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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북한사회의 실상 북한 계간지 "평양 문화어 순결성 고수" 촉구
정론직필 추천 32 조회 1,383 14.01.05 17:4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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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05 18:53

    구글검색 사진들입니다.
    [검색어: 북한 여성"]

    나는 그런 사진들을 보관하지 않습니다.

  • 14.01.05 18:43

    참으로 순수해 보입니다

  • 14.01.05 20:13

    제가 누른 와우(엄지손)은 아양이나 아첨이 아닙니다.

  • 14.01.05 21:20

    우리나라 여성들의 말투나 의상에 있어서 이른바 '귀요미' 스타일이 일상이 된 듯 싶은데요, 특히 젊은 여성들은 비음(콧소리)을 많이 섞어 흥얼흥얼 하듯이 말하는데 이는 아마 어린아이처럼 보이고 싶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서구나 중국의 티브이 여성 앵커들만 봐도 일하는 자태와 의상으로 등장하는데, 유독 우리나라와 왜넘들만 여성앵커들이 무슨 바비인형처럼 하고 나옵니다. 뉴스쇼가 아니라 패션쇼를 하는지 원...
    특히 기상캐스터들이 현란하게 입고 나와서 조잘 거릴 때는 저조차도 일기예보를 실컷 듣고나서도 내일 날씨가 어떨 거라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ㅋㅋㅋ 엉뚱한 데 눈이 팔려서 내용을 못본 겁닌다. 주객전도 ㅋ

  • 14.01.05 22:57

    현재 우리의 꼴불견 세태는 가관입니다.
    사회가 전반적으로 천박해지고 있어요.
    일례로 요즘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가사를 들어보면 참 기가막히더군요. 오늘 오랜만에 전국노래자랑을 보며 무슨 저런 말에다 곡을 달아서 부르나 싶은게 민망더군요.
    대다수 국민이 노래방서 그런노래들을 불러대겠구나 생각하니 한심하다는 생각뿐이 안들었어요.

  • 14.01.06 10:39

    2천년 들어 조용필 걸그룹 핑클 등 많은 남한 대중가수들이 북한 공연을 했는데 뉴스에서 공연 후 한 북 청년에게 마이크를 대고 물어보니 우선 무슨 말인지 가사를 못알아듣겠다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예를 들어 사랑을 쓰아라앙~ 가고를 그아구오 하며 서양말처럼 혀를 많이 굴리는 것을 멋으로 알고 있으니.. 정말 우리의 꼴불견 세태는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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