이 되어
어둠을 기억하지 않는다.
영원한 세상은
멀리 있는 하늘
끝이 아니었다.
용서한 마음 속에,
감사로 젖은 기도 속에
조용히 숨 쉬고 있었다.
우리가 서로를 안아
“괜찮다”
말하는 그 순간
그 짧은 떨림 안에
이미 영원은 깃들어 있었다.
오늘도
그 영원성을
품어 안고 빛을 향해
타박타박 걸어간다
정세현 울바노
카페 게시글
사랑의 향기(창작글)
4월 2일(목)나는 누구일까?
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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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1 19: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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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신께서 창조하셨으니 당신의 샘명으로 저희를 하루를 채워주시나이다....
댕신의 생명을 막고 마시며 오늘을 살아가는 저희를 불ㅆ항히 여기소서....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