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ight Live Korea!! 강추합니다.

Saturday Night Live가 한국에도 들어왔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인 12월 3일에 첫방을 시작했는데요.<div>오리지널만큼이나 풍자가 쎄게 들어갑니다. </div><div>방송계에 전체적으로 풍자코미디가 대세가 된듯 하네요.</div><div>하이라이트라고 할만한 영상 2개만 소개하겠습니다. 다른 코너들도 빵빵 터집니다.<br><br>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tvN에서 합니다.<br></div><div><br>첫주인 저번주 호스트는 김주혁씨, 뮤지컬 게스트는 다이나믹듀오였고, <br>이번주 호스트는 공형진씨, 뮤지컬 게스트는 김창완밴드 입니다.<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object height="360" width="48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WRrJWdPFYWU?version=3&hl=ko_KR"><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WRrJWdPFYWU?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height="360" width="480" allowScriptAccess='sameDomain'></object><div><br><br>아니 대통령이 바뀌었으면 회사 이름도 알아서 바꾸고 해야지, MB씨? 그거 보고도 그래? 감옥가 감옥.</div><div><br></div><div>국회의원들 입에 담지도 마. 박봉에 얼마나 고생하시는 분들인데. 때마다 재래시장가야지, 티비토론가야지, 아침일찍 시선집중에서 전화라도 와봐. 뚜껑열리고 미쳐요 아주.</div><div><br></div><div>하지말라면 하지마. 짤리고싶어? 정 하고싶으면 집구석에서 쉬다가 내년에 정권 바뀌면 해 임마. / 안바뀌면요? / 안바뀌겠냐? 그럼 5년 더 쉬어 임마.</div><div><br></div><div>------------------------------------</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object height="360" width="48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MOaxFCfvvog?version=3&hl=ko_KR"><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MOaxFCfvvog?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height="360" width="480" allowScriptAccess='sameDomain'></object><div><br><br>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갖고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운 여건은 누가 만든걸까요?</div><div><br></div><div>관심받고싶은 마음에 그런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아 그러면 아까 그분도 관심받고싶어서.... 4만 5천명에게 보냈습니다.</div><div><br></div><div>한미FTA를 반대하는 분들의 분이 좀 풀리고 논란을 끝낼수만 있다면 날 밟고가도 좋다 라고 발언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확한 장소와 시간을 알고싶어하십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div><div><br></div><div>저희 프로그램에서는 강용석의원에 관련한 어떤 이야기도 안할겁니다. 잘못했습니다.</div><div><br></div><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