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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핫플레이스 오늘자 문해력 논란 ㄷㄷ
올영 추천 0 조회 16,045 24.07.02 13:13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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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14:02

    우천시에 ㅋㅋㅋㅋ
    비가 오면 x로 장소 변경

  • 24.07.02 14:03

    진짜 심각하다

  • 24.07.02 14:14

    책 신문 뉴스 등등 글 자체를 읽는 걸 꺼려하는 추세라 앞으로 한자어 같은 단어나 표현은 더 모를 듯

  • 24.07.02 14:17

    주작같은데 저걸 모른다고?ㅋㅋㅋ

  • 24.07.02 14:25

    우천시..를 모른다고?

  • 24.07.02 14:45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의 전부다.
    라는 생각이 아니라면 저런 사고가 가능한가?

  • 24.07.02 14:46

    빡대가리가개늘어남

  • 24.07.02 14:53

    충격이네 진짜 와..

  • 24.07.02 14:56

    저걸 모른다는 건...너무 심각한데...
    대부분 직장 생활 할텐데 일반 사무직이나 회사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 아닌가요???

  • 우천시는 진짜 뭐냐ㅋㅋㅋㅋㅋㅋㅋ

  • 24.07.02 14:59

    이런것도그렇지만 뭔가 글 맥락을 이해 못하는경우도 꽤 많아진것같음..

  • 24.07.02 15:07

    세대가 지날수록 급격하게 늘듯..

  • 24.07.02 15:26

    진짜임? 믿기지가 않네

  • 24.07.02 15:28

    고민시 너무 예뻐서 좋아요

  • 24.07.02 22:31

    어떤 점을 고민하시는건지요?

  • 24.07.02 16:46

    세상에....

  • 24.07.02 17:19

    심하긴하네 ㅋㅋㅋ

  • 24.07.02 17:27

    넘 심하다 진짜

  • 24.07.02 19:07

    참 심각해지는데.....;;

  • 24.07.02 19:23

    예..?

  • 24.07.03 14:50

    240703 핫플레이스 이동되었습니다.

  • 24.07.05 11:58

    아이도 아니고 성인이 그럼 답없네 ㅜㅜ

  • 24.07.07 17:31

    이게 10년 20년 사이에 선생님이 밥된거와 맞물려서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고 뻔뻔한 시대가 됐기에 더 황당한 소리가 자주 들림.
    예전에는 누군가 뭘 모르면, 그걸 모르는 사람이 '부끄러운'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내 수준으로 세상이 돌아가지 않으면 패악질을 부리는 시대가 됐음
    가령 이동진같은 사람이 내가 모르는 어려운 단어를 쓰면 모르는 내가 문제가 아니라 이동진이 죽일놈인거임.

  • 뭐... 저 정도도 모를 수 있다면 모를 수 있긴한데, 저 정도를 모른다면 모르는거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알아가려 하는 자세가 필요함. 당당해할 게 아니ㅣ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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