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법화경 無比스님,봉은사선교율대법회기록(2011.11-20013.11)
개시오입불지견(開示悟入佛知見)
왜냐하면 부처님이 세존은 오직 하나의 큰 일 인연[一大事因緣]으로 세상에 출현하느니라. -『법화경』 「방편품」 21-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을 ‘하나의 큰 일 인연’이라고 제가 글자대로 번역했다. 부처님께서 오신 데는 하나의 일대사인연이라고 하는 큰 사연이 있었다.
사리불이여, 무엇을 부처님 세존은 오직 하나의 큰 인연으로 세상에 출현한다 하는가. 부처님 세존은 중생들로 하여금 부처님의 지견(知見)을 열어서[開] 청정하게 하기 위하여 세상에 출현하며, 중생에게 부처님 지견을 보여주기[示] 위하여 세상에 출현하며, 중생으로 하여금 부처님의 지견을 깨닫게[悟] 하기 위하여 세상에 출현하며, 중생으로 하여금 부처님의 지견의 길에 들어가게[入] 하기 위하여 세상에 출현하느니라. 사리불이여, 이것을 모든 부처님이 하나의 큰 일 인연을 위하여 세상에 출현한 것이라 하느니라.” -『법화경』 「방편품」 21-
초파일 법문에 으레 등장하는 구절이다.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하시게 된 목적, 사연, 일대사인연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개시오입불지견(開示悟入佛知見)’ 때문이다. 부처님의 지견이라고 하는 말은 지혜라는 뜻도 된다. 부처님이 깨달으신 그 지혜를 사람들에게 열어주고[開], 보여주고[示], 깨닫게 해주고[悟], 그 지혜 속에 들어가게 하기 위하여[入] 부처님이 세상에 왔다. *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이루신 그 지혜가 무엇인가. 부처님의 살림살이 전부이고, 부처님 정신세계 전체인 그 지혜, 그 깨달음을 현대에 와서 ‘인류사에 있어서 가장 큰 사건이다.’라고 표현한다. 부처님의 깨달음은 새벽별을 보는 순간 혼자 여여하게 왔고 마치 연꽃이 조용히 이슬맞고 피듯이 소리없이 왔다. 천둥 번개가 치고 빌딩이 무너지고 쓰나미가 오듯이 온 사건이 아니다. 그 조용한 사건을 왜 인류사에 있어서 가장 큰 사건이라고 하였는가. * 불교와는 아무 상관없이 부처님 이전에 돌아가신 분들도, 영가들도, 현재의 사람들도 미래에 올 사람들도 부처님의 이 깨달음으로 인해 모두가 똑같이 부처가 되었기 때문이다. * 과거의 사람들도 미래의 사람들도 현재의 사람들도 모두가 부처님이다. 지금 이대로 우리 모두가 부처다. 이러한 엄청난 사실을 만중생들에게 열어주고 보여주고 깨닫게 해주고 그 세계속에 들어가게 해주겠다는 것이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다. 불교가 이 땅에 있는 이유다. 지금 우리가 불교를 어떤 수준으로 좋아하는지 각자 취향과 익혀온 불교에 따라서 다 다를 것이다. 그렇지만 『법화경』을 앞에 놓고 다른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불교적 수준이 낮다 하더라도 『법화경』을 앞에 놓고는 『법화경』대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선교율 대법회 법화경 5강-4(20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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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가워요
거룩하신 삼보님께 귀의 합니다
일체 중생의행복을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귀의불양족존
귀의법이욕존
귀의승중중존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법문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나무아미타불 ()
삼보에 귀의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성불하세요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의 합니다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 합니다
생활속불교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의 합니다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 합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원공법계 제 중생
자타일시 성불도
생활속불교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