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묵상하다> 안전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1. 어머니와 즐거웠던 3일간의 여행이 벌써 끝이 났습니다. 수요예배 성가대를 서시는 어머니께서 성가대에 열심이셔서요.~^^;; 2. 아침을 초당 순두부 맛있게 먹고 출발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어머니도 저도 돌아다니는 것보다 한자리에서 편히 쉼을 누리는 것을 좋아해서요. 3. 잘 먹고 잘 쉬시며 잠시 삶을 묵상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책을 읽으며 예배와 삶을 통해 이야기하시는 하나님을요. 4.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놓치고 있었음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부분에서도 제 삶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올라가면 더 주의 깊게 바라봐야겠습니다.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어머님께서 행복하시다는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소중한 시간 더욱 자주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
조심히 올라오셔요 ♡♡♡
샬롬♧^^ 전도사님
어머님 섬기시느라 너무 애쓰셨습니다.
어머님과 함께 첫 여행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셔서 저도 참 기쁘고 감사해집니다.
쉼과 회복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여행 가운데 쉼과 은혜가 풍성하심을 함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시고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신 것 같아 함께 행복합니다.
피곤하실텐데 푹 쉬시고요.
건강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