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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7월1일 출석부 아내의 반란
시골바다 추천 2 조회 435 24.07.01 00:02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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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14:01

    @시골바다 일찍 먹고
    이따 3시에 ..톡톡수다방.벙개 모임에 갑니다
    전 총무이라 갖고 있던 명찰과 플랭카드를 리즈향 운영자님에게.전달해주려 갑니다.

  • 작성자 24.07.01 14:04

    @리디아 조심 조심 다녀오세요

  • 24.07.01 10:46

    이웃사촌과 주고 받는 마음과 사랑!
    이것이야말로 사람 사는 정이자 덕입니다.

  • 작성자 24.07.01 13:25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갑진년이 7월을 지나네요
    더 건강 하시어
    편안한 여름 보내시길바랍니다

  • 24.07.01 11:17

    7월의 첫날을 따뜻한 감동으로 열어주신 시골바다 방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모님도 바다님도 인영이 할머님도 모두 훌륭한 인품을 가지셨네요.
    제 남편이 커피 광인데 퇴직 후 카페를 열겠다 해서 말리느라 혼났습니다.
    저는 남편을 도와 카페 경영할 자신이 없어서요.
    다정한 두 분의 돈독한 부부애를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7.01 13:31

    남군님이 카페를 오픈하시면
    실력있는 바리스타 채용하시면되요
    손님만 많으면
    직업치곤 최곱니다
    좋은 음악 들으며
    커피 마시며
    5개월은 재미납니다
    하지만 차차 노동으로 생각하게 되지요
    감사 드려요
    장마철
    건강챙기시고요

  • 24.07.01 11:25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 다 천사야. 행복할 자격이 넘칩니다. ㅋㅋ

  • 작성자 24.07.01 13:33

    너무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시 비가 오려는지
    매우덥습니다
    장마철 건강챙기시고요

  • 24.07.01 11:31

    카페의 내면 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는 소소한
    일들을 재미있는 글로 올려주셨네요
    자고로 아내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부부가 함께 일하는 모습 넘넘 좋아요

    시골바다 방장님
    제가 뵐때는 늘 옷도 깔끔하시던데요ㅎ
    저도 남편이 추레한옷을 입고 다니면
    당장 버립니다 ㅎㅎㅎ
    7월의 첫날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

  • 작성자 24.07.01 13:37

    저는 털털한 편인데
    직장생활 하다보니 깔끔해야 해서
    아침부터 미팅으로 점심 먹으며
    이제야 답글 쓰네요
    무더운 7월 초하루네요
    건강 챙기시고 요

  • 24.07.01 11:58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두분 바람대로 인영이가 그늘없이 잘 자랐으면 합니다.
    두분의 관계도 이로인해 커다란 변화를 맞게 됐다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7.01 13:39

    우리는 아침에 다투고
    오후엔 깔깔대며 삽니다
    감사드려요 비온뒤님
    무더운여름 건강 챙기시고요

  • 24.07.01 13:22

    지금 canu 아아 마시면서 이글을 읽고 있습니다 두분의 알콩이야기 재밌네요 무조건 60대이후엔 마누라한테 지고 사는게 남자행복의 지름길인것만 알고 지내면 행복시작이라고 이 연사 외칩니다

  • 작성자 24.07.01 13:43

    연사님 외치지 마세요
    지는게 이긴다는 말 많이 많이 듣습니다
    근데 부부로 살아도
    버릴 수 없는건 자존심이죠
    저의 아내가 자꾸 건든 답니다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7월 초하루 입니다
    건강 챙기시고요

  • 24.07.01 22:47

    아내분이 천사네요.
    저희도 37년 살다보니
    애증의 그림자가 가득하네요.
    굿밤 되세요~~

  • 작성자 24.07.01 23:28

    감사드려요 현정님
    결혼을 무척 일찍하셨군요~
    저도 오래 살다보니 사랑이란 말은 지워진지 오래이고
    그동안에 모아 두었던 미운정 고운정으로 살지요
    아주 늦은 답글 쓰네요
    편안밤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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