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9일 (월)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영주)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복한 빨래터" 19회차를 사벌봉사회(회장 배기례)의 사벌국면복지회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아침부터 살랑거리는 바람의 시원함속에 덥지않아 다행이지만 사벌봉사원들의 마음은 "참아줘"라며 속삭이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많이 올것이라 예고를 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19회차까지 비의 예고는 여러번 있었지만 그때마다 적십자봉사회가 빨래하는 날 이라는 것을 아는것처럼 적당히 내리거나 끝날때까지 참아주었습니다.
오늘도 복받은 날로 정해졌는지 흐린날씨속에 이불빨래봉사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사벌국면장님과 사벌농협조합장님께서 격려차 방문해주셨습니다.
사벌봉사회(회장 배기례)의 명인봉사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카페 게시글
경북협의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복한 빨래터 (19)
다음검색
첫댓글 정영주 회장님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창만회장님.응원의 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복한 빨래터"
19회차를 운영하신 사벌봉사회 배기례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황인선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국장님~~
힘내서 할수있게 응원의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