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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몽샤' 이야기
2022년 5월 24일 화요일 맑음
사랑해 강동원! 정혼자 강동원에게 정혼녀 권동휘가!
권동휘는 가장최고 영원히 왕자님처럼 신처럼 사랑하는 정혼자 강동원님 단 한명과 영원히 결혼,영혼식하겠습니다.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정혼자, 영원히 정혼자, 전생의 최다가족, 전생의 남편, 영원히 권동휘의 미래남편,
국민학교동창생, 짝, 현재영화배우, 나만의 천사.
권동휘의 영원한 정혼자, 영원하 미래남편,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남편, 미래의 아빠, 정진철님, 권동휘
우리전생의 가족은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고, 항상 서로 사랑하고 위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맹세합니다.
온국민이 온국민을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온국민이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람들은 꼭 맺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온국민이 모두 선남선녀 되고 참 나를 깨달아 참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성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교황회의에서 모두 백인들이 낳아주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합니다.
단학(기치료,염력,국선도,택견), 무속인, 퇴마사, 태권도, 해동검도, 무용(한국무용,발레),
한의학(동의보감 필수), 의학(모든 전공을 배우고, 수의학을 포함해서 배우고), 약학을 통합해서 배우고
음악교육은 모두 창, 가야금,장구,성가대,작사가,작곡가가 되도록 배우고,
자작곡을 피아노와 기타로 자유자재로 연주할 수 있도록 배우고
미술교육은 모두 발명품,건축,제품,패션등을 위한 각종 아이디어스케치,디자인,정밀,제도,만화를
그릴수 있도록 배우는 교육을 초등학교때부터 교과서 교과목 되면 좋겠습니다.
* 해동 : 발해의 동쪽이라는 뜻으로, 예전에 '우리나라'를 이르던 말, 우리고유의 것이라는 의미.
그래서 온국민이 초능력자가 되어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하는 경찰(국제경찰), 사이버수사대(심령수사),
권봉우 전생의 아빠가 말하는 지구방위대가 되고,
허준선생님, 대장금같은 한의사, 슈바이쳐박사님같은 의사(나이팅게일같은 간호사 통합), 약사가 되어
처음에는 의료봉사로 시작하지만, 차츰, 모두 의료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서,
의료봉사도 필요없는 세상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기본생활보장으로 불우이웃이 없고 생계를 위한 성매매나 각종 범죄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예제도가 폐지되어 노예가 없듯 제도적, 교육적으로 그런일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도적: 전세계적으로 성매매가 법적으로 불법이 되어 사라지고
야한사이트 야한장면 불법되면 좋겠습니다. 하정우님외 영화배우일동여러분들의 의견입니다.
*교육적: 온세계가 올바른 성교육을 일반상식처럼 알고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단학을 교과서 교과목으로 배워 하나도 숨길수 없다는 사실을 빨리 깨우쳐
전생의 똑같은 잘못을 하지않고 부끄럽지 않게 살도록 해야합니다.
성교육은 부부관계, 태교,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린이, 정신세계에서도 올바른 성교육을
(* 야한 생각도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
일반상식처럼 알아서 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단학:한국전통교육이자 한국특수교육으로 (기치료를 할수 있고 기수련,정신수련을 말합니다.)
머리가 맑아져 기억력이 좋아지고 전생의 기억이 나며 자신의 전생뿐만 아니라 남의 전생도 볼수 있습니다.
그외 스님의 참선교육, 성직자분들의 성직자교육, 무속인, 퇴마사, 염력,
마법등 초능력교육등도 함께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이 문제가 있건 없건 그 사람을 가장 사랑하고 가장 위할수 있는 가장 적임자가
(가장적임자란? 전생의 가족, 단학인, 염력능력자, 무속인, 퇴마사, 초능력자, 성직자, 천사등)
그 사람이 옳고 바르게 될때까지 위하고 문제는 해결해서 감옥에 갈일이 한명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생활보장이란?
공무원 아파트, 사원아파트처럼
먼저 1인 1주택이나 아파트, 자동차 1대, 피아노 1대씩을 제공받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것을 직장에서 일만 열심히 하면 누릴수 있도록
이것을 온국민에게 더 좋게 더 맞게 적용하면 좋겠습니다.
(* 다양한 혜택:의무교육,의무취업,의료,복지,세계여행보험필수,노후대책등
가장적임자로 된 담당전문가에 의한 재교육,취업,사업,건강,몸매 상담,관리등을 일평생 정기적으로 받습니다.)
자신이 누리는 몫에 해당되는 일거리를 자신들이 일을 해서 누리는 원리입니다.
의무교육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진학처럼 취업이 의무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1차적인 기본생활보장으로 불우이웃이 없고
생계 때문에 생기는 그런 일(성매매)하는 사람과 각종 범죄가 없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외에는 능력별로 정당한 부를 더 누릴수 있습니다.
온국민이 기본적으로 누릴수 있는 것을 누리면서 충분한 상담으로
계획적이고 사업실패가 없는 일을 우선적으로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실험적이고 지향해야할 우주사업등도 차츰 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해서 함께 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이명박대통령각하의 말씀처럼 의무봉사제도도
온국민이 모두 함께 한다면 의무군복무처럼 돌아가면서 하게 될것이고
국가적인 사업도 도움이 필요한 다른나라를 도우면서 함께 성장할수 있는 사업을 한다면면
의무봉사자체가 따로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부터 함께 하는것이 될것입니다.
지금도 다른나라에서 사업을 할 경우 그 나라 그 지역에 발전이나 도움이 되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집 고양이 '몽샤'에 대해서...
얼마전에 새끼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재개발 구역인 우리집과 옆집 틈사이에 새끼고양이가 빠져서 나가지 못하고
거의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원래 집주변에서 고양이 소리가 잘 들리곤 했었기 때문에 고양이 소리가 들려도 별일도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죽어가고 있는 새끼고양이였던 것이였습니다.
저희 시어머니께서 고양이 소리가 계속 들리던데 아마 죽었지 싶다.
우리는 좀 그렇제? 그러셨습니다.
저도 저희어머니가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지 알것 같았습니다.
얼마전에 키우던 강아지도 이번 코로나때 죽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죽었다기 보다는 강아지 나이가 많아서, 거의 자연사라고 한다는데요,
우리집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더니 몸이 점 점 약해지더니 매번 링겔 맞힐수도 없고...)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새끼고양이가 죽어가고 있는걸 알게 된 순간 어쩔수 없이 확인을 해 봤습니다.
일단 동물시체도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소리났다는 곳을 확인해보니
새끼고양이가 옆으로 누워있었습니다. 제가 '야옹야옹'하고 불러보자 조금 움직였습니다.
일단 내려가서 새끼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습니다.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좀 난감해 하셨습니다.
입에 파리가 알을 깠네요!
제가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 키울거냐고 물어보셔서 살기만 하면 키우겠다고 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새끼고양이 입가에 이물질같은 파리 알을 하나씩 하나씩 제거하고
몇번이나 확인하고 소독을 하셨습니다.
저희 시어머니께서 추측하시건데 3일정도 계속 울었던것 같다고 아마 3일정도 굶은게 아닐까
그래서 굶어서 죽었지 싶다고 하셨습니다.
어쨌든 그날은 동물병원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간단한 이유식정도의 먹이를
2시간마다 먹이라고 지시를 들었습니다.
동물병원 진료비 결제시 고양이 이름을 뭐로 하실거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고양이 이름요?
... ...
류샤요?
류샤는 어려운 이름이라고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쉬운 이름으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
그럼...
사실 '마비노기' 게임에서 '이루샤'고양이 캐릭터가 생각이 나서 류샤로 할려고 생각을 했었던 건데,
'이루샤'는 순우리말로 이루샤, 이루소서 뭐 그런 고어입니다.
'나르샤' 처럼요! 나르소서! 뭐 그런뜻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일단 생각해 보시고 다음에 올때 얘기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저녁 현재남편이 고양이가 잘 먹는다는 간식을 사왔습니다.
정말 추천하는대로 알아서 잘 사온듯햇습니다.
아마 마음소리로 들은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럼 알아서 잘 사왔겠거니...
원래 현재남편이 강아지도 키우고 싶어했고 강아지도 좋아하고
강아지한테도 잘 해줘서 강아지도 저보다 좋아하는 것 같고
원래 착해서 뭐든 잘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이번엔 제가 남편같은 행동을 하게 되었지만요.
책임감이 따르는 새끼고양이를 구조하는 것을...
그리고 그 뒤로도 계속 장난감을 사 오고 있습니다.
장난치며 놀고 싶어하는 걸 알기에...
프랑스 말로 고양이를 '샤'라고 한다는 걸 찾아보고 나서
우리집 고양이 이름을 '몽샤'로 짖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전에 키우던 강아지 이름이 '몽돌이'였기 때문에
나중에는 '몽실이'나 '몽순이'로 짖지 그랬냐고
그러긴 하더군요. 마음소리로....
뭔가 형제처럼 이어지는 이름 같잖아요.
그 다음날 새끼고양이 어디에선가 피가 뚝뚝 떨어진 자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살펴보니 고양이가 귀를 끍어서 피가 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귀는 가려워서 끍었을 것같고 그런문제로 치료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 귀가 썩어서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양쪽 다 끝부분부터 썩어서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 귀가 재생이 될수 있다고 기도를 간절히 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순수하지 못한 마음때문인지 수의사선생님의 그 말씀이 한가닥 희망처럼 느껴지는게 아니라
그냥 무덤덤하게 아무 감정도 없이 그 얘기가 들렸습니다.
정말로 기도를 간절히 열심히 하면 고양이의 귀가 재생이 될것이라고 믿어지는게 아니였습니다.
지금 내 마음은 아무 감정도 없는 것 같은데 간절히 기도를 해서 될까 싶었습니다.
그것도 내가 해서 될까 싶었습니다.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는 소염제를 자주 뿌려주고 문제가 있으면 즉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동물병원에 올 예약을 했습니다.
진료비 결제시 '몽샤'로 고양이 이름을 등록했습니다.
프랑스 말로 '샤'가 고양이라고 말했습니다.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과 마음소리로 얘기를 했습니다.
황우석박사님의 줄기세포연구로 고양이의 귀정도는 재생을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간절히 열심히 하라고 했던것이라고 했습니다.
시쿤둥했던 제가 잠깐 기뻤지만...
줄기세포시술 비용은?
마음소리로 듣기에는 3,000만원이라고...
그것도 듣고만 있었습니다.
마음소리로 들은 것을 누구랑 상의도 못하고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 의사선생님 목소리 맞기도 하고 우리집고양이 말하는 것 맞기도 하지만,
쉽게 입이 안 떨어졌습니다.
저도 제대로 된 예쁜고양이가 좋습니다.
그걸 말이라고요.
우리집 강아지 죽고 나서 우리집 강아지가 더 예쁜 강아지로 다시 태어나면 키우고 싶다고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과 마음소리로 얘기도 하긴 했습니다.
그냥 우리집 강아지가 다시 태어난게 맞는지 어떻게 확인이 될지 그게 좀 걱정될뿐이였습니다.
우리집 강아지 '몽돌이'만 맞으면 키우고 싶었습니다.
키우겠다고도 했는데...
그래서 다른 강아지는 아예 얘기도 안했습니다.
어떨결에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서 일단 죽을까봐 좀 걱정스러웠고
귀가 떨어져나가 또 걱정스러워지고 있었지만,
그렇기나 말기나 고양이 '몽샤'가 차츰 예뻐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쁜데 ...
예쁜데 ...
귀가 떨어져 나갔다고 안 예쁜게 아니였습니다.
원래 귀 있었습니다!!!
고양이 소리가 날때 빨리 고양이를 구해 줄수 있었더라면 어미가 얼른 챙겨가게 했거나
지금처럼 급하게 동물병원까지 가서 살릴려고 두배,세배 노력하게 되는 힘든경우도 없었을거고
그것보다 귀가 떨어져 나가서 더 걱정스러운 일은 없었을텐데...
저도 그렇지만 사람들에게 이걸 얘기 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별것 아니지만, 주변에 길고양이,동네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라도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 주는 작은 마음이 우리집 고양이처럼 귀가 떨어져 나가는 일까지 생기는 불행한 일이 없도록
미리 막는 일이라는 것을요.
그 도움이 필요할때 도운것이 인연이 되어 우리집 고양이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요!
(*떠돌아 다니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도둑고양이 이런식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마음속에서 들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사전에 찾아보니,
도둑고양이: 일정한 집에서 살지 않고 주인 없이 돌아다다니는 고양이 라고 되어 있네요.)
그 뒤로도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제가 황우석박사님의 줄기세포연구 못 믿는건 아니지만 돈도 그렇고
황우석박사님의 연구가 흔하게 되어 누구나 별것도 아니게 맹장수술정도로
간단히 하면 되는 정도의 시술이 되어 가격도 보통 진료비정도로 되서
우리집 고양이 '몽샤'가 별것도 아니게 시술하게 될려면 언제 되겠어요?
그 말을 드렸습니다.
마음속으로요 ...
그래도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역시 관심이 많으셔서
저도 시술을 배우는 차원에서 1,500만원 내고요,
보호자님쪽에서 1,500만원 어떻습니까?
그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도 그렇죠?
사람도 아니고 동물을 뭐 이런 얘기들이 들렸습니다.
그럴돈 있으면 사람부터 도우라는 둥 뭐 이런 얘기를요.
돈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
연구개발때 동물한테 하는 시범시술이 결국
그 다음 사람한테 하는것은 시간 문제겠죠.
그런 문제겠죠.
사람한테 바로 못하고 원래 동물실험 동물실험 하지만,
동물들을 위해서도 연구개발 할 때 시범시술을 합니다.
저도 강아지 간식이나 강아지용품 사러 애견샵에 갈때 뭔가 느껴집니다.
간식종류나 포장에서 쫀득이가 있던데 당뇨환자용 간식으로 쫄쫄이가 그거랑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애완동물용은 간도 많이 안하고 특히 설탕을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건강식 자연식으로 먹을 수 있는 그 부분에서 나중에 사람이 먹을수 있는 단계가 되지 않을까싶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
바로 황우석박사님의 줄기세포가 일반화가 하루빨리 되어
모든 병원, 모든 동물병원에서도 별것도 아니게 부담없이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22년 9월 30일 우리집 고양이 '몽샤' 최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