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내게 운명학을 가르친 스승은 총 5분이다</p><p>우주신</p><p>태극신</p><p>무극신</p><p>삼라만상을 관장하는 자연신</p><p>별만물을 관장하는 만물신...5분이시다</p><p>-----</p><p>내게 중점적으로 가르친 것은 죽음이다</p><p>내게도 중생이 아닌 뭔가? 나도 모르는 신의 신분이 있으니까?</p><p>나를 제자로 삼았겠지?</p><p>중생이면 나를 상대나 했겠나?</p><p>이름만 들어도 오금이 조여오는 그 어마어마한 신의 신분들께서 몸소.....</p><p>-----</p><p>얼마나 독하게 가르쳤냐? 하면</p><p>- 죽지도 못하게 막아 놓는다</p><p>- 실제로 죽여버린다....언제 죽는지? 알때까지 계속된다</p><p>이때는 온 몸의 혈관이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다</p><p> </p><p>그 다음 순서는</p><p>목구멍을 실제로 막아버린다</p><p>정말로 이것은 미쳐버리게 고통스럽다</p><p>특히 음식을 먹을 때 막아 버리면 정말 고통스럽다....죽는 시간을 알때까지 계속된다</p><p> </p><p>그 다음 순서는</p><p>변을 못보게 항문을 실제로 막아 버린다</p><p>1주일이 가도 변을 못본다</p><p>변을 못보면 언제 죽는지 알때까지 계속된다</p><p>변을 못보면 죽겠다 생각되면</p><p>문 잠그고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야 겨우 안죽을 만큼 본다</p><p>가족들이 보면 병원가라고 날리치니까...!!!</p><p>========</p><p>신을 스승으로 두고 가르침을 받으면</p><p>피도 눈물도 없는 가혹한 가르침이 주어진다</p><p>========</p><p>그 어머어마한 신분의 신들께서</p><p>왜? 왜? 내게 죽음의 시각과 정확한 현실파악 시각을 가르치려 했을까?</p><p>아직은 그 미래 목적을 알고 싶지 않다</p><p>========</p><p>여러분들의 스승과</p><p>나의 스승의 다름점이다</p><p>이제는 숙명통이 열려서 대화가 된다...각별한 이해를 바라면 마무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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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파리님
죄송합니다만
하나 질문드려 봅니다
대화가 되신다는데에 1프로도 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그 대화중 몆프로가 진실이던가요
궁금하시면 질문하시자나요
그 몸에서 질문하고 답하고가
다 이루어 지자나요
그 답변이 몆프로나 참이던가를 질문드려 봅니다
100%라면
- 70%는 진실이고
30%는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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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면 저는 반복적으로 동일생각이 납니다
그러면 사후라도 꼭 확인합니다........댓글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08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